아픈 선택을 하고 왔습니다. [새창]

1번 뽑았다는 글에도 똑같은 소리좀....

14256 2017-05-04 10:30:42 4

아픈 선택을 하고 왔습니다. [새창]

지지대상 밝힌것도 아니고 무효표인데 무슨상관....오히려 1번 찍었다는 사람들이 문제인데요.

14255 2017-05-04 10:30:01 4

아픈 선택을 하고 왔습니다. [새창]

5년전엔 자기들 표가 아니었으니 투표장이라도 가달라고 하던거고 지금은 투표장만 가면 우리표일거 같은데 무효표 한다니까 눈 벌개진거죠.

14254 2017-05-04 10:29:17 5

아픈 선택을 하고 왔습니다. [새창]

님처럼 댓글적는걸 어리석다고 하는거 아니었나요?

14253 2017-05-04 10:28:51 3

아픈 선택을 하고 왔습니다. [새창]

더플랜은 믿지만 무효표 관심갖는 사람은 없다는 기적의 논리...

14252 2017-05-04 10:28:24 4

아픈 선택을 하고 왔습니다. [새창]

욕설리플에 추천이 9개라니 내가 지금 뭘 보고 있는거지

14251 2017-05-04 09:12:35 0

15금) 제 2강 - 남자들은 모르는 것 (속옷편).jpg [새창]

ㄷㄷ

14250 2017-05-04 09:02:40 4

아픈 선택을 하고 왔습니다. [새창]

팩트폭력....이대로 괜찮은가..

14249 2017-05-04 08:59:28 2

여기에 투표인증을 하시는게 잘 이해가 가진 않지만 [새창]

가을방학 -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들어보세얌

14248 2017-05-04 08:53:45 1

[새창]

그렇게 따지면 시게의 잠재적 표는 1300표인가요?
이런분들 보면 꼭 예측한 결과 틀어지게 하고싶어짐

14247 2017-05-04 08:51:11 0

우리같은 삶은 왜이리 살아야 하죠? [새창]

저희집도 상속포함 1가구 3주택이라 세금크리 오지게 맞았습니다. 거기다 상속받은곳이 세종시라 매매도 허가제되서 ㅋㅋㅋㅋ.....

어쩌겠습니까...그냥 그것도 없어서 라면스프 물에 타서 끓여갖고 만든 라면국에 밥말아먹고 다니는 대학생들이 보면 진짜 분노할 소리니(저라도 그럴듯) 어디가서 말은 못하고 억울하긴 하고...

14246 2017-05-04 08:47:50 7

아픈 선택을 하고 왔습니다. [새창]

저는 당일에 직접 하려구요.
그때까지 제발 코멘트가 있길 바라야죠.

14245 2017-05-04 08:40:28 0

결국 문재인 후보는 공약을 밀고 나갈려나보네... [새창]

그렇다면 저도 선택을 해야겠죠.

14244 2017-05-04 08:38:08 0

[새창]

군게에 투표인증은 좀 이해가 안되지만(정책얘기도 아니니)그렇다고 우리도 어디처럼 닥비공은 하지말아요.

괴물과 싸우다 괴물이 되면 안됩니당 ㅜ

14243 2017-05-04 08:36:13 0

오유내에 문빠들이 없는 게시판이 있다니; [새창]

양현종 요즘 득점지원 터지더라구요.
우리 외인 비야횽은 득점지원 1.5점대 입니다 ㅋㅋㅋㅋ 작년 양현종 보는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