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포구 화재, 네티즌들의 반응 ㄷㄷㄷㄷ [새창]

소방관련 안전검사 권한을 지역 소방서가 갖고있는데 시청까지 올라갈정도면 진짜 오지게 말 안들어먹은거....

12291 2017-03-21 20:18:44 6

전복을 잡아 다시한번 버터에 구워 봅시다! [새창]

해녀가 없다는말과 일본술이 보이는걸로 봐서 일본이 아닐지....

12290 2017-03-21 20:16:43 17

안희정측 김종민의원"문재인의 실수가 맞다" [새창]

미필들은 군대얘기 못하게하는 특별법만들어서 발효 폐지 국민투표좀 했으면 좋겠다

왜 군대 호구취급하면 높은확률로 미필일까..

12289 2017-03-21 17:55:12 3

이재명 후원회장 목수정의 군발이 발언 [새창]

무슨 사랑의열매 엠블럼마냥 진보정당 캠프마다 메웜을 하나씩 달고있네.....

12288 2017-03-21 17:53:57 40

시사게발 군게가 조용한 이유 [새창]

저런글이 추천 6개나 박히는게 문제죠.
저런글에 추천박는 사람이 바로 분탕종자 아니겠습니까...

12287 2017-03-21 17:52:39 0

형님들! 예비군1년차가 학생예비군에 관련해서 뭐하나만 여쭤볼게요ㅠ(통지서 [새창]

같은과는 같은날 훈련 배정되서 선배나 동기만 잘 따라다녀도 돼요

12286 2017-03-21 17:51:56 1

군대가서 좋았던 기억도 있지 않아요? [새창]

사실 사회에선 너무나 당연했던것을 거기선 못누리니까 귀해보였을뿐....그리고 그런걸 겪다보니 서로 뭐같은데 우리끼리 괴롭히지말자고 부둥부둥 하다보면 그런데서 전우애 느끼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전 군대서 부조리도 많이보고 몸 상해서 와서....잊고싶은 기억만 있네요.

12285 2017-03-21 15:59:05 0/24

부모님과 와이프를 한 건물에 붙여놓은 멍청한 남편의 고민 [새창]

이런거하지마// 뇌내망상이 심각하거나 피해망상 있으신듯.....아내가 돈을 흥청망청 썼다고 생각했으면 경제권 뺏어오라고 하던가 가계부 보라고 하지 뭐하러 귀찮게 새는돈 잡으라고 씁니까?

점심먹고 들어오는길에 프랜차이즈 커피한잔 들고오거나, 퇴근길에 집 앞 빵집에서 주전부리 사오거나, 인터넷쇼핑이나 홈플등 가서 필요한거 사려다 할인한다고 무작정 담는등등 하다보면 쓸데없이 드는 비용이 많으니까 그런거 있나 잘 살펴보란 얘긴데 엄청 꼬아보시네요.

남자들, 그중에서도 자취안해본 남자들은 마트가서 할인이라고 써있거나 원플원 있으면 일단 사고보니까 본인 지출 확인하란건데 ㅋㅋ

애시당초 이 글 자체에 아내가 경제권 쥐고있다는 내용 자체가 없는데 무슨 아내탓을 했다고 혼자 발끈해서 쉐도우복싱 하세요?

어처구니가 없네 ㅋㅋ 이래서 비공이었구나 ㅋㅋㅋㅋㅋㅋㅋ

12284 2017-03-21 11:57:46 0

군대도 못가본 후보들 당신들은 주특기번호 없지??? [새창]

1219로 들어갔다가 다치고 1111됐습니다 ㅋㅋ
요즘은 자릿수가 다르다던데....

12283 2017-03-21 11:56:53 0

이재명 후원 회장이라네요... [새창]

이미 대선후보부터 작년에 믿고 거르는 사람이 되어서 관심주는 시간이 아깝네요....

12282 2017-03-21 11:54:10 6/37

부모님과 와이프를 한 건물에 붙여놓은 멍청한 남편의 고민 [새창]

우왕 이댓글에도 비공 ㅋㅋㅋ 소름이 다 돋네...

12281 2017-03-21 08:50:17 10/51

부모님과 와이프를 한 건물에 붙여놓은 멍청한 남편의 고민 [새창]

글쓴이// 쩝.....착찹하네요.
사랑하는 사람끼리 가장 해서는 안되는말이, 아니 사실 사람간에 가장 해서는 안되는말이 남과의 비교인데 그걸 세상에 단 한사람 내편 들어줄거라 생각해서 결혼까지 한 하나뿐인 사람이 한 말이라니....
힘내세요 ㅜㅜ 힘내시란 말 밖에 드릴말이 없네요.

12280 2017-03-21 08:24:27 27

오랜만에 무도에서 탈탈 털리는 유재석 ㅋㅋㅋㅋㅋ [새창]

남자에게 게임이란 만국 공통인듯....레딧에서도 외모비하 성적비하해도 아무렇지않게 받다가 게임못한다는 말 한마디에 발끈하는 짤이 돌더군요

12279 2017-03-21 08:21:23 17/70

부모님과 와이프를 한 건물에 붙여놓은 멍청한 남편의 고민 [새창]

다들 부인의 입장에서만 말하고 남편은 그냥 전부 죄인취급하네요.

세후 350~400이면 동년배 따져도 못버는축에 들어가진 않는데(보통이상. 객관적으로 말해서 7급 12호봉보단 많이받네요.)모은돈이 8천이면 일단 새는돈부터 잡으셔야 할 거 같습니다.

그리고 집을 안해왔다고 하는데 지금 사는집은 그럼 누구 소유인가요? 2세대가 쓰던 1층을 혼자 쓰는것만 해도 집 안해왔다고 우길상황은 아닌거 같은데요;;

그렇게 집이 중요하면 여자가 해오던가....여기서도 집은 당연히 남자가 해오는게 되고 아파트 한채 못사왔다고 세후 350받는 남편이 능력없는 남편이 되는거보면 참....

12278 2017-03-20 22:13:33 0

2016년 오유 vs 2017년 오유 [새창]

제 닉 까고 인증해드리고 싶은데 아시다시피 거긴 실명닉이라 깔수가 없네요.....ㅜㅜ

중간에 껴서 어떻게든 그거 막아볼라고 했는데 발정난놈들이 저보다 권한이 높아서 결국 마녀사냥당함 ㅋㅋ

그거 몇번 반복하고 오프나가는 친목러들끼리 사귀고 헤어지고 싸우고 바람나고 몇번하니까 망했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