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VLOOKUP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1-07-19
방문횟수 : 3370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4601 2015-05-10 09:40:42 0
[본삭금]여치들이 대뇌에 가장 아로새겨야 할 점은 [새창]
2015/05/10 02:52:58
와 이거다!
모바일인데 추천이 안되네 ㅠ
4600 2015-05-10 09:37:25 14
여시가 1~2주후 입장을 내놓겠다고 한 이유에 대한 분석 [새창]
2015/05/10 00:52:58
여시측에서 멀티지어놓은게 꽤 많겠네요

본진은 폐쇄적여시고
오유나 스르륵 기타카페등
공작을 벌이기엔 최적의 집단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상황이 이 정도면 정말 심각한거에요.
오유를 여론조작의 현장으로 사용하고
그에 대한 반상은커녕 조작질에
해명 또한 오유가 아닌 자신들에게만 하고있죠
대책을 늦게 내놓겠다는 것은 사과를 하겠다는게 아니라
이러한 멀티들응 결집시켜 더욱 더 조직적인 외부공작을 벌이겠다는겁니다

자신들의 커뮤니티가 소중하다면 우리 오유를 쑥대밭으로 만드는데 일말의 양심도 없는지 묻고싶군요

이건 여시운영진이 가장 큰 문제라는 생각도 듭니다.
어쩌면 이번 일을.포함한 모든 것이 여시운영진의 행동력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점점 실망스럽네요.

여시의 이미지가 나빠지는게 안타까웠던 제가 한심해집니다
4599 2015-05-10 07:58:20 0
여시말예요 카페 내에서 활동도하지만 slr클럽 소모임에서도 해요 [새창]
2015/05/09 23:16:02
좌표극딜.

여시에 대해 옹호해주고 서로간에 갈등안생걌으면 했는데
저건 아니자나

여론조작은 아니지!
4598 2015-05-09 14:34:56 11/13
[새창]
여시화라는 표현은 좀 그러네요
4597 2015-05-09 10:17:52 0
여시를 상대로 조롱이나 비꼼을 사용하면 안된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새창]
2015/05/09 10:07:17
비공감 드렸습니다
4596 2015-05-08 20:35:19 1
이제 연예인 루머/특정 연예인 비방, 양성 및 집단 혐오 차단합시다. [새창]
2015/05/08 18:20:44
동의합니다.

분쟁을 조장하고 악성루머 퍼트리고, 비방을 일삼는 사람은 오유에 글을 쓸 자격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4595 2015-05-08 20:32:01 10
(본삭금,욕주의,닉언주의)저오유 탈퇴합니다. [새창]
2015/05/08 19:06:12
분명 문제가 있는 부분입니다.

이 건 말고도 조금씩 인상 찌푸러질만한 댓글들이 보였는데 이렇게 되네요.

댓글을 쓸 때는 인격대 인격으로 조심스럽게 씁시다.

제발요~

작성자분에겐 대신 사과드립니다. 안타까운 일이네요.
4594 2015-05-08 20:28:32 12
여시 차단 요구파의 논리 한줄 요약 [새창]
2015/05/08 19:00:39
진지먹다 == 선비
이건 오유에서 먼저 나온 말입니다.

그리고 저도 여론조작의 행위는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여시쪽 공식의견과 오유 운영자에 의한 공식 의견을 어느정도 취합하고나서 결론이 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여시쪽 공식의견이 늦어서 생기는 오해나 갈등이 커지는건 분명 문제가 있다고 저 또한 생각합니다.

하지만 애초에 비교되는 일베라는 커뮤니티가 오유에서 배척된건 '여론조작' 하나에만 있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여론조작이나 루머생성같은건 악질적인 행위지만요.

문제되는 부분에 대해서 그 커뮤니티에 맞게 적용을 시켜야지

여시나 일베나 의견으로 가면 전 그 부분은 강하게 동의할 수 없다는 것이죠.
4593 2015-05-08 19:37:29 0
별빛으로 강타하는 럭스 신스킨 [새창]
2015/05/07 18:28:59
금손!!

룰루 긔여어! 럭스 긔여어!
4592 2015-05-08 19:32:49 64
여시 차단 요구파의 논리 한줄 요약 [새창]
2015/05/08 19:00:39
반대파의 입장 : 같은 오유인이라도 다른 목소리를 낼 수 있다.

오유는 선비가 가장 큰 이미지입니다.

"그건 아닌거 같아", "제 생각을 말하자면"
모두 의견을 낼 수 있고, 그 의견이 다를 수 있습니다. 타협점을 찾을 때 서로 머리맞대고 고민하면 되는것이지
서로간에 으르렁 거린다고 해결되는게 아닙니다.

강경하게 나가는 분들 물론있지만. 그건 서로간의 갈등이 해결되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서로 상처받고 끝나기보다 다른 모색점을 찾자는 겁니다.
4591 2015-05-08 19:27:47 3
여시 관련 임시 공지 2 [새창]
2015/05/08 15:14:17
정도가 지나침에 브레이크가 없었는데
사태진정에 도움이 되는 공지네요
4590 2015-05-08 19:26:05 2
<속보>'자식 잃은 세월호 유가족' 자택서 숨진채 발견 [새창]
2015/05/08 17:58:56
1년간 피가 마르셨을텐데
안타까운 일이네요
4589 2015-05-07 19:26:28 0
세월호 참사를 바라보는 51.6%를 완벽하게 분석한 글 [새창]
2015/05/07 08:08:22
그 와중에 오유인 코스프레하는 베충이 댓긍
4588 2015-05-07 12:45:22 51
혹시나 이 글을 보고 있을 여시에게 [새창]
2015/05/07 11:11:55
본문글도 뭔가 있어보이게 적었지만 결국 커뮤니티간 분쟁해소가 아니라 갈등조장에 그치지 않아서 별로에요.

핑크일베라니..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56 57 58 59 6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