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으로 보고 계시네요 왜 그러셨어요. ㅜㅜ 용기를 반만 내신듯. 계속 생각나면 그냥 다시한번 가서 말 거세요. 연락기다렸는데 답이 없어서 다시왔다고. 미친것같겠지만 진짜 처음이고,용기낸거라고. 남자친구없으면 번호 줄수있냐고. 어차피 대화할 핑계도 생겼겠다, 다시한번 용기내심이.
뭔가 잘못된거 아닌가... 7-8살이라고 우겨도 원래 못들어가는 나이 아니에요? 제 조카가 여섯살인데, 자긴 이제 커서 엄마랑 목욕탕 못가. 하면서,,, 저랑 또는 지 아빠랑 남탕 가는데.... 저건 멀까요;;; 우겨서 7-8살. 거기에 입성까지;; ㄷㄷㄷ 무섭다 . 내가 여자라도 끔찍할듯 읔;;
뭔가 잘못된거 아닌가... 7-8살이라고 우겨도 원래 못들어가는 나이 아니에요? 제 조카가 여섯살인데, 자긴 이제 커서 엄마랑 목욕탕 못가. 하면서,,, 저랑 또는 지 아빠랑 남탕 가는데.... 저건 멀까요;;; 우겨서 7-8살. 거기에 입성까지;; ㄷㄷㄷ 무섭다 . 내가 여자라도 끔찍할듯 읔;;
마흔여덟에 한집안의 가장으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했을 그 분을 생각하니까.. 정말 마음이 너무너무 아픕니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셨길 ㅠㅠ 아... 진짜... 미친 새끼.... 평생 손가락질 받고 죄책감에 시달리길 바란다 진심으로. 일말에 양심이나 있을지 미친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