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그치만..나이 들면 들수록 소개받는거 말고는 좀처럼 주위에서 인연 찾기란 쉽지가 않아요.

575 2013-05-13 17:34:15 0

[새창]

웃어서 죄송합니다.
+ (이건 무려 십자가를 표시한거예요...)

574 2013-05-13 17:17:32 0

[새창]

얼씨구.. ㅋㅋㅋ

573 2013-05-13 09:45:07 0

핸드 폰 질문이요.. [새창]

너무 예민하시거나, 블랙컨슈머란 소리 들어보신거 아니시면....
당당히 교환을~~~~ ㅎㅎ

572 2013-05-13 09:34:28 0

바지가없어요 어뜩해요ㅠㅠㅠ [새창]

워워.........

571 2013-05-13 09:33:28 0

[새창]

하자고 조르는데 싫어한다구요?
두달넘게 관계가 없었는데?
혹시 전후 사정이 있었던건 아닌지 곰곰히 생각해 보시고~
이 문제는 위에 댓글들 처럼... 솔직한거 밖에 답이 없어 보여요.
솔직히 말하세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잖아요? 혼자 끙끙대지 말고 물어보세요.
오빠가 나 피해서 자존심 상하고, 야동보고 혼자 푸는거 같아서 맘이 좀 그렇다.
내가 잘못한게 있는지, 아니면 뭐가 문젠지... 가르쳐 달라고~
용기내서 물어보시길 ^^. 힘내요~~~

568 2013-05-11 17:46:59 0

[새창]

ㅋㅋㅋ예전에 제얘기를 안할수가 없네요.
좀 어릴땐데.. 여친이라 동대문을 갔어요.
밤새쇼핑하고 놀자~ 라고 해서 참 신이나셨군. 생각했는데 ㅎㅎ
이게 진짜 밤을 새자는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득히 수제 구두볼때 꽤 심각했는데..
옆에 사람이 무슨말을 해도 듣질못해요...
그때 그 집중하던 눈빛이란ㄷㄷㄷ잊을수가없음 ㅠ
그렇게 새벽 네시쯤이되고 몸도 넘 힘들고 지쳐서
대답을 건성건성 툴툴 거리고 했더니 왕삐져서는..
그만가자고 하더라구요.
오는길어 저도 기분이 상해서 가다가 차를 옆에 세우고
둘이 대판했죠. 한참 싸우다 나중에 우는게 안쓰러워서..
미안하다고 토닥토닥 달래줬어요.ㅎ

"자, 여기가하이라이트 !!!"

그렇게 서로 잘 풀고는 ~ 여친이 베시시 웃으면서
나 못산거 있다고 다시 가자고...
헉!!!!!!!!!!!
그렇게 두손두발 다들고 내가졌다. 하고는
차를 돌려... 돌아가 마져 쇼핑하고 아침이 되서 잠들수 있었네요.
하아.. 뭐 그랬다구요.
글쓴이. 힘내요^^

567 2013-05-11 17:06:19 0

[익명]여자친구와 대화가안됩니다 [새창]

할말이 없네요....
돌직구밖에 없지않나요?
정확히 얘기해보셨.. 겠죠?
하.. 내가 다 답답하다.

566 2013-05-11 06:01:01 2

[새창]

바보야! 고백해!!!

565 2013-05-11 06:01:01 16

[새창]

바보야! 고백해!!!

564 2013-05-10 20:49:37 0

[익명]나만이런건가....? [새창]

저랑 비슷한 경우네... ㅎㅎㅎ
노력하세요.
집착하면 당신만 힘들어져요.
뭔 수를 써서라도 본인 생활 , 본인 삶 잘 사시고,
사랑은 삶의 일부로만 두세요.
안그러면....... 당신만 상처받아!!
용 쓰세요. 충고입니다... 진심으로!

563 2013-05-10 20:44:39 0

날 좋아해주는 여자애한테 너무 미안해요 [새창]

그냥 친구까지인것 같다고 선을 그어주세요.
그사람 상처 받아요~~~
본인 욕심만 채우기 없기 ;;

562 2013-05-10 20:41:46 0

결혼할 사람은 정말 띵~하고... [새창]

저도 띵~ 하는 사람은 없었는데...
지금 만나는 사람과 결혼하고 싶은데....
띵~ 안했는데 ㅠㅠ
그냥 누가 그러대요.
그 사람과 같이 늙어갈 상상이 되는지 가만히 생각해 보라고.
같이 나이들어가는 미래가 보이면 나한테 맞는 사람이라고 하던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