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자기를 떠날까봐 불안한건 자신한테 자신감이 없어서 일까요 [새창]

둘다를 지치게 하는 일.
잘 안되겠지만 좀 편해지세요.
사랑'만' 바라보지 마세요.
믿음을 갖고 사랑하세요.
그 믿음에 상대가 부합하지 못하면 그 또한 인연이 아닌거죠.
정말 이 사람이다 싶으면,,, 지혜롭게 사랑하세요~

585 2013-05-20 18:21:13 0

[익명]헤헤축하해주세요 [새창]

축하드립니다. 힘내세요.
육아일기 쓰시면서 본인의 감정이나 다짐도 쓰시고,
나중에 너무힘들때 보셨으면 좋겠네요.
큰 용기에 박수를 드립니다.

584 2013-05-20 18:21:13 1

[익명]헤헤축하해주세요 [새창]

축하드립니다. 힘내세요.
육아일기 쓰시면서 본인의 감정이나 다짐도 쓰시고,
나중에 너무힘들때 보셨으면 좋겠네요.
큰 용기에 박수를 드립니다.

583 2013-05-15 16:55:40 0

[익명]아까 아래 이상형 발견해서 쪽지썻다는 글 남긴사람인데요 [새창]

작성자는 그대로 죽.... 이 됐다고 한다.

582 2013-05-15 16:54:39 0

[익명]이별대처법좀.. [새창]

한 4년 지나니까 괜찮아 지던데......... ㅎㅎㅎㅎㅎㅎㅎㅎ
힘내라는 말 밖에는,,,

581 2013-05-15 16:53:02 0

왜 시간만 보면 4:44분이지..ㅡㅡ [새창]

네. 저도 그렇습니다.

580 2013-05-15 11:11:23 0

[새창]

잘 판단하셔야 해요.
음. 남자가 여자를 정말 좋아하고 마음에 있으면,
처음엔,,,, 계속 더 잘해주고 싶고 알아가고 싶고 좋아하는 마음 표현하고 그래요.
그냥 한번 어찌해보겠다 하는건 티가 나죠.
더 친해지고 서로 더 알고 사귀게 되고 사랑하는맘이 확신들기 전엔 안잤으면 좋겠네요...
힘내시구요.

579 2013-05-15 10:58:03 0

[새창]

아.. 그 남자 부럽네 참..
잘좀 해주지 나쁜넘.
연락 기다리는거 정말 힘들죠...
물론 사랑은 바라고 주는건 아닌데,
내가 보내지 않는 이상 오지 않고, 점점 지치고 자존감만 낮아지고 그렇죠...
근데 누굴 좋아하는 맘이 생긴건 미친게 아니잖아요.
무슨 사연이라도 있는건가요?

578 2013-05-15 09:06:09 0

[새창]

기발한데.

577 2013-05-15 09:05:25 1

[익명]이별이 개같은게...ㅅㅂ [새창]

누군들 모르나요...
한 2~3년 지나봐요. 정말 추억만 남지..
상처가 아물 시간을 줘야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