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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혜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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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5 2015-07-30 12:16:29 2
[새창]
소중한 추억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29살 이야기를 하는 33살의 지금이 '잘 지내'는 거같아 마음이 좋기도하고 슬프기도하고 그렇네요...
쓰셨던 글들이 너무 좋아 닉네임을 바꿨을정도인데 ㅋㅋ 또 바꿔야할거같아요
어차피 별똥별이 되긴 틀렸으니 불타는 공으로 :-)

언제나 응원할께요!!
54 2015-07-06 03:33:40 0
[새창]
아아아아아
첨으로 비공이다!!! 알게뭐야 ㅠㅠ엉엉
53 2015-06-18 13:33:55 0
오늘자,,,,,,,,,,,,,,,그분,,,,돈까스,,,모음,,jpg [새창]
2015/06/17 15:29:20
그분과 그녀석...ㅎㅎㅎ
깨봉이는 정말 이름도 잘 지은거같아요
볼때마다 기분 좋아져요 감사합니다~~~
52 2015-06-17 03:04:39 0
꽤 유명한 소설가의 표절주장 기사가 나왔습니다. [새창]
2015/06/16 13:10:57
신경숙한테도 놀랐지만 남진우에게 더 큰 실망...
이건 너무 하잖아 ㅡㅡ
51 2015-06-04 11:40:19 2
[새창]
첨에 그에게 일어난 변이라기에 예상은 했지만 ㅋㅋㅋ
우와 정말 요실금요일이라니!!!
정말 재밌게봤어요~~~항상 감사드려요:-)
50 2015-06-04 03:05:24 2
메르스 관련 유언비어 분석 (의사들끼리 돌리는 문자라는 글) [새창]
2015/06/04 00:02:53
다 떠나서 킵 베인 하라면 대체 어케 돌아다니란건지 ㅡㅡ
팔에 수액 꽂고 폴대 밀면서 다니란건가 ㅡㅡ
뭐 알고 쓴 사람 같지도 않네요 저 문자
이런 시국에 저런 짓하는 사람들은 대체 뭔 심보인지 답답할 따름
49 2015-06-02 17:20:49 1
피난와서 온김에 앞으로 살집이기도 하고 해서 집 깨끗하게 청소해놨더니 [새창]
2015/06/02 09:37:05
그런데요 트롤광전사님
저는 님의 글목록에 X만대장경 이것도 매우 불쾌해요
물론 퍼오신것도 알고 그 글엔 아무 사진도 없지만
무엇을 의도하는지는 압니다

"어휴... 또 괜히 들어가서 보고서는 왜 기분나쁘냐 하시는데 보지 않아도 기분 나쁘다구요

안봤다고 근데 기분 나쁘다고"

"그 자료를 내가 봐서 싫다기보다 그런 자료들이 오유에 범람하는게 싫어요"

제가 하는 말 이해하시겠지요?

아무 내용없이 하드 스샷만으로도 그 속에 가득 들었을 동영상때문에 저같은 사람이 불쾌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전 님의 글에 비공도 하지않았고요 앞으로 이런거 올리지말았으면 한다는 댓글도 남기지않았어요

단순한 의견표현일뿐인데 왜 대다수가 기분나빠하는지는 생각해보셔야할거같아요
단순히 "아 여긴 개인의견과 소수의견은 묵살당하는곳이구나 해야겠군요" 하지마시고요
48 2015-05-31 22:54:07 0
[새창]
저는 사과고 뭐고 그전에 아이디가 왜 '오유공'인지부터 확실히 설명해줬으면 좋겠어요
여시에서도 애초에 오유공이란 아이디를 쓴건 아닐테고

설마 오유 분위기가 둥글둥글 공같아서 그랬다라거나 오유공주라하기엔 찔려서 그랬다거나하는 말도 안되는 소리는 하지마시고요
거기서처럼 'XX공용'이라기엔 넘 표나서 그런건 진짜 아니시길 바래요!!!
47 2015-05-31 14:07:49 1
껌정껌정 블랙블랙한 1년간의 착샷 모음!! [새창]
2015/05/30 21:01:10
이태원이다 이태원으로 가야게써!!!
패완쎈쓰! 네요 :-)
46 2015-05-26 13:48:40 2
노무현을 가만히 놔둘 수 없었던 봉하의 기억.bgm [새창]
2015/05/25 02:43:47
그림같은 마을에...그 사람을 보려고...

이걸보고 울고있는데 조카가 와서 믿기지않는 대화를 했네요

이모 왜울어요?
대통령할아버지가 보고싶어서
왜 못봐요?
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안계셔
죽었다고요?
어 그래
그거 뭔지 알아요 땅속에 심는거잖아요
......
그 할아버지 우리편이였어요?
뭐라고?
우리 편이여서 빨리 죽었냐고요?


우리편이여서 빨리 죽었구나...
마음속에 그를 심어둡니다...
45 2015-05-19 13:16:54 6
경상도 네이티브 스피커로써 느끼는점들 [새창]
2015/05/19 00:49:30
어느 동네아이들땜에 ~노 쓰기가 싫은 경상도 출신 1인인데요
노/나의 구별을 똑바로 못쓰거나 안쓰는 글로 그 동네 아이들을 개인적으로 구별합니다
(경상도 사투리에 능숙하지않은데 굳이 글로 쓸 이유가 대게는 없으니까요...)

예스노 로 대답할 수 있는 질문에는 ~나 (예:바쁘나?)
예스노 로 대답할 수 없는 질문에는 ~노 (예:뭐하노?)

여기에 맞춰쓰지않는 경우 대부분 그쪽 동네발언이더라고요
매우 씁쓸...
44 2015-05-18 14:13:09 0
밀리터리 매니아 아재의 출싸룩~~ [새창]
2015/05/17 21:47:23
사진도 멋있고 복장도 멋지신데 모자가 작...
아 아닙니다 ...
완전 멋져요:-)
43 2015-05-18 02:45:42 1
[익명]집근처에 사는 꼬마네에 10만원씩 몰래 줄까하는데요.. [새창]
2015/05/18 01:34:11
참 착한사람...
42 2015-05-16 21:53:48 0
고퀄 시험지 낙서 모음 [새창]
2015/05/15 08:28:23
한 일 중 순서인가봐요
동북아 삼국...스펙쌓고 경쟁하지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현실의 아이들이 비슷한 시험을 치며 비슷하게 시간을 보내는게 왠지 슬프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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