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시아버지가 자꾸 만져요 [새창]

일단 시아버지 건만 말씀드리면, 동영상 확보 등으로 증거를 잡는게 필요하겠네요.
CCTV나 고프로같이 소형 카메라로 촬영하는 게 좋겠습니다.
위에 몇 분 말씀대로 동일행동이 반복되면 싫다는 의사표시도 중요하겠습니다.

그리고 남편분의 반응을 보니 영 마땅치 않네요.
'설마 일부러 그러셨겠어?', '정말? 내가 한번 말씀드려볼까?'도 아니고,
대뜸 '아버님 모시기 싫어서 그래?'가 나오다뇨... 참...
결혼 자체에 대한 생각도 필요해보입니다.

478 2015-08-31 06:23:09 20

여기가 연예게시판인지 에이핑클 게시판인지 헷갈려요.. [새창]

477 2015-08-31 06:20:51 92

백주부와의 전쟁을 선포한다.jpg [새창]

"제.이.미 올.리.버... 참 관심이 가네유. 관심XX, 이런 말 쓰지 마유. 사랑이 필요하신 분?"

476 2015-08-31 03:56:42 16

백낙청, "신경숙, 의도적 베껴쓰기 아니다" [새창]

'지성의 몰락'이란 말이 나올만 합니다.
팔순을 바라보는 나이에 그동안 쌓은 업적과 신뢰를 잃어버리다니 참 안타깝습니다.

475 2015-08-30 21:42:21 1

[익명]남사친 때문에 기분 좋아졋네요 ㅋㅋㅋㅋ [새창]

다 같은 20대고 몇 살 차이도 안 나는데 뭘 그렇게 따지는지 참... 남자 선배란 놈의 헛소리에 기죽지 마시고 20대 즐기셔요. 나이 앞자리 바뀌니 그때가 좋을 때다 싶네요...

474 2015-08-30 21:33:19 0

역사저널 그날 패널 이윤석의 두얼굴 [새창]

위에 프로그램 소제목이 '악덕 친일 경찰, 노덕술'인데 노덕술 이야기하면서 저런 이야기를 하다니 참... 뭐라 할 말이 없어집니다. 저 논리와 지금 일본 우익의 논리가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저러면서 역사저널 그날에서는 어떻게 일본의 만행을 규탄하는데 동참했을까요?

473 2015-08-30 00:23:07 0

다음주 역대급 레전드 될 예고편.... [새창]

예고만 보고서도 눈물날 수 있다는 걸 알았네요...
지난주와 오늘 입양아 주제 다룬 것도 그렇고,
우리 무도 참 기특하네요^^

472 2015-08-28 19:54:49 16

워킹맘인데, 시아버지가 자꾸 둘째 낳으래요-_- [새창]

하시는 것봐서는 아마 200만원 준다고 사탕발림하고 정작 아이 낳은 뒤 돈얘기하면 나몰라라 하실 것 같네요.

471 2015-08-28 19:53:21 29

워킹맘인데, 시아버지가 자꾸 둘째 낳으래요-_- [새창]

그럼 시아버지란 분이 100만원 준다하고 정작 낳으면 안 줄지도 모릅니다...;;

470 2015-08-27 03:18:49 5

진정한 포크레인 장인의 실력(소름주의) [새창]

퐄사공ㅎㅎ

469 2015-08-26 18:04:01 1

군 내부고발자 아버지를 둔 사람입니다. [새창]

국방부를 비롯해 삼군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감사와 개혁이 필요함을 느낍니다.
군납비리는 매국행위인데 이를 제보한 군인에게 포상은 못할 망정 좌천이라니...

468 2015-08-26 17:55:55 90

이거 탄핵각 아닌가요? [새창]

덕담도 덕담 나름이죠.
행정부 소속의 국무회의 구성원이 집권당에 가서 '총선 필승!'이라뇨.

덕담이었다 하더라도 경질 대상입니다.
장관으로써의 처신을 잘못해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불필요한 분란을 조장하였기 때문이죠.

467 2015-08-26 17:50:16 1

8월 30일부터 연재합니다 [새창]

주 메뉴가 궁금하네요ㅎㅎ

466 2015-08-26 11:25:50 70

"북한은 감을 내놓았는데 우리가 사과라고 하는 꼴이니 웃기는 일이다" [새창]

저 말을 한 박희태는 십여 년 뒤 골프장에서
"손녀 같아서"란 명언(?)을 남기십니다...

465 2015-08-26 11:04:44 1

[새창]

야스쿠니를 홍보한 것은 사실로 보입니다. 일본 신사를 홍보하기 위한 동영상이 여럿 검색 되더라구요.
어떻게 야스쿠니 같은 곳을 홍보할 수 있냐는 뜻에서 '야스쿠리라니...;;;'라고 추가 댓글 달았는데, 반대가 두개 달려서...
명확하게 쓰기 위해 다시 댓글 답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