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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 2015-09-13 11:27:18 0
[새창]
그렇죠. 일단 대일청구권 자금 문제부터 군사정변 이전 민주당 정권과 미국 사이에서 언급되던 액수가 그 이후에 박정희 정권이 받은 것보다 수 백 배는 되죠. 게다가 이미 장면 내각에서 경제발전 5개년 계획을 세워놓고 있었죠.
508 2015-09-13 11:10:57 19
안철수가 혁신안 폐기, 오픈프라이머리를 주장하는 의도 [새창]
2015/09/13 11:05:49
그러게요. 안철수는 오픈 프라이머리 주장하기 전에 광주 출마를 준비하던 기동민을 동작을에 전략공천했던 이유부터 명확히 밝혀야할 텐데 말이죠. 몇 년도 아니고 몇 달 사이에 저리도 앞뒤가 다른 말과 행동을 하는 이유가 뭘까요?
507 2015-09-13 10:32:39 23
안철수, 文에 16일 중앙위 연기·재신임투표 취소요구 [새창]
2015/09/13 10:24:34
그러게요 자기가 당대표했을 때 그렇게 지금 말하는 것처럼 하라 했어봐요. 자기는 측근이란 사람들한테도 무려 당 통합 협상과정 도 쉬쉬했던 주제에 무슨 토론을 하자고;;; 어차피 토론하자고 하면 '혁신안은 난 모르겠고. 국민에게 설명해라.'할 거면서 말이죠.
506 2015-09-13 10:30:12 28
안철수, 文에 16일 중앙위 연기·재신임투표 취소요구 [새창]
2015/09/13 10:24:34
당 혁신에 재뿌리기 오지게 하네요 정말...;;
505 2015-09-13 04:37:21 1
청춘FC 이번회 역대 개인적 최고의 회 [새창]
2015/09/13 02:55:27
아기 건강하고 튼튼하게 잘 키우시길^^
504 2015-09-10 16:30:39 0
어제 라스 약빤 CG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5/09/10 11:11:12
어제 보고 완전 웃었어요ㅋㅋㅋ
503 2015-09-10 14:04:20 178
넌씨눈며느리의 시어머니 속뒤집기 [새창]
2015/09/10 13:03:57
남의 자식 귀한 줄 알아야지 요즘 같은 세상에 시집살이 시키려고 시어머니가 꾸준히 시도하시네요.
게다가 답이 없다는 종교강요까지;;;
문제는 저런 집이 특별한 케이스가 아니라 주변에 많다는 거죠.
남편분이 무슨 사짜 직업을 가졌나 여자가 집까지 해갔으면 감지덕지할 일이지
그깟 예단 좀 안 받았다고 시도때도 없이 자랑이라니;;;
며느리분이 시어머니 때문에 고생 좀 하시겠네요ㅜ
502 2015-09-10 00:24:26 8
뉴스룸에 나온 주승용 " 혁신안 내용잘모른다" [새창]
2015/09/09 21:07:23
반대를 위한 반대였다는 것이 여실히 드러나네요...
501 2015-09-09 11:17:17 147
대한민국 여성 최초 강간 미수범 [새창]
2015/09/09 11:05:40
자극적 헤드라인 뒤에 이런 내막이 있었네요ㄷㄷ
500 2015-09-08 14:53:35 1
안철수는 정말 머리가 없나... [새창]
2015/09/08 11:40:33
머리는 있으되 가슴이 없기에 오늘날의 안철수가 나오지 않았니 싶습니다.
498 2015-09-08 12:32:43 25
[새창]
'이슬람 이단 아님? 선교 ㄱㄱ'
-> 정부의 경고, '거기 조낸 위험함. 가지마! 가지 말라고!'
-> '우린 여기 가난한 애들한테 초코파이도 주고, 옳은 신앙도 전파 중이니 방해ㄴㄴ'
-> 결국 탈레반에 납치
-> '정부는 우리가 이런 위험한 땅에 오도록 방관한 죄가 있다! 우릴 구해줘라!'
-> 정부의 인질 협상, '아 ㅅㅂ, 테러범하곤 협상하지 말랬는데... 저것들 콱 죽게 놔둘 수도 없고;;'
-> '와~ 석방이다~! 이건 모두 하나님의 뜻이야! 더욱 더 열심히 선교하라는 뜻이야!'
-> 탈레반 몸값으로 더욱 건재해짐.
-> 해당 지역 주민들은 더욱 수난과 고초를 겪음.
-> '우린 거기 좋은 뜻으로 갔고, 하나님의 뜻을 전했어! 그럼 됐어! 책도 쓰고, 기념도 해야지~'
497 2015-09-08 03:10:45 42
윤후덕 국회의원 딸 취업 청탁의 진실 [새창]
2015/09/08 01:29:54
본인이 자처한 일이라고 봅니다.
법정제재에 관련된 사안이 아닌 이상, 딸이 지원한 기업체에 전화를 한 사실로만으로도
김무성, 김태원과 같이 묶여도 할 말이 없지요.

현재 야당이 이 지경까지 온 것은 이 사정 봐주고, 저 사정 봐주고 한 탓도 있다고 봅니다.
아예 무고한 사실이 잘못 알려진 것이면 몰라도 분명
윤후덕 의원 본인이 분명 딸의 근무처 최고경영자에게 전화를 했다는 귀책사유가 있습니다.

현재와 같은 언론 환경, 사정 환경에서
본인의 그런 행동이 문제가 될 것이라 생각을 못할 정도의 정무 감각을 가진 본인을 탓해야겠죠.

'오이밭 아래에서 신발 고쳐신지 말고, 오얏나무 아래서 갓끈을 고쳐매지 말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미 여론이 등을 돌린 사안입니다.
야당이 감싸면 감쌀수록 더 수렁으로 빠져드는 게임입니다.

윤후덕 의원이 평소 훌륭한 인품의 좋은 정치인이었다 하더라도
지금은 '읍참마속'의 고사를 떠올려야 합니다.
496 2015-09-08 02:59:20 5
안철수 비난들을 보면서.. 문재인 지지자 분들에게 바라는것 [새창]
2015/09/08 02:01:16
혁신안에 대해 사안별 설명과 구체적 논쟁을 하자니
'국민에게 설명해라'라고 나오는 사람하고 무슨 이야기를 더 합니까.

'새정치'라는 화두를 들고 정치권에 입문했지만 현재의 안철수는
어떻게든 자기들 기득권 붙들려고 하는 부류랑 손잡고 자기 존재감 드러내려는 인물이 되었습니다.

대선 전의 허명은 아직도 이어지고 있어 꽤나 많은 지지를 얻고 있는 것을 자신도 압니다.
그런데 안철수가 그 명성과 지지를 지금 어떻게 쓰고 있습니까?

쓰러지는 야권 살려보자고 혁신안 꾸준히 내놓는 혁신위원회의 등 뒤에서
박지원, 김한길을 대신해서 총대매고 나서서 총질하고 있습니다.
뭘 더 봐주고, 뭘 더 끌어안아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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