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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JinH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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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3 2013-06-07 09:46:53 0
아이피 끝자리가 알려주는 미래의 배우자! [새창]
2013/06/06 19:40:22
ㅇㅇ
792 2013-06-03 14:14:17 20
[익명]결혼하면 마누라랑 존댓말 쓰면서 살고싶음.. [새창]
2013/06/03 13:49:59
첫번째 존댓말 쓰기전
http://netv.sbs.co.kr/player/netv_player.jsp?uccid=10000505490&boxid=&st=0&cooper=NAVER

두번째 존댓말 쓰면서부터의 변화
http://netv.sbs.co.kr/player/netv_player.jsp?uccid=10000505489
791 2013-06-03 14:14:17 186
[익명]결혼하면 마누라랑 존댓말 쓰면서 살고싶음.. [새창]
2013/06/04 01:53:45
첫번째 존댓말 쓰기전
http://netv.sbs.co.kr/player/netv_player.jsp?uccid=10000505490&boxid=&st=0&cooper=NAVER

두번째 존댓말 쓰면서부터의 변화
http://netv.sbs.co.kr/player/netv_player.jsp?uccid=10000505489
790 2013-06-03 14:13:40 17
[익명]결혼하면 마누라랑 존댓말 쓰면서 살고싶음.. [새창]
2013/06/03 13:49:59
진지를 먹자면 주로 화를 낼떄 활성화 되는 두뇌의 부위는 측두엽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한번 화가나면 쉽게 가라앉지가 않고

측두엽이 계속 활성화 되죠

하지만 존댓말을 쓰게되면 이성을 담당하는 전두엽을 활성화 시키게 되며 전두엽의 활성화로 인해 측두엽의 활성화가 멈춰집니다.

그리고 이성적인 생각들을 하게 되죠. 그래서 부부싸움을 할때에는 존댓말로 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모 프로그램에서 부부의 운전연수 동영상으로 이를 실험한것이 있는데 매우 흥미롭죠.

↓이분이 좌표를 불러주실겁니다. 그죠?
789 2013-06-03 14:13:40 174
[익명]결혼하면 마누라랑 존댓말 쓰면서 살고싶음.. [새창]
2013/06/04 01:53:45
진지를 먹자면 주로 화를 낼떄 활성화 되는 두뇌의 부위는 측두엽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한번 화가나면 쉽게 가라앉지가 않고

측두엽이 계속 활성화 되죠

하지만 존댓말을 쓰게되면 이성을 담당하는 전두엽을 활성화 시키게 되며 전두엽의 활성화로 인해 측두엽의 활성화가 멈춰집니다.

그리고 이성적인 생각들을 하게 되죠. 그래서 부부싸움을 할때에는 존댓말로 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모 프로그램에서 부부의 운전연수 동영상으로 이를 실험한것이 있는데 매우 흥미롭죠.

↓이분이 좌표를 불러주실겁니다. 그죠?
788 2013-06-03 14:10:16 1
아버지라 쓰고 귀여미라 읽는닼ㅋ. ssul [새창]
2013/06/03 12:47:06
콜...콜로세움이 열릴려고해..
787 2013-05-31 16:13:45 8
남친 사귄지 오분만에 깨졌어요 [새창]
2013/06/04 09:54:32
일베에서 1차충격
꿈에서 2차충격
약쟁이문학가님이 아니라 3차충격
786 2013-05-31 16:13:45 0
남친 사귄지 오분만에 깨졌어요 [새창]
2013/05/30 16: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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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쟁이문학가님이 아니라 3차충격
785 2013-05-31 16:13:45 9/7
남친 사귄지 오분만에 깨졌어요 [새창]
2013/06/04 11: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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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쟁이문학가님이 아니라 3차충격
784 2013-05-31 14:10:59 0
질풍가도 질문 [새창]
2013/05/31 14:05:23
버프시간이 더 길어지는걸로 알고있음
접한지 1년넘은건 함정
783 2013-05-31 13:37:53 0
[새창]
시간이 약입니다.
불과 작년일이네요. 술 게임 잠 아무것도 소용 없으실껍니다.
그냥 사귈때 못했었던 자신에게 시간을 투자하면서 보내세요 몸가꾸기라던지
그렇게 시간이 상처를 아물게 해드릴겁니다.
저같은 경우는 그렇게 잊어가고 있었을때즘 어찌저찌 다시 만나서 아직까지 잘 만나고 있습니다 4년째
782 2013-05-30 18:18:56 21
작은것에 감사할 줄 아는 아이 [새창]
2013/05/30 17:47:31


781 2013-05-29 16:35:18 10
[새창]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 제가 성당안나간지 오래 되서 염치없지만 또 이렇게 기도를 하게 되네요 죄송해요 항상
비록 이름도 모르고 얼굴도 모르지만 살아생전 고통받다 갔을 글쓴분의 언니를
더이상 아프지 않게 잘 보살펴주세요 저희 돌아가신 할머니도 잘보살펴주세요
제가 앞으로 더욱 베풀면서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아멘
780 2013-05-29 16:35:18 18
[새창]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 제가 성당안나간지 오래 되서 염치없지만 또 이렇게 기도를 하게 되네요 죄송해요 항상
비록 이름도 모르고 얼굴도 모르지만 살아생전 고통받다 갔을 글쓴분의 언니를
더이상 아프지 않게 잘 보살펴주세요 저희 돌아가신 할머니도 잘보살펴주세요
제가 앞으로 더욱 베풀면서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아멘
779 2013-05-28 17:49:00 2
사람 살렸더니... [새창]
2013/05/28 17:36:13
계류색//// 이런 얘기해서 죄송한데
만약 님 아버지가 힘들다고 자살을 생각하시고 다리에서 뛰어내리시는데 누군가 구했습니다.
그러면 님은 아버지 왜 살리셨어요 라고 지금 댓글처럼 얘기하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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