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26남자사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1-07-07
방문횟수 : 2051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9678 2018-05-09 09:56:19 2
이영자씨 정말 실망이네요.... [새창]
2018/05/08 18:54:59
근데 롱치즈스틱은 혁명이였음
9677 2018-05-09 06:31:51 0
칰)넥센한테 5연패 확정 [새창]
2018/05/08 21:58:03
ㅋㅋㅋㅋㅋ

한감독 겁나잘하고있는데 ㅋㅋㅋㅋㅋ
9676 2018-05-08 17:03:33 0
[스포] 타노스가 ㄹㅇ 신념에 ㅁㅊ 놈인 이유 [새창]
2018/05/06 19:03:49
어벤져스 시리즈 진짜 처음봤음

타노스를 보며 느낀건 마블이 진짜 대단한게

어쨌든 전체관람으로 가야되니까 타노스를 절대악으로 만들기 위해서

모든악을 표현하는 가장 정확한 방법인 악의세력 즉, 부하들을 악날하게 묘사했음

그리고 정말 재밌던게 여기저기서 전투신을 그려서 지루할틈을 안줬는데 이게 결국 애들이 보기에는

전투씬으로만 악VS선의 대결을 만들고

성인들한테는 생각하면서 볼수있게끔 만들어줬음...

히어로물을 보면서 절대악을 생각해야 한다는건...

팀버튼 감독떄의 배트맨같은 느낌이 너무 좋았음...
9675 2018-05-08 10:12:38 0
카톡방 대참사.pkp [새창]
2018/05/03 17:24:58
피씨톡은 실수일까?
9674 2018-05-08 10:08:59 1
보아, 이홍기 다 보내는 아주머니 [새창]
2018/05/05 00:56:00
이홍기는 무슨죄야 ㅠㅠ
9673 2018-05-08 10:07:28 1
혼란스러운 프랑스 [새창]
2018/05/08 06:05:12
외국 좋아요
9672 2018-05-07 10:15:25 0
인피니티 워 북미 제외 해외 수익 1위 국가 [새창]
2018/05/07 02:20:29
제치고의 수준이 아닌듯ㅋ
9671 2018-05-06 18:15:38 67
BJ로 전향한 연예인들 수익.jpg [새창]
2018/05/06 13:46:42
강은비 선구자네

근데 예전에 라스에서 이규한씨가 나와서 한말이
공감됐던게 30대배우가 애매하게 할게없다고
차라리 나이들고 40대중견배우로 넘어가고싶다고

강은비도 애매하게 뜨면서 주연하고 그다음 과도기를 넘길 이미지가 부족했음

아프리카데뷔후 무슨이야기를 할까 보니까 인터뷰등에서 이규한씨가 라스에서 한이야기와 같은맥락이였음

이규한씨도 잠깐 다른직업을 가지고싶다고 했듯이

연예인들이 자주하는 이야기가 얼굴팔려서 할게없다고...

강은비도 타계책을 찾았을거고 아프리카티비 나쁘지 않았다고봄

요즘 유튭채널 만드는 연예인들도 많아지는데
사실상 부업개념과 소통의 일환이고
주업으로 가지는않는듯 이슈화되면 바로 방송으로 가니까

근데 작정하고 본업으로 삼아서 가는거라 오히려 확실하게 하는점에서 좋음

물론 사회적인 인식인 구걸은 본인이 감수해야할부분
9670 2018-05-05 17:22:43 0
[새창]
휴게소 자주가는데 요즘에는 간의로 증설많이 해요 시즌마다
9669 2018-05-05 11:26:07 0
송은범, 정우람이 오늘 꼭 등판해야 했을까요.. [새창]
2018/05/03 22:26:56
사실 배영수까지는 가더라도
외투2명 6이닝 배영수 5이닝
이외 투수들은 사실상 변수여서
어쩔수없이 롱리와 추격조들을 대기시켜놓을수뿐이없죠

결국 1,2,3선발이 해볼만한팀을 만났을때 전력투구해서 2승 나머지 3경기를 기타불펜으로 1승으로 막는게 최선의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도 정우람이 건재하고 3명의 확실한 불펜

그리고 송광민 양성우가 자리를잡아주고 호잉이 터지고 이용규가 돌아오고 김태균이 김태균만큼은 하기에

3승을 딸수있는 전력이 된다고 보고 할수있는건데

이게 봄에 할야구는 아닌데..,.

사실 김성근이 추구하는 4월에 5할이상 승률을 내기위해 하는 야구....

본인은 돈쓰고 못했는데 원래 올리기로했던 감독과 다시돌아온 프런트들이 잘하네요

아직 섣부르지만 너무먼길을 돌아온거같습니다
9668 2018-05-05 10:22:50 0
송은범, 정우람이 오늘 꼭 등판해야 했을까요.. [새창]
2018/05/03 22:26:56
정우람은 윗분 말씀처럼 아웃카운트 1개를 남겼기 때문에죠 기록적인 측면인것도 강했다고 생각합니다.

허나 1번타자부터 시작되는 점도 불안요소였을수 있겠죠

어제 경기까지 보고 어떻게 제 생각이 흘러갔는지를 작성하고자 다시왔습니다.

일단 주중LG전은 외투2명이 모두 출전해서 승리를 땄습니다.

1차전은 아슬슬하게 따라잡혔지만 1점차승리
2차전은 따라가서 1점차승리

3차전에서 스윕을 목표로 할것인가 아니면 주말 삼성전 2승1패를 목표로 할것인가 생각이 많았을겁니다.

우선 경기시작전 우리한화가 아무리 삼성이여도 위닝시리즈를 장담할순 없습니다.

사실상 주간 6연전에서 3승3패 5할승률로 끝내는게 가장 좋은 시나리오고 우선 목표로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거기다가 차주 주중3연전이 고척에서 넥센점임을 고려했을때

국투선발이 사실상 배영수외 없는 상황에서 외투2명이 1,2 차전 아슬아슬한 승리

그리고 배영수의 3차전에서 3:0으로 이기는 상황에서

대구 주말3연전은 결국 선발투수가 없기에 게임당 1+1선발을 계산해야 되고

거기에 지더라도 현재 타자들의 집중력까지 고려했을떄 추격조들이 더욱더 버텨줘야 되는 상황까지 염두

아니.... 사실 이렇게 그려야 하는게 현실인거 같습니다.

물론 이태양이 무너진것 부터 삐그덕 한거였지만

서균이 잘았고 동점이고 안영명을 올려서 그후 스탭을 생각했다고 봅니다

LG의 뒷심만큼 우리 한화의 뒷심도 좋았고 2차전을 잡은 자신감이 있었죠

그리고 안영명 타이밍때 다른선수를 올렸으면 오히려 부담감에 2이닝을 신인투수 1명씩 소모했을거라 생각합니다.

확실히 송은범은 읽혔지만 그래도 짬밥으로 꾸역꾸역 막고 멘탈회복력까지 고려했을떄 그상황에서 올릴수있는 적임자였고

정우람은 애매하긴 했습니다

대구삼성전 1차전을 이기긴했지만 확실히 투수운용에서 선발투수가 없으니 쥐어짤수밖에서 없는 그림이 너무아쉽습니다....

여름~가을 야구를 봄에하고있으니 ㅠㅠ
9667 2018-05-05 07:17:59 1
외국 회사의 IT팀.manhwa [새창]
2018/05/04 21:15:26
제조업만 다녀서 IT팀은 모르는데
전산팀은 항상 존재함
전산은 빠삭한데 컴퓨터 고쳐주는건
컴공나온 인사팀 ㅋ
9666 2018-05-04 12:36:47 1
송은범, 정우람이 오늘 꼭 등판해야 했을까요.. [새창]
2018/05/03 22:26:56
이겼을때 생각해보는 경우의수인데

그경우의수를 생각하기에는 확실히 뎊스가 얇음

요즘 경기력과 이전까지 LG의 뒷심 그리고 리그전체적인 상황에서

한용덕 감독의 판단이 맞았다고봅니다

한용덕감독이 지난번 감독으로써의 아집이
심하게 무너진이후 잘하고 있다고 보기에...
9665 2018-05-03 14:44:25 0
[새창]
베이스가 정형돈이 탄탄한것이 첫째고

정형돈은 MC로만 수차례 실패를 경험하고
그후 MC로 4대천왕 타이틀을 달고 하차했고

노홍철은 동시기(07~09) MC로써 실패를
패널로 극복하고 이후 MC로 재도전중에
하차를 했는데 MC로써 평가를 온전히할수없는
나혼자산다를 하고있었음

노홍철의 복귀할때 보며 붐과 비슷함
붐이 전역후 복귀할때 차세대 MC로 언론이 띄우면서 패널급에서 MC급으로 되버리며 붐이 제자리를 못찾았음 그후는 뭐...

노홍철도 메인MC가 돌아왔다는 평가를 언론에서 하면서 성급하게 MC로만 프로그램을 돌았음

둘다 사실 돌아갈자리가 없던것도 있지만
몇번 MC돌다 끝나버렸음

그에비하면 정형돈은 돌아갈자리라 할수있는 주간아이돌이 있었고 중요한건 공중파로 복귀하지 않았다는점..

강호동도 복귀초반에 무너진게 공중파고 사실상 자리잡은게 케이블

김구라는 썰전으로 자리잡고 공중파들어갔는데도 힘들었고 그와중에 돌아갈자리인 라스로 가서 자리잡았음

양세형 이수근이 선전할수있던것도 어찌보면 둘은 코빅으로 문을열었음 개그맨출신으로 자리도 좋았고 자숙으로 공중파로 향하기 어려운점도 있었겠지만 그건 노홍철도 다를건 없기에

밸런스조절이 안된 노홍철은 유돈노가 다시부활한다해도 힘들거같음
9664 2018-05-03 14:05:38 31
이병헌 협박녀 근황 [새창]
2018/05/03 10:10:32
당시 병헌이형은 유부남이였고

연예인접대 문제는 아직도 해결안된 가운데

같이놀았는지 진실은 누가알까요 라고 쓰기에는

무거운주제라고 생각함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51 52 53 54 5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