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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남자사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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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88 2018-09-14 09:08:57 1
혼수??? 필요없어 오빠는 몸만 와. [새창]
2018/09/13 17:57:28
간만에 로그인 했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
9887 2018-09-04 18:19:54 12
저 문재인 안찍었어요. 근데 해도해도 너무해요.jpg [새창]
2018/09/04 16:16:10
나는 보수임

고 노무현대통령 안좋아함
아니지 사실 그떄 정권을 안좋아함

문재인대통령을 뽑았음 뽑고 지금 몇십조 쓴거? 오히려 좋다고봄

몇십조 써서 나라가 잘됐으면 다들 썼겠지만 그돈쓴다고 나라가 잘될수는없음

물론 큰돈인데 이미 대한민국이 너무 큰나라여서 그돈쓴다고 바로 뭐가 나오지않음

문재인대통령을 뽑고 뭐 크게 후회한적은 없음 주변에 흔히 진보라고 하는애들은

오히려 뒤집어지는 이야기들만 해싸고있음... 왜냐면 난 이명박근혜떄 보수로 살아서

내가 보고 공부한 자료를 당연시 하는데 미안하게도 그때 진보친구들은 너무 누가 만들어준

자료에 익숙해있어서 지금상황에 대해서 오히려 만들어진 자료 즉, 야권 이야기에 너무 흔들림...

신기하게도... 난 그거에 안흔들릴려고 공부했었는데 뭔가 진보가 유행인거처럼 되버려서

누구말처럼 안철수를 좋아하는 이유가 그게 유행아닌가요? 라고 한거처럼....

물론 아닌분들도 많고 보수주변에 널린게 보수겠지만 개보수가 안되는 분들도 상당하고
(누군가에게는 나도 개보수가 안될거로 보이겠지만 ㅋ)

암튼 나는 문재인을 뽑고 문재인정권이 좋았음 고 노무현대통령때 108번뇌 이런것들에 휘둘리지않게

1기 체제를 보수화한게 참 준비많이했다고 생각했음 문재인대통령을 뽑은이유는 하나인게

5년동안 분명 준비를 했을것이다 였고 준비한만큼 잘하고있음 일자리에 핵심잡고 바로 돈쓰는것도 좋았고

잘못쓰고있다? 보수주의자들이 이돈을 잘못쓰이고 있다고 못할거임 4대강을 하신분이 있으니까 ㅋㅋ

반대로 4대강떄도 써도된다는 입장이였고 물론 많이 드셨지만 ㅋㅋ

근데 참 이제는 아쉬운게 문재인 대통령이 잘하고 인기많다고 지방선거에서 9대1 만들어 준거임...

노무현대통령이 망가진게 결국 108번뇌인데 진보는 이런 소수파에 특화되어있는데

과연 진보가 변했을까? 바뀌긴 했지만 이번 당대표 뽑는거보고 참 재밌었음

고 박정희대통령조차 6년전에 현역이였음 사람은 죽었지만 박정희 향수 덕에 503이 당선됐듯

다시 이해찬의원 나오는거보고 참..... 대한민국 대단하구나 라고 느꼈음.....

아무쪼록 문재인대통령이 본인의 의지를 꺽지말기를 바라지만..... 안꺽으면 똑같은 상황이 발생할거같은 밑바탕을 깔고있으니...

그냥 주저리 주저리 써보고갑니다...
9886 2018-09-02 16:13:09 0
아시안게임 때린데 또 때리기ㅋㅋㅋ [새창]
2018/09/02 01:01:38
당수만 8단
9885 2018-09-02 16:11:31 2
성매매 여성 지원금 조례에 개빡친 강성태 [새창]
2018/09/02 06:27:20
진보에9를 준게 우리니
다수의 인권은 포기하겠다는 시그널로
받았겠지 정치권은
9884 2018-08-30 07:47:16 1
송도 모 아파트 진상(차량) 근황 [새창]
2018/08/29 20:56:50
아파트건설사들아 만들때
단지마다 마동석형님 한분씩 놓자
그리고 세대별로 한달에 천원씩 관리비에 넣어서
합의금 모와놓는걸로 하자
9883 2018-08-30 07:44:14 1
관찰 예능 부적응자 [새창]
2018/08/29 13:12:26
홀로서기 다 실패한게 팩트인건 맞음 ㅋ
9882 2018-08-30 07:42:04 1
현재 베트남에서 논란 중이라는 일 [새창]
2018/08/29 23:25:23
대사관 뭐냐 ㅋㅋㅋ
9881 2018-08-29 19:31:58 0
그저께 롯데리아에서 있었던 썰. [새창]
2018/08/27 15:47:46
헐 ㅋ

지적 감사합니다
9880 2018-08-29 08:53:47 1
쇼미더머니 쓰레기 대결. [새창]
2018/08/28 17:43:43
쇼미때 마이노가 아버지 정답을 알려줘 할때 저런느낌 받았는데 ㅋ
9879 2018-08-29 08:36:08 0
이번 아시안게임 양궁 이우석 선수의 과거.dc [새창]
2018/08/28 20:37:21
국민감정법이 폭행,탈세 보다 일베용어사용에 민감한데

일베용어 중에서도 노무현대통령 비하라

실력으로 이겨내기 힘들수도.....
9878 2018-08-27 22:27:43 3
그녀들의 침묵의시간.jpg [새창]
2018/08/27 12:46:53
그냥 서로 뭐하시는지 궁금해하며 사심 ㅋㅋ
9877 2018-08-27 17:50:38 1
그저께 롯데리아에서 있었던 썰. [새창]
2018/08/27 15:47:46
요즘 편의점도 그렇고 대부분 카드꽂는걸로 바뀌고 있어서

카드 찾다 아차싶을때가 있는데...

외근갈떄 물같은거 사러 가끔 들리는 편의점인데

아저씨가 좀 쌀쌀 맞음..... ㅎㅎ

거기가 꽂는걸로 바뀌었는데 아무생각없이 차에타고 출발하고

카드가 안보여서 놓고 왔나 이런식으로 2틀을 지냈음

바뻐서 회사도 집도 못가서 둘중 어디에 있겠다 싶은생각으로
(개카를 쓰다보니 정산하는것도 일이라.... 종종 이런경우가 생김
그래서 카드사어플들을 자주들어감 문자도 무조건 찍히게 하고)

2틀뒤 회사로 복귀하는데 문자가 오면서 찾으려고 한 카드에 400원이 찍히고

바로 취소가됨...

혹시나싶어 전화번호 찾아서 편의점 전화해보니

2틀도안 안찾아가길래 찾아가라고 400원 긁으셨다고 함.....

참 사장님이 반말도 자주하셔서 저도 말 짧게 하고 그랬는데...

이런일도 있었습니다....

아줌마는 참... 거시기 하지만요 ㅠ
9876 2018-08-27 17:42:30 0
예민한 윤도현 [새창]
2018/08/26 18:00:06
간만에 본가가서 이거봤는데

엄마가 조용히 하라고 했음 ㅋㅋ
9875 2018-08-27 17:41:42 6
운전자들 공감 [새창]
2018/08/27 07:59:37
평행운전 존나 무서움......... 문을 열고 누가있는게 아니라......
9874 2018-08-27 17:39:14 2
그린피스 설립자가 그린피스를 떠난 이유.jpg [새창]
2018/08/27 12:45:37
보수적이라고 불리는 행위의 끝이 부패라고 하듯이

진보적이라고 불리는 행위의 끝이 이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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