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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 2013-09-06 14:45:57 0
[노모리아] 개미 무쌍... [새창]
2013/09/06 14:42:43
몹 정보를 정리해 드렸어야 했는데...

현실에선 개미가 그냥 밟혀 죽어도 모르는 존재인데..

노모리아에선 넴드 급임...
550 2013-09-06 14:40:35 0
[노모리아] 멸망 ㅜㅜ [새창]
2013/09/06 13:29:54
놈들 전투 스킬보시면 각자 잘 다루는 무기들이 있어요 거기 맞춰서 착용하도록 유니폼을 여러가지로 설정해두고 입도록 해주세요.

전투스킬과 관련한 정보는 여기 겜게에 제 공략 4탄에 나와있습니다.
549 2013-09-06 14:37:34 0
[새창]
밀은 빵과 맥주의 재료로 쓰여 음식과 음료를 제공합니다.
또, 밀의 지푸라기는 가축의 사료로 쓰여 가축으로부터 우유나 고기, 가죽, 뼈 등을 얻게 해줍니다.

단언컨데, 밀은 가장 완벽한 물질입니다.


밀 농사는 지으면 지을수록 이득입니다. 가능한한 많이 지어주세요.
548 2013-09-05 22:28:33 1
[노모리아] 아이고 멍청한 놈들... [새창]
2013/09/05 22:18:58
놈들이 작업장.일은 안하고 운반만.하면요.

직업 스킬에서 운반을 빼버리시던가, 아예 작업장에 assign 설정으로 고정 일꾼으로 지정해 보세요
547 2013-09-05 11:25:10 0
[새창]
억... 죄송합니다.

설마 중복이 되겠나 싶어서 딴거 해봤는데 되네요

마지막 것도 제가 썼어요;
546 2013-09-05 11:18:54 0
[새창]
EUN8JTMETN

제가 썼습니다. 감사해요 ㅎㅎ
545 2013-09-05 11:02:55 0
그래, 그냥 노모리아 이야기나 하자.... [새창]
2013/09/05 10:36:38
문 잠금기능이 별 의미가 없어요....

잠그는 이유가 고블린 등장하면 놈들이 못 나가게 막는거 잖아요?

그런데 전에 보니까 고블린들이 문을 열고 오는게 아니라 문을 뜯어서 들고 들어 오더라고요.
무기로 쓰려고 문채로 뜯어서요..

전에도 이상하게 멀쩡하던 문이 떨어져 있길래 왜 그런가 했더니 고블린들이 문을 여는게 아니라 뜯어버려서 였던거죠.

그러니 잠금기능이 있어봤자 고블린이 뜯어내고 들어오니까 어차피 벽으로 막아야 된다는 말이죠.
544 2013-09-05 02:36:21 0
[새창]
아... 그냥 잘걸... 이걸 괜히 봤어..

이렇게된 이상 안 자고 기다립니다....
543 2013-09-04 23:25:06 0
[노모리아] 후에 유저 모드를 지원한다면... [새창]
2013/09/04 22:43:01
오... 그런건 모드로 나오지 말고 그냥 기본 기능으로 넣어줬으면 좋겠네요. 떠돌이 모험가 길드 짓고 거기에 금액이랑 퀘스트 설정하면 모험가들이 등장해서 퀘스트 해주고 돈받는 걸로요.

지금 게임에 화폐도 만들 수 있는것 같은데 계획중에 그런게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퀘스트를 위해 엔피씨 적국의 등장 같은것도 추가되면 좋겠어요.
적군 토벌 퀘스트나 경비 퀘스트 부여하게요.

자주 퀘스트를 했던 모험가는 귀화할 수 있으면 더 좋겠네요 ㅎㅎ
542 2013-09-04 22:17:20 0
노모리아는 첫 1년이 고비같네요... [새창]
2013/09/04 21:36:53
음... 너무 초반부터 급하게 광물테크 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전...

일단 석재랑 목재로 의식주 문제 순환잘되게 기반잡아놓고 그 이후에 깊이 아래로 파면서 광물테크로 넘어가는게 안정적이라고 보거든요.

너무 급하게 하이테크로 넘어가려하면 아직 준비가 어설픈 상태에서 강한 적을 맞이할 수 있으니까요..

그러니 일단 목재 석재 옷감 가죽 뼈 관련 작업장까지 해서 의식주 문제에 치중하시고, 그러는 동안에는 광부랑 건축가 인원을 줄여서 기초ㅅ생산에 투입하시면 되겠고요.

식량도 풍족해지고 야크 뼈랑 가죽으로 분대 장비 좀 갖춰지면 본격적으로 산업혁명 일으키시면 되겠습니다.

아참 적이 못들어오게 장벽 쌓는거 잊지마시고, 틈틈이 밖에서 굶어 죽거나 다른 몹이랑 싸우다 죽는 고블린들 전리품 회수하다 보면 무기도 줏어 쓸 수 있고 그래요.
541 2013-09-04 22:07:22 0
노모리아, 새로운 도전 [새창]
2013/09/04 21:06:51
이참에 천공의 섬을 지어 보시는 것도...

제가 해보고 싶은 것 중의 하나죠.

물론 천공 섬 짓기전에 지상에 전초기지 하나 제대로 만들어 놓고

하늘 높이 섬형태의 자급자족 가능한 기지를 세우고

천천히 지상 기지와 연결된 블록을 없애 나가야 가능할 겁니다.
540 2013-09-04 20:52:21 0
[노모리아] 공략글 연재하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3/09/04 19:11:31
감사합니다. ㅎ

엔지니어 파트가 노모리아의 참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주요 컨텐츠인 것은 사실입니다만...

게임의 후반부 용이라 아직 기초적인 부분도 채 공략이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바로 다루지는 못할듯 싶습니다.

더군다나 공략을 작성하는 저 역시도 그 부분은 아직 검증을 못해봤습니다.

기본적인 사항들 공략글 쓰려고 이것저것 테스트 하느라 거기까지 숙달해서 공략을 쓰기에는 제 플레이 타임이 아직은 많이 부족하고요.

물론 해외 공략글 참고해서 쓰려면 쓸 수는 있겠지만 아무래도 공략의 질이 떨어지겠죠.

혹시나 거기까지 잘 플레이하고 계신 다른 분이 간단하게라도 정리해 주신다면 좋겠네요.
539 2013-09-04 19:57:51 0
[노모리아] 공략글 연재하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3/09/04 19:11:31
감사합니다.

저도 여러분이 이렇게 잘 활용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덕에 힘내서 공략을 쓸 수 있었죠.

앞서 써 놓은 공략이 예전 버전의 해외 정보를 참고해서 만들었던터라
잘못 되었거나 누락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공략글 보시고 그런 부분들 댓글로 남겨주시면 더 좋겠고요.

제 최근 리플리스트도 참고하시면 제가 공략에서 못다룬 부분이나 많은 분들이 자주 질문하시는 내용들이 있으니 도움되실듯 합니다.
538 2013-09-04 19:34:54 0
[노모리아] 공략글 연재하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3/09/04 19:11:31
가.. 감사합니다..ㅎㅎ
537 2013-09-04 17:45:52 0
노모리아 첫판부터 괴랄한 맵이 걸렸습니다... [새창]
2013/09/04 17:15:40
평지 확보하느라 고생 좀 하시겠네요.

그럴 때는 그냥 산꼭대기에서 옆으로 흙 바닥 타일 만들어 붙여서 고랭지 농업하시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다만 그럴경우엔 생산지와 주거지 및 작업장 사이의 동선확보가 좀 문제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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