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모리아]야생의 야크 [새창]

야생 야크가 아니라..

목장이 비좁아서 새로 태어난 야크가 가출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저도 야크가 야생에 나타난다는 말은 금시초문인...

직업별이나 군사 포지션 별로 따로 유니폼 설정하실 수 있고..

굳이 각 개인별 세팅을 하시려면 개인 이름별로 유니폼 세팅을 새로 만드셔서 설정해 주시면 됩니다.

595 2013-09-08 00:44:23 0

[노모리아] 이 정신나간 AI... [새창]

일단 일터까지 가보고... 거기서 가장 가까운 흙을 찾은 건가;;

594 2013-09-08 00:14:26 0

[노모리아] 이 정신나간 AI... [새창]

아.... 가장 근처의 것을 이용한다는 나름 효율적인 마인드였는데...

그게 똥 AI 짓이 되었군요...;;

적 없을 때 수시로 Clear floor 명령으로 기지 주변 청소도 잊지 말아야겠네요..

593 2013-09-07 23:59:58 0

[노모리아] 이 정신나간 AI... [새창]

창고에 흙이 없었나 보네요;;;

592 2013-09-07 23:27:23 0

[노모리아] 공략 미완성 - 노모리아의 기계 공학 [새창]

꿀현 // 이런 매뉴얼 형식의 공략이 어느 정도 마무리되면 플레이 일지 형식의 공략도 작성해 보려고 했었습니다만...

원하시면 한 번 그런 공략을 먼저 다뤄볼 수도 있겠습니다.

다만, 요번 추석 후에나 가능할 것 같습니다. ㅠㅠ

솔로부대소령 // ㅎㅎ...

완전초보삼 // 저도 신남~!

591 2013-09-07 23:23:58 0

[노모리아] 헐. 개미들이 벽 뚫고 들어오네요!? [새창]

뚫고 온게 아니라 지하 어두운 곳에서 생성된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590 2013-09-07 19:04:12 1

[노모리아] 공략 미완성 - 노모리아의 기계 공학 [새창]

이런 대재앙이.....

589 2013-09-07 18:57:41 0

[노모리아] 공략 미완성 - 노모리아의 기계 공학 [새창]

네.. 홍수는 가끔 산 봉우리쪽에 물이 있는 경우가 있는 모양인데....
땅 한번 잘못파서 대재앙이 일어 나더군요;

588 2013-09-07 18:39:32 0

[노모리아] 공략 미완성 - 노모리아의 기계 공학 [새창]

원래 잘 안모여요.....

그래서 처음에 우물로 쓸 저수지가 없으면 좀 암울하죠..

빨리 양조장을 짓는 수 밖에는...

아무튼 비 내릴 때 잘 보시면 맵의 전 지역에 떨어지는게 아니라 진짜 빗방울이 떨어지는 위치가 보이실거에요.

그게 어디 떨어질지는 미리 알 수 없으니까 초반에는 그냥 정착지 곳곳에 1*1짜리 구멍 뚫어서 우물로 쓸 물을 모읍니다.

근데 그마저도 얼마 안모여서 식수로 쓰긴 모자라요.

버섯 농사는 그래도 좀 후반이고... 없어도 살아갈 수는 있으니 좀 인내를 갖고 기다리시는 수밖에는 없네요.

위에 펌프 소개해 드렸으니까 멀리 있는 저수지라도 찾으시면 끌어다 써 보세요;

587 2013-09-07 17:36:32 0

[노모리아] 공략 미완성 - 노모리아의 기계 공학 [새창]

핵주먹질럿 // 도움이 되신다니 다행이네요 ㅎ

586 2013-09-07 17:22:11 0

[노모리아] 공략 미완성 - 노모리아의 기계 공학 [새창]

네.. 맞아요.

아... 지난 놈의 모든 것 공략에서 소개했었는데 기계 공학 관련 스킬이 4가지가 있어요.

Tinkering : Tinker bench에서 기계 공학 연구.
Machining : Machine shop 에서 제작.
Engineering : Engineer shop 에서 제작.
Mechanic : 맵에 설치된 기계 장치 구동.

즉, 레버를 마우스로 클릭하시면 Mechanic 스킬을 가진 놈이 가서 작동 시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585 2013-09-07 16:15:38 0

노모리아 트랩활용에 대한 글을 찾아보려했더니 [새창]

제가 좀 있다 올려드림요

584 2013-09-07 15:34:20 0

[노모리아] 모드 소개 - Gnomish Legionnaires [새창]

그리고... 아마 오늘 오후쯤에 노모리아 기계 공학쪽 공략 초고 올라갈듯합니다.

원래 추석전에는 바빠서 안쓰려고 했는데, 필요로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듯 해서 대충 써둔거 올려 두려고요.

그러고 나중에 추석 끝나고 다듬어서 본 공략으로 넣을 생각입니다.

암튼 늦은 오후나 저녁에 올리겠습니다.

583 2013-09-07 15:29:57 0

[새창]

됩니다. 멀티로 하는게 훨 재밌죠.

582 2013-09-07 15:28:55 0

[노모리아] 모드 소개 - Gnomish Legionnaires [새창]

본문의 경로명은 역슬래시가 안먹혀서 슬래시로 바꿔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