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 끝났네요.. [새창]

지금 안잔다고 눈비비며 놀고있는 아드님을
울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중이예요 ^^;;
재우긴 재워야 하는데...

119 2015-05-16 12:05:38 0

신입이 모유수유에 대해 질문있습니다 [새창]

돼지 족 끓여 먹음 좋은데 먹기엔 좀 많이 비려요.
급한대로 족발 시켜 드세요. 족발 먹으니 양이 좀 늘더라구요.

118 2015-05-10 22:57:03 0

추천좀 [새창]

그러니까 ~ 추천 드려요

117 2015-05-03 00:33:37 5

[새창]

복잡하게 생각하것 없어요. 그냥 자식 잃은 부모에게 어떻게 해야하나... 기본만 생각하면되는것 아닌가여?
정치? 사회? 그냥 자식 잃은 슬픈 부모인데요...

115 2015-04-01 13:57:03 5

아무 문제가 없는데 김영수 왜 너만 떠들어.PD수첩 [새창]

11 통영함 황기철 이였어요

114 2015-03-21 01:13:48 10

[BGM] 9명의 디자이너에 의해 재해석된 신데렐라 유리구두 (약스압) [새창]

저걸 한쪽만 신고 뛴다고???

113 2015-03-03 07:25:54 2

옷사본지가 언젠지.. [새창]

화장품도 사본지가 언젠지...
그저 아이한테 안맞아서 못 바르는 아기로션이라도 찍어바르면 다행이죠.
백일지나면 나아질것 같죠? 두돌 지났는데도 아직도 구질구질 합니다. ㅠㅠ

112 2015-02-27 23:30:51 1

오늘자 하상욱 트위터(feat. 김종현).JPG [새창]

흰금 이였는데... 오늘 하루종일 흰금이였는데
불꺼놓고 누워서 오유하다보니 어느순간 모든게
검파로 보이기 시작했어요.

111 2015-02-17 22:54:08 0

보ㅅ이 기저귀쓰시는분계시나여?? [새창]

이것저것 샘플로 구매하셔서 써보세요. 맞는건 따로 있대요.
저도 팸퍼스 쓰다가 팬티형은 하기스로 쓰고있어요.

109 2015-02-15 22:26:56 17

아기를 가진 부부가 잘때.jpg [새창]

저희도 5번 입니다. 각방쓴지 25개월째네요.

107 2015-02-02 10:34:56 3

[새창]

눈빛이 막막 슬프고 아련아련 하고
그냥 앉아만있어도 도와주고싶고
근데 또 쓸데없이 너무 잘생겼어
그나저나 빨리 소속사부터 탈출해야 할텐데 걱정이예요

106 2015-01-28 15:57:51 2

[새창]

와~ 주말에 해먹을까? 무도 넣으면 더 맛있겠지? 간단하네... 하고 보다가 잉?!! 주인님 식사였군요 ㅎㅎ
어쩐지 싱거울꺼 같더라니 ㅋㅋ
집사는 나트륨 듬뿍 라면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