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가 고장났나... [새창]

이게 원래 흰색이였었죠 ㅎㅎ
나눔 신청합니다.
piglet1224@네이버

149 2015-09-14 09:30:55 3

[새창]

역아로 재왕절개 수술해서 낳았어요. 젖이 안돌아서 분유랑 모유랑 반반 먹이다 보름만에 포기하고 완분했어요.
지금 32개월인데 튼튼하게 잘 자라고 있어요.
스트레스 받으면서 모유고집하느니 맘편하게 웃으면서 분유 먹이는게 엄마나 아가한테 더 나은일일꺼예요.
글구 시댁에 너무 솔찍히 얘기하지 마세요.
그냥 잘 먹고있다 둘러대세요.

148 2015-09-12 00:01:10 81

[새창]

왜 마약한 남자랑 꼭 결혼을 하겠다고, 30년 넘게 부모 속한번 썩힌적 없는 딸이 울고불고 했을까요?

147 2015-09-11 15:50:31 1

뷰게 뽐뿌덕에 화장품을 지른 내 상태 [feat-어쿠스틱 라이프] [새창]

왜 내얼굴은 하나인걸까?? 이놈의 화장품이 줄지를 않아요!

146 2015-09-10 16:29:15 0

제가 찍고 친구가 썼습니다 [새창]

너무 멋지네요~ 사진도 글씨도...
"퇴근하고 싶다" 는 회사컴 바탕화면으로 써도 될까요?

145 2015-09-09 13:53:03 2

접촉사고 목격했어요!! [새창]

잘 하셨어요~ ^^
누가 댓글에 반대 하나씩 주고 간듯하여 추천 하나씩 드렸어요.

144 2015-08-18 23:24:19 0

육아게를 클릭라면 고민게가 나오네요 [새창]

고민게를 클릭하면 어디로가요?

143 2015-08-18 22:59:37 73

[펌]콩고왕자의 쩌는 친화력.jpg [새창]

시장에서 어떤 아저씨가 "자네 아버님이 전라도분이신가?" 했을때가 제일 웃겼어요. ㅋㅋㅋㅋ

140 2015-08-04 23:41:55 5/43

야구 보려고 신나있던 남편 급 시무룩. [새창]

울 신랑 밥 먹을때 자꾸 야구 틀어서 다른거좀 틀어달라고 하면 " 뭐 볼꺼있어? 뭐 보려고?" 하면서 당황 하죠.
그럴때 전 " 야구말고 아무거나~" 라고 주문합니다.
울 신랑 정말 중요한 순간이면 버티고 버팁니다만
보통은 생생정보통을 틀어주지요.

139 2015-07-21 23:37:40 49

학습지선생님때문에스트레스받아요 [새창]

n과 m이 헷갈리게 써놓은것도 잘못인데
아이가 고대로 m으로 적은건 보지도 않았나봅니다.
이건진짜 문제네요. 게다가 그 업체도 본사관리가 전혀 안되는것 같은데....
어찌 되었던 잘 해결 되길 바랍니다.

138 2015-07-19 00:21:14 0

술에늘 스테비오사이드라는 화학성분이 드렇있쵸오1111 [새창]

내일 머리 엄청 아플듯....

137 2015-07-09 22:35:50 7

김장매트 좋네요~ㅋㅋㅋ [새창]

옥션이나 지마켓에 커버링비닐이라고 있어요.
폭2미터에 길이 10미터가 2700원이예요.
몇개 사다 한번씩 깔아주면 물감놀이고 모레놀이고
승질 안내고 놀아줄수 있어요 ^^

136 2015-07-09 22:23:05 0

어느 기업의 휴가.JPG [새창]

주6일 근무에 그나마 토욜 3시에 퇴근 켜주니 감사합니다.
이번 휴가는 7월말 목금토일
수요일도 쉬는게... 라고 건의했다 욕만먹었는데..
저런 나라도 있구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