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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마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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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2017-08-02 13:36:45 0
게임은 야하면 안된다구욧! [새창]
2017/08/01 20:29:21
오! 아이폰도 되네요.
374 2017-08-02 09:52:20 0
좋아하던 식당의 주인이 바껴서 아쉽고 그러네요 ㅠㅠ .. [새창]
2017/07/31 11:52:35
저도 오래 다니던 냉면집이ㅡ있었는데 어느날 주인이 바뀌었더라구요. 맛도 미묘하게 달라지긴 했고.
더 맛있어 진것 같고 더 친절해 진것 같은데
뭔가 아쉽더라구요.
구라고 권리금 많이 주셨는지 냉면값이 올랐어요 ㅠㅠ
373 2017-08-01 19:13:48 0
가X디지털점 죠X떡볶이 횡포를 폭로합니다 [새창]
2017/08/01 16:46:20
배민 바로결제로 결제 안하면 이런경우는 방법이 없는거군요.
업체 후기에 사진올리고 후기라도 간략히 올리세요. ㅠㅠ
372 2017-07-27 15:17:34 0
자고 있는데 뺨 때리는 건 왜죠...? [새창]
2017/07/25 01:16:14
울 아들만 그런줄 알았더니 ㅋㅋㅋ 더한분들 있으시네요.
요샌 공룡에 심취해서 파키케팔로 사우루스 흉내를 자꾸 내네요. 배에다 박차기 하는건 참을수 있는데 안면부위는 진짜 너무아파서 눈물이 나요. 못참겠어요. ㅠㅠ
371 2017-07-18 21:53:13 123
[새창]
저런 사람도 있구나.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그댁 시어머니는 집에서 어떤취급 받고 사셨을지...
안타깝네요.
같이 밥먹으며 심부름 어쩌고 하는거 보니 정말 정 떨어지겠네요.
370 2017-07-16 20:10:41 6
노무현재단에서 선물보내주셨어요!!! [새창]
2017/07/16 18:18:45
헉! 저도 이사를 했는데 예전 주소로 갔을라나??
369 2017-07-13 17:05:10 60
아이들한테 뱃속에 있을때 어땠냐고 물어보셨어요? [새창]
2017/07/12 23:22:31
저희 아들은 심심했다고 하더라구요,.
어떻게 있었냐고 물어보니 한손으로 눈을 가리고 웅크렸어요.
근데 진짜 초음파 찍을때 맨날 얼굴 안보여주고 손으로 한쪽 얼굴을 가리고 있었거든요.
너무너무 신기했어요.
그래서 태교로 재즈 음악이랑 태담을 많이 했었는데 들었냐고 했더니 조용했었대요. 아놔~
368 2017-07-13 16:52:28 73
[교*짬뽕 종로점] 내가 여길 다시 가나봐라 - 고구마 주의 [새창]
2017/07/13 14:16:29
먹을것에 얽힌 원한은 깊은법인데....
소중한 점심시간에 결국 밥도 못먹고 ㅠㅠ
직장인에게 점심이 얼마나 소중한지 정말 모르는 업체네요.
367 2017-07-12 23:39:18 2
루캣님께서 나눔해주신 치닝디핑? 인증 [새창]
2017/07/12 20:45:30
내일 이불빨래 하는 날인가요?
366 2017-07-12 14:18:18 14
[새창]
우리신랑은 결혼전에 끼어들기 하는 차를 보면
"허허~ 저양반 바쁜 모양이네;" 이러면서 끼워주더니
성격급한 저랑 살더니 이젠 옆차가 깜빡이만 켜도 화를 내요.
저는 남편 덕분에 많이 느긋해 졌는데...
변해버린 남편이 너무 이상해요. ㅋ
365 2017-07-11 11:53:39 9
트위터에서 난리났던 전국노래자랑 참가자.avi [새창]
2017/07/10 02:34:48
첫 구절 듣는데 소름이~ 진짜 노래 잘하네요.
364 2017-07-11 11:50:29 2
핑크퐁을 듣고 보다가 새롭게 깨달은 점 [새창]
2017/07/09 20:34:16
티라노사우르스 렉스
난 최고사냥꾼
티라노사우르스 렉스
사냥을 시작해볼까?

ㅋㅋㅋㅋ
아무생각없이 머릿속에 자동재생 되네요.
363 2017-07-04 17:53:32 0
[새창]
닭먹고 싶어요~
362 2017-07-02 13:30:21 103
한국인을 고문하는 방법. [새창]
2017/07/01 23:00:58
그러면 기사 아저씨가 "내릴꺼면 미리미리 준비를 해야지!"
361 2017-07-01 08:13:22 40
코골이 극복기 [새창]
2017/07/01 01:04:58
저희집도 그래요! 저랑 남편이랑 코골이가 심해서 ㅋㅋ
하지만 아이가 생긴후부터 강제 각방생활중이예요.
갓난아이때부터 엄마 코고는 소리랑 같이 자서
아이는 익숙하게 잘 자요.
이젠 좀 컸다고 가끔 "엄마~ 너무 씨끄러워서 엄마 코를 막았어요" 라고 아침에 얘기해주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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