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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2 2014-12-24 22:39:48 0
집에 족제비로 추정되는 짐승이 들어온것 같아요 ㅠㅠ 어쩌죠 [새창]
2014/12/24 07:09:11
1 11있어요 도보로 15분 거리에요

눈으로 보이긴 하는데 산이...

가본적은 없지만 ㅠㅠ

아직 제 방 방문 못 열었어요 ㅠㅠㅠ
821 2014-12-24 09:46:26 0
집에 족제비로 추정되는 짐승이 들어온것 같아요 ㅠㅠ 어쩌죠 [새창]
2014/12/24 07:09:11
휴 ㅠㅠㅠ 무서워요... 아직도 제방이 무서워요
820 2014-12-24 07:42:40 0
집에 족제비로 추정되는 짐승이 들어온것 같아요 ㅠㅠ 어쩌죠 [새창]
2014/12/24 07:09:11
저는 지금 너무너무 무섭습니다 ...

인터넷을 아무리 뒤져보아도 답이없네요
819 2014-12-24 07:39:20 0
집에 족제비로 추정되는 짐승이 들어온것 같아요 ㅠㅠ 어쩌죠 [새창]
2014/12/24 07:09:11
1헉 저런 노란갈색 쥐도 있나요 ㅠㅠㅠ

꼬리합쳐 총 몸길이
제 폰 세로길이 두개 합친것쯤 되고
몸통폭둘레도 제 폰가로보다 작거나 그만해요
818 2014-12-06 00:24:37 100
선처를 원하는 일베인 [새창]
2014/12/05 22:09:03
댓글 내용만 봐선 저사람이 일베인인게
뭔 생활상식쯤 되도록 드널리 알려진 양 말하네요..
몰라서 묻는것도 안 되나;
깔때 까더라도 정확히 알고 까려는것 같은데
댓 반응 이래서야 사실확인 질문 맘놓고 하겠습니까 ㄷㄴ
817 2014-12-05 01:19:38 3
[익명]살려주세요 손가락이 칫솔 케이스에 끼었어요 [새창]
2014/12/04 19:44:36

칫솔동지!!!반갑네요 괜히 ㅋㅋㅋ
816 2014-12-05 01:15:47 1
[익명]살려주세요 손가락이 칫솔 케이스에 끼었어요 [새창]
2014/12/04 19:44:36
어? 저 분홍뚜껑...?

페리오 전동칫솔~ 저도 저걸로 치카해요!
815 2014-12-04 01:59:15 16
MAMA 서태지 출연 영상.avi [새창]
2014/12/04 00:27:39
음향 진짜 거지발싸개같다는 말도 과하지가 않네요
서태지씨 엄청 화날듯..;
814 2014-12-04 01:37:21 0
[새창]
지코씨 마이크는 반도 안나오고
바스코씨 마이크는 아ㅖ 꺼진거같던데
저만 그리 느꼈나요? 방송사고라해도 믿겠던데
813 2014-12-03 23:21:30 9
삼성이 리퍼비시 LCD를 새 폰에 섞어쓴다고 합니다(내용 추가) [새창]
2014/12/03 20:17:22
노트4 구입자고 지금도 놋4로 댓 씁니다.
교품 네번했고 그 중 한대가 액정이 투명비닐인 제품 있긴 했네요.
에이엠오엘이디 어쩌고 하는 문구 없는 그냥 윗 사진같은 그런 비닐요.
글에 신빙성이 느껴지는게 그 제품만 판매점용 이라는 문구였습니다.
정확힌 기억 안나는데 자가유통용이 아니었어요.
나머진 다 자가유통용이라고 붙어있었구요
812 2014-11-26 11:30:26 4
[새창]
저런 어마무시한 환경에서 근무해준 남자분들이
멋지고 대견하고 고맙고 그러네요 ㅠㅠ
저는 쫄보라 이야기만 들어도 덜덜덜 ㅠㅠㅠ
811 2014-11-19 00:32:26 7/7
천안명물호두과자 '수입 원료 범벅' 호도·밀가루·팥·설탕원료 대부분수입산 [새창]
2014/11/17 22:25:58
제가 사는 동네 호두과자점은 정말 맛이 좋아요.
아마도 중소규모 체인점인듯 했는데
호두 반개가 통째로 들어있어요.
갈지않고 그냥 통으로 넣었더라고요.
이 맛 생각하면서 천안에 가서 호두과자를 샀는데..
생각했던 맛이 절대로 아니더라구요..
호두가 들었는지 안들었는지 보이지도 않고..ㅜ
씁쓰레한 팥뿐.. 천안에서 유명한 로컬 호두과자점이 아니라 그랬을 수 있지만
천안도 아니고 걍 지방 소도시인 집근처에서 먹은 호두과자가 더 맛있어서 너무 실망했던 기억이 나네요..
810 2014-11-15 10:57:57 0
[익명]엄마한테 맞아서 머리 찢어졋어요 [새창]
2014/11/15 07:41:06
안아주고싶네요..

작성자님 마음의 병은 차타 고칠 수 있어요

가족도 굳이 꼭 필요한것만은 아니랍니다

성격. 환경.. 무조건 남과 같아야만 할 필요는 없어요

작성자님은 작성자님만의 인생을 살면 되는거예요!

삶에 용기를 잃지 말고 나쁜 선택도 하지 말고

작성자분도 행복해질 권리 있어요!

그리고 꼭 그렇게 될거예요!
809 2014-11-15 05:52:54 27
[새창]
애초에 남성 성 상품화를 여성이 대놓고 즐긴다는 자체가 아주 극히 드문 일인데,
이 글 내용을 보면 그 반대로 느껴집니다.
이게 분란조장글이 아닌 오롯이 유머글이라는건 말도 안돼죠.
사실이 아닌 내용을 사실인 양, 극히 일부의 내용이 전체인 양 매도하는 내용인데 이걸 블랙유머라고 말할 수도 없고요.
댓 보니 원작성자가 일베유저라는 의혹제기가 있네요.
더는 볼것 없는 분탕글... 댓글로 밥 줄 가치를 못 느껴 이만 떠납니다.
808 2014-11-15 05:35:23 14
[새창]
독수리튀김/
독수리튀김님이 쓰신 댓글 대괄호 붙여 복붙합니다.
[남성을 하나두고 여성들 100명이 남성을 평가하는 방송 여성 연예인이 남성의 성을 무시하는 발언등은 전혀 비난을 받지않앗습니다]
이 부분을 말씀드리는겁니다. 오유만 해도 베오베에 버젓이 콜로세움이 일어나 있고,
여초 반응은 그 패널에 대해 아주 냉담합니다. 열에 아홉이 성희롱이라고 생각해요.
그러나... 불쾌하지만 당사자가 괜찮다니 어쩔 수 없지, 라는 반응이 99%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여성을 위한 윤락업소가 존재한다는 그 자체만으로 이미 남성 성 상품화가 만연한 듯한 뉘앙스로 말씀하셔서 언급했습니다.
길가던 남녀 한 백명 붙잡고 물어도 그 업소를 자의든 타의든 이용해 본 비율은 남성이 압도적일겁니다.
굳이 통계내지 않아도 알 수 있을 정도로 엄청난 차이인데, 마치 다를게 뭔가 하는 듯한 뉘앙스시더군요.
남녀 둘 다 성 상품화는 일어났을지언정, 동급이라고 말할 순 없습니다.
수요와 공급 어느것을 따지더라도 여성의 성 상품화가 높죠.
남녀간 성 상품화에 압도적인 숫자 차이가 있는데,
그걸 "성 상품화는 남녀 둘 다 일어났는데?" 라며 간단히 도긴개긴이라고 말할 순 없다는 말씀 드리고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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