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앙 ㅠㅠ 고게보니 순정남녀가 너무 많아요 ㅠㅠㅠ [새창]

익명55115 // 그건... 찾아나서지 않겠다면 기다려보심이.. 사랑은 뜻하지 않게 찾아오더라구요 ㅋㅋ

120 2011-11-28 04:30:40 0

으앙 ㅠㅠ 고게보니 순정남녀가 너무 많아요 ㅠㅠㅠ [새창]

익명11147 // 화이팅!! 그거말고도 스터디나(웬만하면 불순하게 스터디는 자제함이..ㅋㅋ) 기타 모임 등을 통해 자연스레 만날 수 있지만 낚겠다는 맘으로 모임등에 참가하시면 여성분들 다 알고 도망갑니다. 정말 취미생활 있으시면 동호회 하시다 자연스레 만나는 법도.

119 2011-11-28 04:29:12 0

으앙 ㅠㅠ 고게보니 순정남녀가 너무 많아요 ㅠㅠㅠ [새창]

익명30237 // 군대를 갔다오셔서 그래요. 군대를 기다려준 2년동안 여자는 보상심리가 있겠죠. 내가 기다려줬는데 얘도 나한테 더 잘해줘야지. 하지만 2년동안 사귀다보니 애정도는 같지만 표현도가 낮아지고 여자는 그거때문에 속상해서 많이 싸우게 되는거 같아요,

118 2011-11-28 04:28:05 0

으앙 ㅠㅠ 고게보니 순정남녀가 너무 많아요 ㅠㅠㅠ [새창]

솔로천국 커플지옥!! 하지만 우리는 지옥이 더욱 좋다는 걸 성경을 통해 배웠습죠.

117 2011-11-28 04:27:31 0

으앙 ㅠㅠ 고게보니 순정남녀가 너무 많아요 ㅠㅠㅠ [새창]

익명72100 // 그쪽에서 거리를 두는지도 모르는데 괜히 거리두지마세요. 옛 연인은 보통 그때의 감정에 아직도 잡혀있어요. 다가갈게 아니라면 거리를 두는것도 좋은 방법이겠지만 왠만하면 그냥 편히 대하세요. 그러다보면 답이 나올게에요. 다시 사귀게 될지 친구가 될지. 지금 상황은 전자에 조금 더 속하는 느낌이랄까요.

116 2011-11-28 04:25:46 0

으앙 ㅠㅠ 고게보니 순정남녀가 너무 많아요 ㅠㅠㅠ [새창]

11 미팅으로 만나는건 거의 드물고 차라리 소개팅을 해보심이.
미팅은 옆에 라이벌 끼고 가는거라 꿀리면...ㅠㅠㅠ
그리고 성격이 중요해요. 말빨이 디게 중요해요 정말.
저는 저 자신이 잘 생겼다라고 생각안하지만 미팅나가서 이빨까고 나오면 호감 1위긴 하더라구요.
근데 제 짝은 잘 안찾아지는지라 그냥 미팅은 안해요.
이빨까는건 왠만큼 자신 있거든요.
대중적인 유머러스함이 중요한듯. 그 분위기를 리드해나가는 능력도..
그런게 없으시면 미팅은 왠만큼 포기하시는게 나을거에요. 단타승부라 그런거 아님 ㅈㄴ 잘생겨야해요...

115 2011-11-28 04:23:21 0

으앙 ㅠㅠ 고게보니 순정남녀가 너무 많아요 ㅠㅠㅠ [새창]

에이 머야 물어볼 사람들 없넹...
걍 자야지.. 괜히 오지랖은 으이그 ㅠㅠ

114 2011-11-28 04:22:08 0

으앙 ㅠㅠ 고게보니 순정남녀가 너무 많아요 ㅠㅠㅠ [새창]

1그건 노력을 안하니깐 그렇습죠 헤헤
여자를 만나려고 노력 안하고 만나기 위해 꾸밀 노력을 안하고 꾸미기 위해 투자를 안하고,
그리고 푸념만 늘어놓는게 대부분이죠.
여자는 찾아다니면 루트는 나옵니다.
저는 묻지 마세요... 곧 영장나오니깐..

113 2011-11-28 04:18:48 0

으앙 ㅠㅠ 고게보니 순정남녀가 너무 많아요 ㅠㅠㅠ [새창]

1옴마니 반메홈 ㅋㅋㅋ

112 2011-11-28 04:18:29 0

[새창]

삐졌나.

111 2011-11-28 04:15:40 0

[새창]

아님 뭐 절제하기 위해서일지도요. 젤 윗분거 까지 세가지 답안이있네요

110 2011-11-28 04:15:06 0

[새창]

여친이 생겼나?

109 2011-11-28 04:08:50 0

콘서트보러 지방에서 서울갈려고하는데요 [새창]

이수 >> mc the max! 아닌가요? 두 개로 갈리는 걸로 아는데
mc the max 와 mc the max!
이름 문제로 좀 난리 났었지 아마..

108 2011-11-28 04:07:31 0

하..시라노 처럼 날 도와줄 연애 코치가 있었음 좋겠다.. [새창]

아 진심 돕고 싶다... 난 좋아하는 여자가 주위에 없어서 문젠데....
이 글을 읽고 계시길..ㅋㅋㅋㅋ

107 2011-11-28 04:06:27 0

하..시라노 처럼 날 도와줄 연애 코치가 있었음 좋겠다.. [새창]

그 사람을 아는 루트에 따라 밥 먹자고 하는 방법이 달라요.
뿌우님 말대로 한달안에 결판은 나거든요. 그래서 초반에 테크트리가 중요한듯 싶네요.
예를 들어 동아리 선후배 등의 방식으로 알고 있는 상태>> 걍 사줌. or 얻어먹음.(나이에 따라)
쌩판 몰랐는데 이번에 알게 됐다. >> 그럼 초반에 호감 나타내며 맘에들어서 그러니 밥먹자.
그 외에 있나 상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