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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냥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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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2011-11-11 00:12:52 0
노량진 정모 공지~ [새창]
2011/11/10 20:57:39
아나 오늘인지 몰랐는데 ㅠㅠㅠㅠㅠ
90 2011-11-05 04:12:52 0
놀아줄 사람..... [새창]
2011/11/05 04:04:28
이건..... 뭐........ 잠 고문시키고 돈 주는 느낌 ㅠㅠㅠㅠ
89 2011-11-05 03:49:10 0
너무 창피한고민이있어요 [새창]
2011/11/05 03:31:23
난 오히려 없으면 좋겠더만 ;;
털 많은게 좋지 않아요...
거치적거려요..... 반팔 못입겠고......
88 2011-11-05 03:47:54 0
군대 다녀 오신분들.. 만약에 전쟁이 나잖아요 [새창]
2011/11/05 03:31:13
안그럴거 같은데 막상 터지면 죽자고 싸울거 같습니다.
그런 맘이 없었다면 6.25때 우린 이미 북한군에게 점령됐겠죠?
그런 생각 마시고 일단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그럼 확실해집니다. 당신은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한 명의 용사라는걸요
87 2011-11-05 03:46:16 0
부탁이다. [새창]
2011/11/05 03:40:13
지르면 될걸 질질 끌어봤자.....
글쓴이가 여잔지 남잔지는 모르겠지만
여자라면 남자가 용기가 없어서 그런거고
남자라면 여자가 고백 먼저하기 그러니까 안하는거고...
물론 긍정적인 경우임.
그냥 뭘 고민하세요. 보고싶다라고 말할정도면
그냥 사귀자고 하는거지. 썸 질질끌면 파토납니다 백퍼.
제가 그 꼴났으니깐요.
그 이후로 절대 질질 안끕니다. 맘에들면 테크트리 쫙 빼고
얘도 나한테 호감있다싶음 바로 지릅니다.
그래야 합니다.. 정말 ㅠ
86 2011-11-05 03:13:54 0
얼굴살은 언제 다빠지나요? [새창]
2011/11/05 03:09:40
1빙고
85 2011-11-05 03:11:57 0
얼굴살은 언제 다빠지나요? [새창]
2011/11/05 03:09:40
현재 174/85 입니다. 서서히 윤곽이 생기고 있는 중입니다.
저같은 경우 75 이하는 되야지 턱선이 완벽히 살아나요. 원래 68이었으니.
80이하로 내려가시면 아마 물오르듯 턱선 살아날듯
84 2011-11-05 03:09:24 0
보고싶다 [새창]
2011/11/05 03:07:40
원래 어쩔수 없는게 그런 마음 아입니까..
빨랑 잊으소 ㅠㅠㅠ
83 2011-11-05 03:08:25 0
부러워ㅠㅠㅠㅠ [새창]
2011/11/05 02:59:26
근데 요즘 정모 뭐 있나요, 나도 나가고 싶다
82 2011-11-05 03:06:26 0
[새창]
제 잠 다가지고 가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1 2011-11-05 03:06:05 0
부러워ㅠㅠㅠㅠ [새창]
2011/11/05 02:59:26
나는 먹임당하고 싶어요...
마냥 펫키우듯 키움당하고 싶음...
나란 남자 그런 남자....ㅠ
난 누구의 도시락을 위해 멀고먼 솔로의 길을 걷고 있는가 ㅠㅠㅠㅠㅠ
80 2011-11-05 03:03:12 0
잠이 안오네요... [새창]
2011/11/05 02:54:12
안타깝네요.... 저는..... 음악을 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남들이 이름만 들어도 알아주는 명문대에 취업이 잘 된다는 공대에 다니고 있습니다만...
음악과 국어공부가 너무나 하고 싶더라구요.
저도 보컬 전공을 하고 싶기도 했었고
국어공부는 요즘들어 제 적성이란걸 알아버렸지만..
이미 지나버렸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오히려 즐기고 있습니다만..
음... 음악은 그 음을 즐기는거에요.
저는 힘들 땐 노래를 부릅니다.
항상 부족하단걸 압니다만 그래도 노래를 부르면 기분이 좋아져요.
그 쪽도 아시겠죠. 남들은 잘 부른다고 부러워하지만 실상 자기는 부족한 점이 느껴진다는걸.
그걸 채우기 위해 애쓰는건 분명 입시생으로 당연한것이지만.
그걸을 어떻게 채워나가냐의 방식인 것 같아요.
고음이 뚫리고 목에 힘이 빠지는 것도 노력하면 되잖아요?
저는 그냥 아 이런 느낌이구나. 이러면서 그냥 해보려고 노력해보고.
그냥 좋아하는 노래 계속 불러보고 어느새 발성이 자리잡았어요.
저도 모르는사이에 늘더라구요.
무조건 이론적인 방식으로 접근하는 건 좋지 않다고 봐요.
음악을 생업으로 하시려는 분이니 마음은 이해합니다만
노래를 즐기지 않는 사람이 노래를 연습한다고해서 늘지 않을것 같아요.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기지 못한다잖아요.
즐겼으면 좋겠어요. 그게 음악의 본질이니깐요.
즐기면서 연습하시길 바래요!
79 2011-11-05 02:56:37 0
편의점 야간알바 하지 마세요. [새창]
2011/11/05 02:35:31
저도 노트북 들고 있지만...... 대타라서...... 패턴이 밤에 자는거다보니 죽겠습니다....
시험기간도 아닌데 박카스 먹고 커피먹고......ㅠㅠㅠ
78 2011-10-29 04:28:51 0
정치색같은 소리하고 있네 [새창]
2011/10/29 04:03:29
그들은 서민에게 관심조차 없습니다. 왜 엘리트들이 정치길만 들어서면 병신이 되는지...
그들은 과연 그렇게 애초에 작정을 했던것인지 아니면 사이비종교에 낚시당하는것처럼 되는건지....
도통.....ㅜ
77 2011-10-29 04:22:59 0
정치색같은 소리하고 있네 [새창]
2011/10/29 04:03:29
경재학도//한나라의 이미지가 안좋으니 이름바꾸고 조용히 살더 모르는 국민들 또 다른 색의 당인줄 알고 찍게 하는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이십대갗분발해서 처단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게 서민의 살 길이고 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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