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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냥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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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2011-10-24 00:07:50 7
역시......사람은죽음앞에선 뭣도없네요 ㄷ [새창]
2011/10/23 23:55:04
푸르딩딩해지고 싶다며 댓글을 달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푸르딩딩해지지 못한다며 그렇게 한탄하다 숨을 못셔 얼굴이 푸르딩딩해지고 그래도 죽기 전에 한번은 푸르딩딩해졌다며 웃으며 돌아가시다니....
아아... 그는 열정적인 푸르딩딩-er 였습니다..

故 푸르딩딩, 여기 묻히다.▶◀
60 2011-10-24 00:07:50 23
역시......사람은죽음앞에선 뭣도없네요 ㄷ [새창]
2011/10/24 20:19:11
푸르딩딩해지고 싶다며 댓글을 달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푸르딩딩해지지 못한다며 그렇게 한탄하다 숨을 못셔 얼굴이 푸르딩딩해지고 그래도 죽기 전에 한번은 푸르딩딩해졌다며 웃으며 돌아가시다니....
아아... 그는 열정적인 푸르딩딩-er 였습니다..

故 푸르딩딩, 여기 묻히다.▶◀
59 2011-10-19 02:08:16 0/4
전 친구도 하나 없는 왕따인 고2 여학생입니다. [새창]
2011/10/19 00:27:18
안녕하세요. 21살 C대에 제학중인 한 남자입니다. 너무 안타까워서 스마트폰질하다 버전바꿔 글 남깁니다. 윗분들 말씀대로 잘못린 것 하나도 없습니다. 제가 부모님을 설득시킬 능력은 없어서 정말 안타깝습니다. 다만 도움이 하나 될 게 있다면 화법이겠어요. 20년 살아오며 많은 변화가 있었고 이젠 남 앞에서도 당당히 제 의견 말할 수 있습니다. 화법같은게 알고 싶으시다면 메일 남겨주세요. 친절히 답변드릴게요. 그리고 이거 하나는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말을 이끄는데는 재능은 유재석같은 사람이 될 것이 아니라면 천부적 재능은 없어도 되지만 굉장한 자신감이 필요합니다. 노력도 뒷받침됩니다. 필요히시면 연락주세요.
[email protected]
58 2011-10-14 04:28:49 0
심심하다 [새창]
2011/10/14 04:22:25
토닥토닥
57 2011-10-14 02:13:35 2
키아누 리브스의 이유.. [새창]
2011/10/14 02:03:59
감동이다.... 사랑하는 사람에 어머니도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돌아가신 분들 얘기를 한거겠지....?
56 2011-10-14 02:00:50 0
절 찬 여친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새창]
2011/10/14 01:32:27
ㄴ 으앜ㅋㅋ 사랑 이쁜할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 2011-10-14 01:48:41 0
절 찬 여친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새창]
2011/10/14 01:32:27
ㄴ으앜ㅋㅋㅋㅋ 고맙습니닼ㅋㅋㅋㅋ 하고싶은말이 사진인건가........
54 2011-10-14 01:27:24 0
조대여고 다니는 학생있나? [새창]
2011/10/13 21:36:38
ㄴ보실지 모르겠습니다만 한마디 남깁니다.
나랏밥을 드신다고 범죄 못하란 법은 없습니다.
어제오늘도 주민등록증 받으러 간 학생이 성추행을 당했다는 소식도 들려옵니다.
요즘 범죄는 지능화되어 있습니다.
개인정보도 한건당 300~600원에 살 수 있는 세상입니다.
이메일이 글쓴이의 개인정보가 아닐 수도 있단 말씀입니다.
기분이 나쁘셨을지 모르지만 세상이 하도 흉흉한지라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릅니다.
당사자께서 들으시기에는 나쁜 의도가 없었을지언정
1:1대면으로 대화를 하고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악의가 있는지 아닌지 넷상으로는 분간할 수 없습니다.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하구요.
제 견해만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53 2011-10-13 21:56:56 0
조대여고 다니는 학생있나? [새창]
2011/10/13 21:36:38
ㄴ그렇게 물어봐야 맞다고 봅니다. 모쪼록 잘 아는 분 만나시길 바랍니다.
52 2011-10-13 21:50:08 0
카칵오톣으로 나에게 모욕감준 남친 [새창]
2011/10/13 20:50:35
그래서 지금 나랑 결혼할 마음 있냐구요 없냐구요?
51 2011-10-13 21:49:05 0
조대여고 다니는 학생있나? [새창]
2011/10/13 21:36:38
뭘 물어려고 하는지부터 말씀하는게 좋겠습니다.
급한게 있는데 뭐 좀 물어보려구요.
라고 하면 누가 대답할까요? 요즘 세상도 흉흉한데
범죄스멜만 날뿐입니다.
설사 아니라고 할지라도요.
50 2011-10-13 21:38:21 0
조대여고 다니는 학생있나? [새창]
2011/10/13 21:36:38
오유에는 쪽지기능이 없습니다.
49 2011-10-13 21:18:57 0
재수 하셨던분?? 조언 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1/10/13 20:03:33
독?님 처럼 말하고 싶네요. 이미 독?님이 말씀 좋게 해주셨어요.
기초를 모르면 심화가 어렵습니다.
중학교과정이 수능의 범위는 아니지만 이미 다 사용되고 있고 자유자재로 풀지 못하면 중학교 내용에서 꼬아논 문제를 생각을 못해 풀기 쉽상입니다. 차근차근 하시길 바랍니다.
48 2011-10-13 21:13:31 0
[스압]상대방의 호감유무를 알 수 있는 테크트리. [새창]
2011/10/13 20:47:05
그래서 여성분들이 보기에는 마른거라고 말한거구요.
제가 백프로 맞다는 보장도 없으니 저도 틀린거라면 뭐라고는 못하겠습니다.ㅎ
50과 53은 생각보다 차이가 있고, 좀 말라보여야 남자는 아 딱 좋네. 라고 느끼더라구요.
보통이네 = 딱 좋다. 라고 생각하시면 좋겠네요~
여튼... 44는 너무 마르셨어요 ㅠㅠ 좀 찌세요 ㅠㅠㅠㅠㅠㅠ
47 2011-10-13 21:11:37 0
[스압]상대방의 호감유무를 알 수 있는 테크트리. [새창]
2011/10/13 20:47:05
1 163에 50kg이라면 마른거 맞습니다.
일반적 여성의 경우 근육량이 많은 편이 아니며 그렇게 되기 위해선 많은 웨이트가 필요합니다. 물론 벌크가 커지는건 아닙니다.
남성의 보는 눈은 여성이 정상체중이면 약간 살이 있는거 같다. 라고 인식합니다.
그리고 여성분들은 2~3kg 차이에 체형변화가 꽤 큰것 같더라구요. 근육량에 비해 지방량이 많다보니 그런것 같습니다.
전적으로 남성이 여성을 보는 것이며, 물론 체형에 따라 다를수는 있습니다.
다만, 남성들이 보는 눈을 전적으로 보여주는 일반적 예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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