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겡기스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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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2 2014-03-19 09:05:37 0
이주열 한은총재 내정자 청문회 생중계 [새창]
2014/03/19 09:05:18
10시부터
41 2014-03-11 06:39:11 0
고양이 깨우는법 [새창]
2014/03/10 14:45:59
그나마도 강아지용 ㅎㅎ
40 2014-03-10 13:47:39 2
[새창]
워메 ;;;;
다비드 루이스 바지 보고 순간

개설렘
39 2014-03-02 22:15:37 0
왜 사람들은 다 이기적인걸까요 [새창]
2014/03/02 22:12:02
세상엔 정말 똑같은 사람이 아무도 없어요
그 중엔 정말 가정교육때문인지 과거의 어떤 계기때문인지
노골적으로 혹은 은근히 이상한 사람들도 많죠
일일히 신경쓰고 상처받으면 나만 피곤해져요
그냥 타인이라는 존재에 기대 자체를 않는것도 방법이죠
38 2014-03-02 22:12:09 0
[익명]왜인지 내가 너무 다가가게된다 [새창]
2014/03/02 22:00:45
글 끝에 적절한 질문이 있네요
뭘 하고 싶은지 대답할 수 있어야 해요
그래야만 원하는 바를 점점 구체적으로 그릴 수 있고
그에 따른 행동력과 자신감이 따라올 수 있거든요

말실수가 어떤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조금씩 내 마음이 전해지게끔 하셔야 될거 같네요
간단한 안부카톡에서 약간 더 대화를 끌어낼 수 있는 주제로
그리고 간단한 차 한잔, 식사를 함께하면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해나가는 거죠
37 2014-03-02 22:06:02 0
[익명]인간관계가너무 힘들어요 [새창]
2014/03/02 21:58:32
멀어지는 느낌이 든다면
안타깝지만 작성자님이 친구에게 느꼈던 친밀감만큼
친구쪽에서 느끼지 못했던 건 아닐까요

보통 연인들 사이에서 빚어지는 갈등이긴 하지만
친구 사이등 어떤 인간관계에서도 일어날 수 있지요

솔직하게 대화를 나눠봐요~ 그게 첨엔 좀 오글거려도
가끔은 필요하긴 한거 같아요
36 2014-03-02 22:01:58 2
[익명]상대방에게 놀림받으면 어떻게 해야되나요? [새창]
2014/03/02 21:51:57
ㅇㅇ 확실히 이쪽에서 선을 정해야 합니다
오냐오냐 하면 점점 심해질 뿐이거든요
화가 나는데 화내는것에 대한 쑥스러움(?)같은게 더 강해서
말하자면 소심해서 화를 표현 못 하는 경우가 더러 있는데
그냥 이성잃은 척 화내도 문제 없어요
어차피 원인제공은 상대가 한거고, 생각이 있다면 즉석에서나
나중에 사과를 해 오겟죠
어쨌든 한번 선을 진하고 그어주는게 중요합니다~
35 2014-03-02 21:49:06 0
[새창]
군대있을 때 일주일까진 아니고 4박5일간
1~2분씩 깜빡 조는거 말고 한숨도 안 잔 적이 있습니다
커피 등 카페인 도움 하나도 없이 말이죠

나중에는 서 있는 상태에서도 눈을 2초 이상 감으면
바로 잠이 들어 휘청거리더군요

전혀 생산적이지 못한 행동인듯 합니다
34 2014-03-02 21:46:42 0
[익명]어떡하지 [새창]
2014/03/02 21:43:37
너무 힘들 땐 앞만 보지 말고 잠시 옆을 돌아봐요
같이 힘들어 하는 내가 있으니
이유도 정도도 다르겠지만
우리 서로 삶에서 각자 힘내서 같이 나아간다는 사실
그 자체로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
33 2014-03-01 16:00:59 0
오늘자 유인나.jpg [새창]
2014/03/01 10:41:18
드립 하나로 흥하네
32 2014-01-29 01:00:46 12
장학사 오는 날.jpg [새창]
2014/01/28 21:34:18

우리나라 뿐만이 아니죠 사실
(심슨 보신분들은 아실듯)
31 2014-01-21 13:05:06 0
연예인 팬티를 판다는건가요?;; [새창]
2014/01/20 18:53:47
살다 살다 5세훈이 팬티를 다 파는걸 보네 -_-
30 2013-11-08 09:55:32 54
'코끼리'로 코끼리 쉽게 그리기 [새창]
2013/11/08 02:04:49


29 2013-06-19 14:33:24 0
내인생 가장 무서웠던 그 때 [실화] [새창]
2013/06/19 14:23:45
저도 꿈 속의 꿈에서 계속 깨어나는 경험을 한적이 있어요

자다가 아침 즈음에 오줌이 너무 마려워서 급히 깨서 일어나 문고리를 잡고 돌렸는데

그 순간 잠에서 깨는 겁니다 오줌은 여전히 엄청나게 마렵고...

또 일어나서 문고리 잡으면 또 깨고 또 일어나서 문고리 잡으면 또 깨고... 그러기를 대여섯번은 한거 같네요

그러다 드디어 잠이 또 깨는 대신 문이 열리길래 얼른 화장실로 달려가 배뇨의 쾌락을 만끽하며 시원하게 방출하는데....

그 때 정말로 현실로 깨어났습니다.... 네 그랬다구요....
28 2013-06-19 14:33:24 9
내인생 가장 무서웠던 그 때 [실화] [새창]
2013/06/20 13:48:00
저도 꿈 속의 꿈에서 계속 깨어나는 경험을 한적이 있어요

자다가 아침 즈음에 오줌이 너무 마려워서 급히 깨서 일어나 문고리를 잡고 돌렸는데

그 순간 잠에서 깨는 겁니다 오줌은 여전히 엄청나게 마렵고...

또 일어나서 문고리 잡으면 또 깨고 또 일어나서 문고리 잡으면 또 깨고... 그러기를 대여섯번은 한거 같네요

그러다 드디어 잠이 또 깨는 대신 문이 열리길래 얼른 화장실로 달려가 배뇨의 쾌락을 만끽하며 시원하게 방출하는데....

그 때 정말로 현실로 깨어났습니다.... 네 그랬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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