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교복 치마가 너무 짧네요
감사합니다

86 2016-09-22 18:24:32 64

우리엄마가 귀신을 믿게된 사연 [새창]

내 부모나 조부모가 제사 한번 안 지내준다고 한 품고 꿈에 나타나 해코지하는 귀신이 되어 버렸다면
그냥 그 인연은 애초부터 없던거라 생각하고 살겠습니다.
입장바꿔 저라면 자식들이 묘자리 하나 마련해준것만 해도 고마워서 차마 그런 짓은 진짜 못할 거 같아서요.

85 2016-09-22 12:58:16 0

[스압주의] 트와이스 맏언니 임나연 1995년 9월 22일생 [새창]

보면 볼수록 트로이 디니랑 닮은듯

84 2016-09-21 17:57:54 3

경주서 만난 인연 [새창]

시... 심장이!

83 2016-09-20 14:50:59 0

난리퐁에 투척, 착게 첫글! 복고풍 원피스 [새창]

초면에 실례지만 사랑해도 될까요

82 2016-09-20 13:17:38 0

[새창]

여동생은 없지만 여동생 같이 친숙하게 느껴지네여 ㅋ

81 2016-09-20 13:16:40 2

시바견 그네 ㅋㄷㅋㄷ >_< [새창]

궁금한게... 저게 좋아하는 표정인건 맞나요?
사람이 아니니까~ 저게 혹시 스트레스 받을 때 나오는 표정이라던가 그럴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어서 ..

80 2016-09-20 13:03:20 2

마트에서 완구 판매하며 만난 진상부모 [새창]

저런 인간들이 왜케 애는 싸지르는지 ㅉㅉ

79 2016-09-20 10:01:33 8

중국인 제주도 살인마에 대한 제 생각 [새창]

듣고보니 그럴 듯 하네요
암튼 살인도구로 쓰일 (일부의)중국인들이 제주도를 오염시키지 않도록 입국절차를 강화해야겠네요

78 2016-09-20 09:57:45 1

2001년부터 맨유의 팬인 사람이 끄적끄적. [새창]

조롱박

77 2016-09-20 09:24:19 35

열도 미술 선생님의 흔한 그림 실력.jpg [새창]

그게 자만심이란겁니다

76 2016-09-20 09:21:47 0

[새창]

스커트말인데요~ 단추가 원래 하나씩 내려가 끼워져있는거처럼 보이는게 맞는건가요?

75 2016-09-20 09:21:05 1

[새창]

전 없습니다만

74 2016-09-19 17:58:19 0

[새창]

저도 지난주에 친구 불러다 집 옥상에서 가을바람 살살 맞으며 소고기 궈 먹었습니다
역시 고기는 야외!

73 2016-09-19 17:55:26 2/14

연락없이 찾아오는 딸아이 친구와 그 부모님... [새창]

개독이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