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겡기스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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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 2017-10-17 07:20:00 2
신태용 OUT은 최악의 길로 가는겁니다. [새창]
2017/10/16 16:03:43
국대 축구만 보는 인간들은 입도 뻥긋 안했으면
축구 발전에 당최 도움이 안되는 종자들
266 2017-10-17 07:14:05 21
남자분들이 알아야 할 것 [새창]
2017/10/16 22:27:55
어그로라 생각되네요
저정도 사상차이를 진짜로 가지신 분이라면 저정도로 간단하게 던지고 가버리진 않을 듯 하네요

그래서 반대와 신고를 드리겟습니다
265 2017-10-17 07:12:04 1
남자분들이 알아야 할 것 [새창]
2017/10/16 22:27:55
동의합니다
경제적인 여건 등으로 물리적 독립은 못해도
부모로부터 감정적 정서적 독립이 되지 않은 사람은
남녀를 떠나 결혼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결혼은 온전히 두 사람의 것이어야만 하고
그런 점을 나의 부모가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부모와 절연을 하든 영원히 결혼을 포기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러한 확실한 정리가 없다면 결혼 생활은 험난함의 연속일 것입니다
264 2017-10-07 20:06:16 16
하이힐 높이도 자기 키로 인정해줘야 하나요? [새창]
2017/10/07 08:05:35
혹시 작성자 님 키가 크신지요?
첨엔 저도 여자가 참 되도않는 억지궤변 부리고 사상이상하다 생각했는데.. 물론 그럴 수도 있지만...
그런거 있자나요~ 자꾸 소개팅 시켜달라만 하고 정작 받지는 않는 그 심리
"그럼 난 어때?" 이말을 작성자님으로부터 듣고 싶어하는 그런 상태가 아닐런지 ?
263 2017-09-27 13:45:35 28
커피전문점 뚜껑빌런 [새창]
2017/09/27 10:38:03
님의 어머님
262 2017-09-22 14:03:52 4
아이낳으면 정말 행복한가요? [새창]
2017/09/20 22:20:50
다 필요없고
그냥 두가지 질문만 자기자신한테 해 보시면 된다고 봅니다

1. 내가 살아온 경험에 비춰볼 때 이 세상은 살만한 가치가 있는 곳인가?
2. 내가 살아온 것 이상의 행복을 아이에게 선사해 줄 자신이 있는가?

아이는 소유물이 아니라 하나의 독립적이며 동등하게 존중받아야 하는 존재입니다.
내가 얼마나 아이로 인해 얼마나 행복하고 안 하고도 물론 중요하지만 이 아이가 이 세상에, 거기에다 나의 자녀로 태어나 살아가는 것이 행복할 것인가를 더 먼저 생각해야 한다고 봅니다.
나의 행복과 아이의 행복, 둘 모두를 이뤄낼 자신이 없이 아이부터 낳는건
정말 낳는게 아니라 싸지르는 겁니다.
261 2017-09-22 13:14:39 15
현존 예수 인증샷 [새창]
2017/09/21 22:26:46
이젠 주변에서 교회 열심히 다닌다거나 교회에서 한자리 한다 그러면 일종의 정신이상자처럼 보일 지경임
ㅄ같은 일부가 일부가 아니라 절대 다수임
260 2017-09-21 13:44:55 18
종교문제로 파혼했습니다.. [새창]
2017/09/21 08:08:47
이미 당신의 남편분은 당신이 만든 지옥에 살고 있습니다
259 2017-09-21 13:43:48 4/14
좋은연인님 수고하셨습니다. [새창]
2017/09/21 13:25:55
저도 이말이 하고 싶었습니다.
게시판이 살아 있었더라면 좋은인연님 게시물로 도배되는 거 자체가 불가능하지 않았을까 싶었습니다.
물론 여론에 대한 대응이 딱 잡아먹히기 좋은 식으로 대응하신 점은 아쉽습니다만,
헤비 업로더에 대해 아무것도 안하고 수혜만 보는 쪽에서 책임감없이 몰아붙이는 부분이 조금 보인 점도 아쉬웠습니다.
258 2017-09-21 10:57:30 0
귀신본 이야기 [새창]
2017/09/19 23:47:51
이제 상주에는 싸드 전자파 때문에 정신사념체인 귀신들은 맥을 못 출 겁니다
라고 쓰려했는데 거긴 성주였군요...
257 2017-09-21 10:55:38 21
종교문제로 파혼했습니다.. [새창]
2017/09/21 08:08:47
다는 아닙니다만 보통 큰 교회에서 권사/장로까지 하시는 분들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정상인이 아닌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광신도 + 정치질 끝판왕 및 공감 능력 결여된 싸이코 기질인 사람들도 의외로 상당히 많지요.

결혼 상대 집안 가까운 친인척 중에 권사/장로가 있다면 그냥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을 수 있는 위험인자로 여겨두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당장은 아니어도 언제 어디서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고통을 가해올지 모르는 존재들입니다. 물론 결혼 여부 결정에 심각하게 고려해야 하는 것도 물론이고요.
256 2017-09-12 08:42:29 3
강형욱 : '내가 개고기를 안먹는 이유?' [새창]
2017/09/11 03:04:45
많은 댓글 및 대댓이 선행되어 있음에도 이런 댓글을 작성하신건 아무래도 분란을 일으켜 보고자 하시는 것 같네요. 그래서 신고 드립니다.
255 2017-09-11 16:41:47 43
[새창]
그 정도까지 현실성이 결여된 글 내용은 아닌것 같은데
왜 판춘문예라고 판단하신거죠?
254 2017-09-11 16:41:12 67
[새창]
괜히 노숙자가 아닙니다.
백프로는 아니겠지만, 기본적으로 은혜를 고맙게 여길줄 알고 염치가 있다면 노숙자 신세만큼은 면했을 가능성이 크지요.
각박하게 들리긴 하겠지만, 노숙자가 불쌍하게 여겨진다면 개인적으로 가까이 하기보다는 사회적 시스템에 맡기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253 2017-09-11 16:38:35 24
[새창]
할말이 딱히 없으면 굳이 댓글을 달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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