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역시 패딩은 그레이색이야

370 2017-11-28 16:15:32 0

[새창]

중국 아닌가요?

369 2017-11-28 16:10:50 3

[새창]

님은 모쏠이라서 안 생기는게 아닐듯

368 2017-11-28 16:06:56 10

여자분들께 질문! 33세 남자가 귀여우면 좀 별루인가요? [새창]

자기 자신이 귀엽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보통 귀엽지 않더군요

367 2017-11-28 15:19:33 1

얼굴알게된지 [새창]

그랜 랜턴입니다
열심히 닦으세요

366 2017-11-28 15:04:59 39

일본 단기알바 구인광고.jpg [새창]

ㅇㅇ 진짜 재치있고 쿨한 사람은 그런 평판 자체에 신경을 안쓰죠
그런 여유에서 진정한 재치와 쿨함이 나오는 거고요

365 2017-11-28 15:01:28 131

다소19)이 사람은 저를 사랑하는걸까요? [새창]

일주일에 한번만 만난다는 것
일과 외적인 시간대를 설정해 데이트를 한다는 것
관계에서 남자가 애무가 없다는 삽입해서 자기만 즐긴다는 것

답 다 나온거 아닌가요? 남친은 순수하게 삽입만을 위해서 작성자 님을 만나는 겁니다
다시 말해 ㅇㄴㅎ 취급 받고 있다는 말이죠
자기 자신을 더 아끼세요 그런 쓰레기같은 인간은 버리시고요

표현이 좀 거칠고 자극적이긴 하지만, 너무나도 자명한 현실을 어떻게든 피하고 싶어하는 심리가 느껴져서 충격요법 차원에서 적어봅니다

364 2017-11-28 10:34:57 6

[새창]

밤을 지새우며 세우고 또 세우고
잠시 현자가 되었다가 또 세우고

363 2017-11-28 10:30:09 6

[새창]

그렇게 자꾸 조퇴하면
조툅니다

358 2017-11-28 09:14:05 0

스무살 동생의 연애 걱정됩니다 [새창]

성인이니만큼 자기가 내리는 판단을 아예 막아버릴 수는 없고 그런 게 바람직하지도 않죠
다만 자기가 내리는 판단에서 오는 결과에 대한 책임감의 무게를 잘 되새기라고 말해주는 것 정돈 할 수 있을 듯

그리고 동생과의 대화의 창을 늘 열어둬서 혹시라도 남자쪽이 이상한 류의 인간은 아닌지 늘 살피시고요
피임이라던지 하는 현실적인 문제들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도 아끼지 말아주세요
다만 억지로 주입하고 윽박지르면 대화의 창이 닫힐테니 조심하시고요

상당히 인내심이 필요하실 겁니다 그건 기억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