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합가하자는대 동의한 아내.. [새창]

신기한 상황이긴 하네요
보통은 와이프 쪽에서 극렬히 반대할 만한 상황인데

386 2017-12-04 13:02:08 2

이 맛에 고양이 키웁니다 [새창]

넘나 귀여워요~

385 2017-12-04 12:22:09 1

[새창]

우와 사람이었어도 투표도 할 나이네요
개라면 고조할아버지 ㅎㅎㅎ 그래도 귀요미네요~

384 2017-12-04 09:01:42 0

아아아~~↗↗↗!!아아↗아아아↘↘!!!! [새창]

개 귀엽네요

383 2017-12-01 16:58:45 8

항아리 [새창]

항아리?

382 2017-12-01 13:27:17 0

이게 그렇게 빡칠일인가여? [새창]

그 정도로 신경이 쓰이는 민감한 인간이라면
그냥 자기 고막 들어내고 영원히 고요 속에서 사는게 본인을 위해 좋겠네요

작성자님 저~얼대 신경 쓰지 마시고요 힘내세요~

381 2017-11-29 14:10:52 24

정말 유아인에게 힘이 되고 싶으시다면. [새창]

신고드리겠습니다 일단
비상식 상식 구분이 어려운 경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분쟁의 요인으로 작용할 염려가 있다고 여겨지기 때문입니다

380 2017-11-29 13:55:17 5/34

바야흐로 김장시즌이네요. (Feat 언제나 그렇듯 시엄니) [새창]

근데 정 불편하면 그냥 전화 등 연락 일체 안 해버리면 그만 아닌가요?
보아하니 시어미니란 인간이 정상적인 상식이나 아량으로 대해 줄 만한 수준에 미달되는 거 같은데

이 점은 분명히 남편과 얘기하세요
"시어머니"란 이유로 "어른"이란 이유로 "그래도 가족"이니까... 이런 식으로 끌려다니다가는 평생 불행하게 지내게 될 겁니다
상하 관계 이전에 사람 대 사람입니다
상대가 나를 사람 대접 안하는데 상종할 이유가 없어요

379 2017-11-29 13:20:13 1

인증은 무사고 ! [새창]

사고는 무인증!

378 2017-11-29 13:02:04 0

몇년만에 축구를하려고 합니다. (축구화 ? 풋살화?) [새창]

부상 조심이 최우선입니다

377 2017-11-29 07:48:47 2

난 네가 첨부터 맘에 안들었어. [새창]

역시 영리한 포식자 청설모

376 2017-11-29 07:47:59 1

[새창]

꼬리가 잘려서 저렇게 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