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븅신사바] 공포소설 - 밤길, 지나가던 벽 너머의 미친 여자. [새창]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2178 2016-01-28 15:53:07 0

[새창]

그럼 남이지 북이가?

2176 2016-01-28 14:14:20 1

[새창]

말도안되는 얘기네여 포경수술하면 성감은 둔해지지만 사정시간이 더 짧아져 더욱 조루됩니다. 안좋은거예요.
잤잤도 여시용어라는 말은 처음듣는데.

2175 2016-01-27 15:20:14 0

역대 게임 제작비 TOP 10 [새창]

ㄷㄷㄷㄷ역수입이라니 역시 출처의 중요성 ㄷㄷ

2174 2016-01-27 01:53:51 0

좋아하는 캐릭터 사진 받아용 [새창]

2173 2016-01-27 01:09:38 187

씨스타 다솜이가 평소에 감당하는 악플러 수준.jpg [새창]

저런놈들 잡아다 앉혀놓으면 선처를 구한다고 백이면 백 저자세가 되어 감정팔이 합니다.
당당한 모습은 어디로갔나 비굴하게 싹싹 비는데요.

정작 중요한건 피해자한테 안빌고 판사님에게 빈답니다 ㅋ

2171 2016-01-26 16:30:31 0

☆합격☆ [새창]

으아아아 무지 축하드립니다 ㅜㅜ
세상에 고대하던 합격을 받을때만큼은 더할나위없이 행복하져 ㅜㅜ
어느덫 내가 이만큼을 이룬 나이가 되었나이나이나이오비 신청해봅니다!

2170 2016-01-22 19:46:38 1

[콘서트정보] 애들은 잘 모르는 30대 후반 누나 [새창]

코요테도 구피도 다 가수한다고 하겠네요 ㅎㅎ

2169 2016-01-21 17:07:16 0

[새창]

웨맘 섬그늘에 목따러 가면 악의가 혼자 남아 그것은 지뢰.
겹지뢰.
네. 웨맘 사랑합니다 ㅜㅜ 푸근한 장군님 ㅜㅜ
장군님 축지법 쓰시....!!!

2168 2016-01-21 12:36:50 13

자리 양보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어른이 [새창]

저는 저런 노인들 만나면 그럽니다.

저 아세요? 왜 내 돈 주고 탄 지하철에서 비키라 마라입니까?

대게 그러면 입 꾹 다물더군요.
좋게 얘기하는거 같으면 오히려 고래고래 소리질러요. 장난감 사달라 떼쓰는 애들마냥.

2167 2016-01-21 12:25:42 0

소녀상 지키는 학생들 내일 경찰 출두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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