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를 찾습니다 전북 전주시 덕진구쪽이요 [새창]

사진이 더 있으면 좋을것 같고 아이의 특징, 유의사항 같은걸 적어주시면 기억하기 쉬워요,,
아가야 어서 집으로 돌아오렴

590 2017-04-17 11:18:24 1

복로치마루 [새창]

589 2017-04-16 20:17:27 0

결혼하신분께) 정말 궁합이 안맞는 건 큰 문제인지.. [새창]

작성자가 상대의 사랑을 스킨쉽(손잡기 뽀뽀부터 섹스까지 모두 포함)으로도 확인하는 타입이라면
만나면서 괴로울것 같어요. 제가 그런 타입인데 스킨쉽없이는 아무리 다정하게 대해주고 사랑해줘도 안되더이다

588 2017-04-16 20:09:15 38

[새창]

브라보
왜 매주 가고 전화하시는지 이해가 잘

587 2017-04-16 11:36:23 34

오유귀신님들께 묻습니다.(남자분들 댓글 적극참조) [새창]

저런 사람이랑 계속 산다고 행복할까요...
여기부턴 노파심인데 친정이 없다는거에 너무 주눅들지마세요 작성자님.. 남편분 진짜 인성이랄것도 없는 분이네요

586 2017-04-16 00:41:54 29/25

[새창]

저는 의견이 좀 달라요.. 저라면 제 아이를 건강하지 않은 관계/사람으로부터 보호하고, 노출 시키는걸 자제할것 같습니다 적어도 아이가 좀 클때까지는요.
물론 조금 더 지켜보셔야겠죠 언니의 조카 사랑이 어떤 것인지를요

585 2017-04-15 07:50:06 1

ㅅㅅ리스라며 사람들한테 물어보랍니다;; [새창]

니가 못해서 할 마음이 안든다고 라고 외치세요

584 2017-04-14 18:20:16 1

밥도둑들 [새창]

응???! 명란 뭐요?

583 2017-04-13 11:01:32 1

"유치원논란, 安 입장은 '병설형 단설' 늘리자는 것 [새창]

병설 단설 차이도 모르면서 뭐래ㅋㅋㅋ
부모들이 자기같은 바본줄 아나봐

582 2017-04-13 10:58:37 1

응급실 갔다 왔습니다 [새창]

애기들이 우리 자리잡았어요!! 라고 티낸 모양이에요
한명이 아니라 셋이 그러니 양이 좀 많았을지도
튼튼하게 무사히 만나시길 바랄게요, 산모님도 작성자님도 기운내시길

581 2017-04-13 09:40:10 10

긴 이야기가 될 것 같습니다. [새창]

진실은 온전해야하는거에요,, 반쪽 짜리 진실을 따님이 진실이라고 받아들일까요? 나중에 사실을 알게됐을 때 그 원망과 허탈감을 어떻게 감당하라고요?
따님에게 진실하셔야해요. 따님이 감당하고 말고는 그 이후의 과정입니다.

580 2017-04-13 09:30:20 0

믹스견 후속샷 입니다. [새창]

진짜 대박 귀욥따...

579 2017-04-12 21:20:30 3

[새창]

어떤 사람과 연애를 할지 말지는 작성자님께 달렸지요
남친분(전남친인가요) 마음이 더 건강해지시길. 다른 사람의 말과 사과가 잘 들어오지 않는건 마음이 덜 건강해서일거에요.

578 2017-04-12 20:29:35 30

[새창]

저는 말씀하신거에 더해서
약자를 대하는 태도, 가치관, 성평등 의식 이요
약자라는 표현이 적당하지는 않지만 식당에서 서빙해주시는 분들, 건물 환경관리하시는 분들, 어린아이들, 성소수자 등을 대하는 태도랑
자연보호나 세상에 대한 관심, 고민같은 가치관들
그리고 성평등 의식을 중요하게 생각했어요.

자신과 타인의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며
자신을 둘러싼 세계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는가 인것 같네요

577 2017-04-11 22:33:54 34

남양의 새로운 전략 [새창]

헐!!! 누가봐도 농협이잖아 몰랐으면 언젠가 샀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