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조리 어떻게하셨나요? [새창]

와 자기 몸 아니라고 쉽게 얘기하네

635 2017-06-17 09:35:07 1

트와이스 MLB 래쉬가드 [새창]

와 쯔위 모모

634 2017-06-16 18:27:37 110

남편은 내 편입니다. [새창]

아내 힘들까 배려해주고 나서주는 남편은 있는데
아내분은 시부모님 눈치보느라 남편님의 행동을 물거품으로 만들려고하시네요.. 불편한건 다 불편해하시면서 직접 문제를 다루시는것도 아니고 왜 다 남편한테 넘기세요

633 2017-06-15 12:15:25 1

여러분 저 짭로르 2개 9200원에샀어여 [새창]

저도 덕분에 싸게 샀어요!! 작성자님만큼은 아니지만 만족합니다 감사해요!

632 2017-06-15 11:40:54 0

여러분 저 짭로르 2개 9200원에샀어여 [새창]

왜때문에ㅠㅠㅠㅜ

631 2017-06-15 11:28:59 0

먹을게 없어서 대충 비벼먹는 비빔밥 [새창]

저기요????? 대충이요?????

630 2017-06-09 07:34:15 1

[새창]

기준은 케바케일것 같은데요
저는 일체 싫어하고 그런 사람은 안만납니다.
작성자님 기준이 중요할것 같은데요?

629 2017-06-07 10:06:34 10

아가곰 : 할머니 밭갈기 도와드릴게요 [새창]

와 근데 저렇게 아가인데도 곰이라고 손이 닿으니까 퍽퍽 파지네

628 2017-06-05 19:34:28 19

대마초 혐의 빅뱅 탑 '셀프감금' 컵라면으로 연명중 [새창]

어쩌라고

627 2017-06-05 09:13:10 7

[새창]

힘든걸 계속 피하면서 '더 노력하면 나아질거야'라는 방식으로는 어느것도 나아지지 않아요... 작성자님이 원하는 상이 있다는건 알겠는데,
어느 것도 제대로 힘들어할 시간도 없이 대안을 만들어내고 방법을 찾는건 누구에게도 도움이 안돼요..

626 2017-06-05 09:06:08 1

태국, 캄보디아에서 샀던 옷+패션잡화들 [새창]

오와 마지막 바지는 파는데 있으면 사고싶을정도네요

625 2017-06-03 18:34:15 11

전 아직 결혼도 안했고 아이도 없는데 궁금한게 있습니다 [새창]

힘이 약한 아이에게 그런 완력을 쓰는건 저는 말도 안되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624 2017-06-03 12:50:04 109

[새창]

섹스로 고민하는 상대한테 계속 부담주고 압박하면 아예 안하는쪽으로 돌아섬. 왜? 이 사람은 내 부담감을 모르는것 같거든. 이미 그런 상황까지 왔으면 마음 돌리는게 진짜 어려워요. 손잡는거랑 포옹하는거 외에 아예 스킨쉽 딱 끊고 지내는거 아니면 어려울듯

623 2017-05-26 22:05:30 2

손나 이쁜 최근화보 (마리끌레르 + 르꼬끄) [새창]

아니 이쁜 애를 왜 이렇게???!!!! 마리끌레르ㅂㄷㅂㄷ
단점만 잔뜩 부각되네요

622 2017-05-25 18:30:08 1

나도 이제 시든 꽃이구나. [새창]

우리 자신의 아름다움은 시들지 않아요
차차 시간이 조금씩 나면 다시 물 맞은 꽃처럼 싱싱해질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