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제 여동생이라면
1주년에 해도 충분하다고 할것 같아요. 남자가 해달라고 조를때 해줘도 고맙다고 할거라고.
그리고 덧붙여서 이제 한달됐는데 동생 스스로 그런 이벤트를 해줘야겠다는 마음이 드는 연애라면 그 남자 못만나게 할겁니다.
스물하나라니.. 동생 천천히 가요 삶은 길고 겪을 일도 많아요 그리 급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620 2017-05-20 21:15:23 157

목욕탕 싸움구경.jpg [새창]

다섯살 아이 가슴을 훔쳐보다니...이건 또 뭔 ㅁㅊ놈인가

619 2017-05-20 12:09:25 38

음식은 맘이 편해야 즐길 수 있는게 맞나봐요.. [새창]

배려없는 인간들!

618 2017-05-17 06:26:48 1

< 어떤 아버지가 아이에게 유리한가? > [새창]

아가들이 엄마 아빠의 신체능력을 간파한다는게 참 신기하네요

617 2017-05-16 13:08:32 2

으어 빙삼옹 시원합니다! [새창]

이분은 어떻게 정말 끝도 없이 지혜롭죠??

616 2017-05-16 11:34:43 6

자매 있는집......공감......jpg [새창]

근데 왜 첫째만 양보해야하나요ㅠㅠ 아이고

615 2017-05-16 00:25:02 1

[새창]

와 지가 뭐라고 ㅂㄷㅂㄷ

614 2017-05-15 21:01:10 25

돈 없는 남자와 이별하기 [새창]

연애도 결혼도
가난한 사람이랑은 해도
마음이 가난한 사람이랑은 못해요
고생 많으셨어요

613 2017-05-15 02:16:37 2

애기가 왔다 [새창]

넘 아가구나 너ㅠ 엄마랑 더 있어야되는데ㅜ
사회화 많이 시켜주세요 작성자님
냥이 멍이 건강하길

612 2017-05-13 23:43:27 1

명왕 덕후들을 위한 주간 위클리문! (스압주의) #패러디 [새창]

졸라 행복

611 2017-05-12 20:08:21 67

역대 맥심모델 중 최고(후방주의) [새창]

610 2017-05-12 12:51:48 2

문재인 대통령 "인천공항 비정규직 1만명 정규직 전환" [새창]

아 졸라 행복하다ㅠㅠㅠ

609 2017-05-08 23:50:07 5

정의당 얘기 한마디 하고 자렵니다. [새창]

누가 한 말인지 궁금합니다!

608 2017-05-07 09:11:02 70

결혼하고 제성격을 되찾았어요 [새창]

주변을 찬찬히 봐도
좋은 짝을 만나면 사람이 꽃 피듯 피더라고요

607 2017-05-04 23:59:14 0

예리한 여자의 추리력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