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끝까지 읽으시면 사정을 알게된 윗분들이 의가사제대를 추천해주었지만 본인이 거절했다고 되어있습니다.
전 여자라 자세한 사정은 모르지만 내용대로 모금도 하고 신문사에 투고까지 해주신 분들인데 어련히 이야기 안
해보셧을까 싶어요. 어쨌든 동생 힘내 ㅠ_ㅠ 주소라도 알면 찾아가서 청소빨래 밥이라도 해드리고 오고싶네요 ㅠ_ㅠ
...-_-);;; 법인통장이면 회사돈이죠? 그건 곳간열쇠가 아닙니다. 아내분을 잘 설득하셔서 미즈넷이나 판에도 올려섶리플 분위기를 보게허세요.
아내분의 친구들은 친구가 아닙니다. 아니면 남편 친구부인이나 같은 취미활동 모임을 가셔서 새로운 친구분을 사귀게 해주세요. 주변의 친구라고 뷰르기도 미친듯한 저 년들부터 떼놔야하비다;;;
저도 여자지만;;; 저건 진짜 친구가 아니라 좆도ㅑ바라 하면서 호구로 보는거에요
...-_-);;; 법인통장이면 회사돈이죠? 그건 곳간열쇠가 아닙니다. 아내분을 잘 설득하셔서 미즈넷이나 판에도 올려섶리플 분위기를 보게허세요.
아내분의 친구들은 친구가 아닙니다. 아니면 남편 친구부인이나 같은 취미활동 모임을 가셔서 새로운 친구분을 사귀게 해주세요. 주변의 친구라고 뷰르기도 미친듯한 저 년들부터 떼놔야하비다;;;
저도 여자지만;;; 저건 진짜 친구가 아니라 좆도ㅑ바라 하면서 호구로 보는거에요
아직 못보셨다는 여자분들은 복받으신 거거나, 걸음걸이나 키가 크신분들일수 있습니다..ㅎ
제가 힐 신으면 175까지 올라가는 여인네라..ㄱ-) 그리고 파워워킹으로 걸어가면 제 주변에도 아무도 안와요..크흡..ㅠㅠ
안생겨요..ㅠㅠ
그러니까 여성분들 당당하게 걸어다니세요ㅠ_ㅠ 그래도 노리는 놈들은 노릴테지만..조금이라도 확률을 줄여보아요 ㅠㅠ
저 방송 때 120명 패널중에 115명이 고민이다 손들어줘서(여자분들이 상당히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4주 연승하던 아기목소리를 제치고 저 남편분이 1등하셨죠 ㅋㅋ
덕분에 빨래랑 설거지는 이제 아내분이 하신답니다 -ㅂ-요리도 한댓던가?;;
여튼 여자가 엄청 뻔뻔해서 패널들도 웅성웅성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