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촌 쏭ㅋㅋㅋㅋㅋ

644 2016-03-13 14:34:26 3

[새창]

이댓글 보기전엔 몰랐는데 ㅋㅋㅋㅋ

643 2016-03-10 09:34:25 1

아재가 믹스커피 고르는법.ajae [새창]

공유어빠커피랑 연아커피!!

642 2016-03-09 00:40:14 13

무한도전에서 가장 빡쳤을때 [새창]

하수구가 김치 씻어서 막혔던거 같아요!
김치 너무 씻지 말라고 셰프가 말했는데 정주나안정주나늘정주는정준하가 말안듣고 울엄마는 이렇게 한다며 막 씻어대서 하수구 막히고
그와중에 김치전은 맹맛전이 되고... 그랬던것 같아요 ㅋㅋㅋㅋ

641 2016-03-01 23:54:57 1

손그림) 착샷 그려드려요.. [새창]

금손은 ㅊㅊ!!!

640 2016-02-28 20:25:18 0

지금 더민주에서 우리의 의견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새창]

6.4지방선거튜표율운 이렇습니다

639 2016-02-28 20:24:49 0

지금 더민주에서 우리의 의견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새창]

투표율 얘기가 나와 첨언하면
2012총선 투표율은

638 2016-02-19 15:50:47 0

흔한 코덕의 화장대 공개 (feat. 불면증) [새창]

에쁘다...

637 2016-02-16 01:44:04 0

이정도 결계론 날 속박할 수는 없다! [새창]

인스타 좋아요누르는거 버릇되서
움짤 두번 토독함 ㅜㅜㅜㅋㅋㅋ

636 2016-02-15 15:12:24 0

지하철 새치기 할매 사이다 [새창]

주변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도와주셔서 더 훈훈하네요~

635 2016-02-08 01:28:10 4

망하는 장사꾼은 스스로의 문제점을 모른다. [새창]

서가앤쿡과 같은 시스템(?)의 레스토랑이었나 보네요

634 2016-02-07 14:55:32 14

물건 훔친사람 잡은 썰 [새창]

사이다본문보고 댓글읽으면서 고구마 다시먹음

633 2016-02-05 10:09:56 136

아들아.. 그건.. 자르는 게 아니란다.. [새창]

앗 제가 또 작성자의 없던걸 만들어 버렸군요....

632 2016-02-05 05:15:42 9

아들아.. 그건.. 자르는 게 아니란다.. [새창]

제가 엄한 작성자의....그.. ㅜㅜㅜ 죄송합니다 ㅜㅜ

631 2016-02-05 03:15:14 65

아들아.. 그건.. 자르는 게 아니란다.. [새창]

아들: 아버지! 전 동생이 필요없어요 아니 이제..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