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65
2016-03-08 13: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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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친구들과 술한잔하러 동네 치킨집에 갔다가 친구가 매운 메뉴를 시켰는데, 화장실 다녀오던 다른친구가 메뉴 받아가던 종업원에게 "아주 맵게 해주세요" 라고 이야기를 했음.
그리고 온 음식은 어마어마하게 매운 음식이..... 다들 포크로 소스 묻혀서 먹어보고 기겁을...
그래도 시킨음식이니 버리면 안된다는 일념하에 가위바위보를 해서 진사람이 한 포크씩 먹기..
제가 그중 절반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설사를 할꺼라 생각했는데... 설사는 안했는데 소변볼때 요도에 어마어마한 고통이.
너무 맵게 드시지마세요. 성기능 저하되요...
그리고 온 음식은 어마어마하게 매운 음식이..... 다들 포크로 소스 묻혀서 먹어보고 기겁을...
그래도 시킨음식이니 버리면 안된다는 일념하에 가위바위보를 해서 진사람이 한 포크씩 먹기..
제가 그중 절반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설사를 할꺼라 생각했는데... 설사는 안했는데 소변볼때 요도에 어마어마한 고통이.
너무 맵게 드시지마세요. 성기능 저하되요...
1363
2016-03-05 09: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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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렸을때부터 생각했던건데 전 혼자서 게임하면 재미가 없었어요.
그런데 누군가랑 같이하면 그렇게 재밌더라구요.
게다가 같이 하지 않더라도 그 누군가가 제가 게임하는걸 보고만 있어도 전 그렇게 재밌던데..
그런데 누군가랑 같이하면 그렇게 재밌더라구요.
게다가 같이 하지 않더라도 그 누군가가 제가 게임하는걸 보고만 있어도 전 그렇게 재밌던데..
1362
2016-03-04 19:38:30
6
엄마는 하얀색인데 하얀놈이 하나도 없어 좀 서운하긴 한데 그래도 다들 자기 나름대로 매력있고 이뻐요. 그리고 다 성격이 다르더라구요.참 신기해요.
1361
2016-03-04 19:33:22
14
잡종이에요 ㅋㅋㅋㅋ
엄마는 페르시안친칠라, 아빠는 노르웨이숲이에요.
예전에 인간의 욕심으로 같은종끼라 교배시키면 안좋다고해서... ㅎㅎㅎㅎ
엄마는 페르시안친칠라, 아빠는 노르웨이숲이에요.
예전에 인간의 욕심으로 같은종끼라 교배시키면 안좋다고해서... ㅎㅎㅎㅎ
1360
2016-03-04 15:38:12
2
4주정도 되었습니다. 아직 잘 못걸어다녀서 얌전한 편이죠 ㅎㅎㅎㅎ
1359
2016-03-04 15:16:53
4
이거 직접 만드신건가요? 엄청 이쁘네요..
모델이 이뻐서 그런가 ㅎㅎㅎ
암튼 냥이도 탐나고 보닛도 탐나요.
모델이 이뻐서 그런가 ㅎㅎㅎ
암튼 냥이도 탐나고 보닛도 탐나요.
1358
2016-02-28 23:29:26
6
오늘은 애들이 조금씩 걷기 시작하네요. 잘 걷게 되면 또 사진 모았다가 방출할께요. 사랑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호랭이 발바닥 핑크와 검정젤리 혼합 남깁니다.
1353
2016-02-27 22:4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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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막둥이... 막둥이는 우리 조카랑 비슷하게 생겨서 조카 별명인 맥우라고 불리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