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열심히 할 수 있을까 싶을정도의 사람이었고, 주변에서 다들 "국회의원은 다 쓰레기야" 그럴때마다 김광진이라는 사람에 대해서 설명해주면 "그런 사람이 있었어" 할 정도의 사람인데..... 하지만 대기만성이란 말이 있듯이 꼭 우리나라의 대통령이 될 그릇이라고 봅니다. 실망하지 마시고 시련을 이겨내 더 큰 사람이 되시길 바래요.
얼마전까지만해도 나의 뱃살을 보며 귀엽다고 해주던 마누라가 갑자기 곰탱이같다고 보기 싫다더라.... 갑자기 왜 그러나싶어 컴퓨터를 하다가 티비를보는 와이프가 있는 거실로 나가봤다. 저 드라마를 와이프는 보고있었다. 송중기가 싫었다. 정말 밉다. 와이프 앞에서 현실성이 하나도 없는 드라마라고 욕하다 신나게 까이고 다시 방에 들어왔다. 저 드라마 정말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