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오늘부터 막 살겁니다. [새창]

2697 2015-02-16 22:10:13 1

(후기) 베오베에 10년전 트럭에서 초밥 팔던 분을 찾던 작성자입니다! [새창]

아이언 마스크?

2695 2015-02-16 03:39:25 5

[본삭금/저격글]오유가 여초사이트가 되어 가는 과정. [새창]

병먹금하기가 그리 힘든가 싶네요.

2694 2015-02-16 03:26:16 2/15

[본삭금/저격글]오유가 여초사이트가 되어 가는 과정. [새창]

그냥 다른 걸 떠나서 아예 이런 글이 올라오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좋은 의도'에서 쓴 글이라고 해도 분탕종자에게는 '놀이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이런 글이 지속적으로 올라온다는 건 그냥 분탕종자들에게 '놀이터'와 '먹잇감'을 만들어 주는 것 뿐이거든요. '너희들은 떠들어라, 난 할 말만 하면서 여기서 뛰어놀테니까~'라는게 그들의 사고방식이에요. 지금도 쭉 훑어보세요.

'너희들은 떠들어라, 난 할 말만 하면서 여기서 뛰어놀테니까~'가 많이 보이지 않습니까? 애초에 분탕종자에게는 무관심과 병먹금이 답입니다. 여기서 열내면서 깊게 생각할 필요도 없어요. 그들은 다른 이들의 '분노'를 보며 희희낙낙하는 족속들이니까요. 내 감정과 손꾸락 에너지, 시간만 아까울 뿐입니다.

2692 2015-02-15 23:29:25 15

HACCP 인증도 믿을게 못 되네요 [새창]

사기꾼도 대통령으로 뽑아주는데요. 뭘...

2691 2015-02-15 21:45:04 15

월급을 포기하고 자유(막막함)를 얻다 [새창]

잘 그리시네요. 금손인 분들 보면 부러워요.

2688 2015-02-15 12:58:38 12

페레로로쉐 오너, 발렌타인데이에 사망 [새창]

낚시인가 해서 찾아봤더니 진짜네요.

http://www.bloomberg.com/news/articles/2015-02-14/michele-ferrero-owner-of-nutella-confectioner-dies-at-age-89

2687 2015-02-15 12:18:06 10

어휴 우리 함께 사람이지 여자 남자는 왜 나눠요 [새창]

그사이에 또 달려들기 시작하는군요. 병먹금합시다.

2686 2015-02-15 12:15:07 9

어휴 우리 함께 사람이지 여자 남자는 왜 나눠요 [새창]

어차피 귀닫고 자기 할 말만 하는 분탕종자는 이런 글에서도 ‘먹잇감이구나’하고 활개쳐요. 소위 말하는 답정너죠. 그게 분탕종자의 활동방식이에요. 윗분 말씀처럼 언급 자체를 안 하는게 좋아요. 분탕종자는 ‘관심’을 먹고 자랍니다.

2685 2015-02-15 11:23:08 1

간만에 마감한 현장 사진이나^^ [새창]

와..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