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드릴려고 만들었어요 ㅋ [새창]

2636 2015-02-12 00:22:44 63

이런..오유벼룩시장에서 구입한옷.. [새창]

2635 2015-02-11 22:30:10 31

[새창]

사랑의 신 크툴루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2634 2015-02-11 21:44:34 48

[헐.....출판사에서 연락옴......]게시글 작성자입니다. [새창]

대전 지하철은 동그랗게 생긴 토큰써요.

2633 2015-02-11 20:42:25 0

으어 봉구스밥버거 인줄 알고 당당하게 [새창]

뜻밖의 맥주

2632 2015-02-11 19:40:41 1

[새창]

아울러 자극적인 표현과 욕설, 근거없는 추측은 어그로를 끄는 사람들에게 아주 훌륭한 먹잇감이 됩니다. 요즘 오유 글이나 댓글보면 피곤하다는 말이 많은데, 본인이 피곤하게 만드는데 앞장서는 사람은 아닐지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랜선 뒤에 사람이 있음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2631 2015-02-11 19:35:57 10

[새창]

맞는 말씀입니다만 또 누군가는 '오유 수준' 운운하며 물타기할 것이 예상되는군요. 잊지 마시길. 이 글이 추천을 받고 있다는 건 그만큼 자정 작용이 일어나고 있다는 뜻입니다.

2630 2015-02-11 19:17:38 0

[새창]

지시장에서 10키로짜리 저렴한 거 사서 먹어요. 생각보다 괜찮더군요.

2629 2015-02-11 19:16:44 0

(실시간) 오늘은 챱스테이크와 장조림 [새창]

맛있게 생겼네요. 밥 비벼 먹고 싶어요.

2628 2015-02-11 18:40:34 0

[새창]

전에 일산 살았었는데 음식점들이 대체적으로 깔끔하더라구요. 좋은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2627 2015-02-11 18:13:59 65

FBI vs 국정원 사이버전 수행 차이점. [새창]

2626 2015-02-11 18:10:41 8

야간알바생의 잉여 파워(사진많음주의) [새창]

What's your name(와쩌네)

2625 2015-02-11 17:39:35 8

원세훈 "인터넷 청소".. 취임 하자마자 대선개입 지시 [새창]

꼭 이렇게 명백한 글에는 미꾸라지가 없군요. 하여간 교묘하게 분탕질 치는 법만 배워가지고, 소수의견 드립이나 치고, 오유 수준 운운하면서 실망이니 뭐니, 시게는 안 본다느니, 편향적이라느니, 자극적이라느니... 지금도 열심히 활동하고 있겠죠. 어떻게 하면 오유 물 흐릴까하고.

2624 2015-02-11 17:22:03 7/5

베오베OT글 여자재학생입니다 [새창]

저도 충분히 오해살만한 상황이라고 생각됩니다만 쓰레기니 뭐니 원색적인 표현은 자제하는게 좋을 듯 싶네요. 이런 원색적인 표현들 때문에 어그로 끄는 인간들이 더 날뛴다는 사실 알아두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