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1
2014-07-13 00:12:04
382
방통위가 대통령 직속기관인 건 오유분들도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이번 댓통령 뽑거나 무관심으로 일관하셨던 분들은 방통위의 이런 정책에 암묵적으로 동조하셨다는 뜻 되시겠습니다. 왜 정치가 곧 생활인지 체감으로 느껴지시죠?
1720
2014-07-12 23:56:09
13
방통위가 대통령 직속기관인 건 오유분들도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이번 댓통령 뽑거나 무관심으로 일관하셨던 분들은 방통위의 이런 정책에 암묵적으로 동조하셨다는 뜻 되시겠습니다. 왜 정치가 곧 생활인지 체감으로 느껴지시죠?
1719
2014-07-12 21:47:18
34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현재 모습이 이런 건지도... 국방엔 눈꼽만큼도 관심없는 2MB 시키를 대통령 뽑아주고, 국방 예산 반토막 내고 대선 때는 자주국방에 전념해야 할 군인들 가지고 사이버 전사질이나 해대고... 나라 팔아먹은 친일파 시키들을 좋다고 국회의원 뽑아주고. 이제 필리핀처럼만 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현재 모습이 이런 건지도... 국방엔 눈꼽만큼도 관심없는 2MB 시키를 대통령 뽑아주고, 국방 예산 반토막 내고 대선 때는 자주국방에 전념해야 할 군인들 가지고 사이버 전사질이나 해대고... 나라 팔아먹은 친일파 시키들을 좋다고 국회의원 뽑아주고. 이제 필리핀처럼만 되면 될 것 같습니다.
1715
2014-07-08 20:37:56
0
q701 쓰시는 분이 계시네요. 반갑습니다.
1714
2014-07-07 03:27:57
8/22
2012년 MBC 노조 파업으로부터 국민들은 그들을 지켜주지 못하고 관심도 두지 않았죠. 이제 그 댓가를 그대로 받고 있네요. 쩝...
그들이 처음 공산주의자들에게 왔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기에.
이어서 그들이 노동조합원들에게 왔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기에.
이어서 그들이 유대인들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유대인이 아니었기에.
이어서. . . 그들이 내게 왔을 때 . . . 그때는 더 이상 나를 위해 말해 줄 이가 아무도 남아있지 않았다."
그들이 처음 공산주의자들에게 왔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기에.
이어서 그들이 노동조합원들에게 왔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기에.
이어서 그들이 유대인들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유대인이 아니었기에.
이어서. . . 그들이 내게 왔을 때 . . . 그때는 더 이상 나를 위해 말해 줄 이가 아무도 남아있지 않았다."
1713
2014-07-07 03:17:33
10
↑↑↑↑↑↑↑↑↑↑↑ 이스라엘 시오니스트와 친일파 등용하던 이승만시키와 꼭 닮아있군요. 하지만 그런 인간들이 권력을 쥐고, 저런 짓을 한다는 건 용납되지 않습니다. 같은 이유로 대대손손 잘 쳐먹고 살고 있는 부일매국노들도 재산환수해야 되구요. 하지만 현실은 새누리당 뽑아주는 인간들이 반수가 넘으니 안될거에요. 아마...
1711
2014-07-07 02:58:22
2
다른 걸 떠나서라도 예술계에서도 돈과 빽이 없으면 성공하지 못하는 세상이 되었군요. 하긴 이건 뭐 한 두 해 전의 이야기도 아닐테니...
1709
2014-07-07 01:45:29
131
유태계 자본이 미국을 꽉 잡고 있어서 돈 좀 쥐어주고 유야무야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