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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 2014-06-02 16:31:47 0
김광진 새민련 의원 트윗.jpg [새창]
2014/06/02 08:45:10
1 저는 어느 당원도 아닙니다만,
새정치당이라는 다른 정당이 공식 등록되어 있어요.
이번 지방선거에도 후보를 내었습니다.
(심지어는 한나라당도 있음)
468 2014-06-02 16:15:08 68
도와달라는 새누리당 의원의 1인시위 저격 빵! [새창]
2014/06/02 15:43:45
정치인들이 도와달라고 한다는 것 자체가 말도 안되는 발상입니다.
도대체 누가 누구를 도와야 합니까? 정치와 행정이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 것입니까?
시민을 위해 정치인이 존재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정치인을 위해 시민이 존재해야 한다는 패러다임..
그들의 썩은 정신을 잘 말해주고 있는 문장이 저것입니다. "좀 도와주십시오"
467 2014-06-02 16:05:04 9
믿고 보는 전우용 교수님 트윗.jpg [새창]
2014/06/02 14:21:34
제일 들기 싫은 말이 정치인들이 "좀 도와주십시오"라는 말..
도대체 누가 누구를 도와줘야 하는 거냐?
정부, 정치인이 국민을 어루만지고 도와야하는게 상식 아닌가...
466 2014-06-02 15:29:54 21
유병언(주)아해가 UAE, 고리원전 폐기물 처리업체 [새창]
2014/06/02 00:31:56
정리하면, 이명박이 덤핑 의혹까지 들으며 따낸 UAE 원전 (당시 엄청 홍보했었죠?)
그런데 그 계약 조건에 핵폐기물까지 우리나라로 반입, 처리해주기로 하고 따낸 것으로 밝혀지고 있고..
그 중심에 유병언이 만든 핵 폐기물 업체가 있었다는 것이네요???
그리고 박그네가 UAE에 급히 날아간 것도 이것과 무관하지는 않을 것이라는게...

믿고 싶지 않지만 이것이 사실이라면 청와대와 MB까지 철저하게 조사해야 함
465 2014-06-02 15:24:16 1
[새창]
이를 두고 지역선관위와 중앙선관위가 다른 법해석을 내놓고 있다 한다.
중앙선관위는 명백하게 선거법을 위반한 것으로 보았다.

반면 충남도 선관위는 선거 운동용 옷까지 벗으라고 하는 것은 예의가 아닌 것으로 판단해서 고심 끝에 허용하기로 했단다.
만약 충남도 선관위가 법령해석을 잘 못해서 운동복 투표를 양해했다면 중징계 사안이다.

충남도 선관위가 유권자 수를 고려하여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다고 판단하였다면 판단 착오다. 충청도 전 언론에 보도되었다.
붉은색 운동복을 입은 부부의 모습이 다른 후보보다 대비돼서 그대로 사진으로 나왔다 후보자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니, 지역 선관위의 이 같은 판단은 선거법의 취지를 무시한 명백한 직무유기다.
464 2014-06-02 15:21:27 0
새누리 앵벌이 퍼포먼스에 반박.jpg [새창]
2014/06/02 12:47:24
이번 선거 새누리당 전략
1. 위기에 몰리면 즙을 짜낸다.
2. 여의치 않으면 막판 구걸을 한다.
463 2014-06-02 15:19:45 0
노예들아, 그냥 찍고 복종하라… [새창]
2014/06/02 10:38:56
선관위 수장과 책임자를 국민이 선거로 뽑아야 할 판국임.
(그 투표를 공정하게 치루기 어렵다는게 함정.)
462 2014-06-02 15:09:29 2
정몽준후보 또 사고 친듯 ;;; [새창]
2014/06/02 13:47:35
제가 기분이 나쁜 건 전 국민이 목터져라 외친 2002년의 응원과
함성의 결과를 자신의 돈으로 해낸 성과로 치부하는 태도입니다.

서민 코스프레가 아니라, 서민 걷어 차기...
460 2014-06-02 15:03:13 35
만화- 심판의 날 [새창]
2014/06/02 10:48:32
아... 밤늦게 도착한 시민들.. (눈물난다)
저때 마감 1분전에 뛰어서 투표소에 도착했는데
실제로 줄서 있는 많은 직장인들을 보고 정말 감동이었죠.
459 2014-06-02 13:35:09 1
[새창]
안산 시민들도 이 사실을 아셔야 할텐데..
458 2014-06-01 19:11:55 1
지몽 인식중.. ㅋㅋㅋㅋ [새창]
2014/06/01 11:59:19
1111111 지하철 타는거를 체험 삶의 현장으로 안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7 2014-06-01 19:01:54 3
[한겨레 - 단독] 고승덕 후보 딸, ‘공작정치 주장’ 정면 반박 [새창]
2014/06/01 18:30:46
조희연 후보가 정책 대결로 가서 흙탕물을 맑게 해주면 좋겠다.
456 2014-06-01 11:47:24 0
고승덕 전 장인 고 박태준회장 아들 "고희경의 폭로는 우리 가족의 뜻이다 [새창]
2014/06/01 08:31:12
크게 이슈가 되어야 할 사건이죠.
그런데 잘 모르고, 이미 사전투표로 고승덕 찍은 분들이
은근이 많은 듯해서 답답합니다.
455 2014-06-01 11:45:32 0
박태준 회장 딸, 고승덕 딸 격려 글.."조카 사랑해" [새창]
2014/06/01 09:01:28
몇몇 언론에서 박태근 측 인사가 고캔디님에게 종용해서
페북글을 올린 것처럼 보도하는데 사실이 아니랍니다.
(고캔디 본인이 밝혔음)

왠지 고시오패스 측에서 박태근측 정치공세라고
물고 늘어질 것 같은 걱정이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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