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율 보니까 끝난거 같다. [새창]

지인한테 독려 전화라도 하세요

498 2014-06-04 17:05:55 37

절망적인투표율....분노가 치민다.... [새창]

귀찮은데.. 누굴뽑아도 그놈이 그놈이고..
달라지는 것 하나 없네... 라는 논리에
정치인은 국민을 미개인 보듯 보는 겁니다.
찍을 사람 없으면 가서 무효표라도 던져야
정치인이 국민을 우습게 안봅니다.

497 2014-06-04 14:49:02 0

[새창]

그래서 여자 구의원 후보 뽑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96 2014-06-04 14:48:05 1

교육감 투표용지 순서는 다 다르나요? [새창]

교육감 후보 순서는 투표소 마다 랜덤하게 되어 있구요,
다른 기표용지와 달리 후보의 표기가 세로 표기로 되어 있습니다.
묻지마 1번, 묻지마 2번을 방지하기 위함이지요

495 2014-06-04 13:15:58 0

20~30대 개새끼론을 깹시다. [새창]

20대 후반~30대 중반... 부모 IMF 세대
그들 성장기에 부모 세대가 IMF에 경제적 어려움을 겪으며
투표시 보수적인 성향이나 무관심을 보이는 세대를 말합니다.

494 2014-06-04 13:11:37 0

원래 투표용지를 가져와도 되는건가요? [새창]

지난 선거에 투표소에 용지주시는 분이 실수로 2장을 주신 적이 있습니다.
기표소에 들어가서야 알았고, 한 장을 바로 반납했습니다.
사람들이 몰리는 시간이라 줄이 길었는데, 아무래도 가끔 이런 실수가 일어나는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493 2014-06-04 12:33:23 0

고민끝에 무효표를 던질 수 밖에 없었던 이유 [새창]

1 제 생각도 그렇습니다. 일정 득표를 해야 당선되는 것.
실제로 다른 나라에서는 시행하고 있는 곳도 있지요..^^

492 2014-06-04 12:24:01 0

믿고 보는 전우용 역사학자 트윗.jpg [새창]

사람이 먼저다!!

491 2014-06-04 12:16:19 0

이명박 전 대통령, 투표 신분확인 절차에 신용카드 제시 [새창]

제발~~ 수의 입고 법정에 있는 모습 아니라면 얼굴 좀 안 봤으면 좋겠다.

490 2014-06-04 11:55:49 3

손 내미는 대통령, 거부하는 참관인 [새창]

짝짝짝! 정치인이 악수하자고해서 유권자가 다 받아들여야 필요 없다는 당연한 것을 자알~실천하셨네요.
대통령이 아니라 오바마 할아버지가 와도 억지로 악수를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이명박은 한술 더떠 한마디 했죠 "젊은 사람이 답답하게..."
박그네는 무슨 말과 표정을 지었을지 궁금합니다.

그 와중에 오른쪽 맨 뒤 할머니(?) 안쓰러운 표정으로 대통령님 바라보시네...ㅎㅎ

489 2014-06-04 11:53:48 132

[새창]

짝짝짝! 정치인이 악수하자고해서 유권자가 다 받아들여야 필요 없다는 당연한 것을 자알~실천하셨네요.
대통령이 아니라 오바마 할아버지가 와도 억지로 악수를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이명박은 한술 더떠 한마디 했죠 "젊은 사람이 답답하게..."
박그네는 무슨 말과 표정을 지었을지 궁금합니다.

그 와중에 오른쪽 맨 뒤 할머니(?) 안쓰러운 표정으로 대통령님 바라보시네...ㅎㅎ

488 2014-06-04 10:44:51 0

덕성여대 교수들 '가만있지 않겠다' 시국선언 [새창]

이원복 씨는 여기 교수 아녔던가요?

487 2014-06-02 23:36:04 0

헐 소름.... 박근혜 지키겠다는 말을 안하면 입에 가시 돋음? [새창]

그런데 기춘이가 내세웠던 후보는 김황식이었다는게 함정

486 2014-06-02 23:30:32 0

여러분 속이 터지고 답답해서 돌아버리겠습니다. [새창]

역시 정책선거 어렵네요..
네거티브에는 네거티브로 맞서자

485 2014-06-02 23:20:22 1

시장 토론 간단정리 [새창]

몽즙을 털면 훨씬많은 네거티브 소재가 나올텐데
아무것도 이야길 안 하시네요.. 대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