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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 2014-06-01 19:01:54 3
[한겨레 - 단독] 고승덕 후보 딸, ‘공작정치 주장’ 정면 반박 [새창]
2014/06/01 18:30:46
조희연 후보가 정책 대결로 가서 흙탕물을 맑게 해주면 좋겠다.
456 2014-06-01 11:47:24 0
고승덕 전 장인 고 박태준회장 아들 "고희경의 폭로는 우리 가족의 뜻이다 [새창]
2014/06/01 08:31:12
크게 이슈가 되어야 할 사건이죠.
그런데 잘 모르고, 이미 사전투표로 고승덕 찍은 분들이
은근이 많은 듯해서 답답합니다.
455 2014-06-01 11:45:32 0
박태준 회장 딸, 고승덕 딸 격려 글.."조카 사랑해" [새창]
2014/06/01 09:01:28
몇몇 언론에서 박태근 측 인사가 고캔디님에게 종용해서
페북글을 올린 것처럼 보도하는데 사실이 아니랍니다.
(고캔디 본인이 밝혔음)

왠지 고시오패스 측에서 박태근측 정치공세라고
물고 늘어질 것 같은 걱정이 들어서...
454 2014-06-01 11:41:51 21
새누리, '대구 참사' 주의보 [새창]
2014/06/01 10:29:30
"이번 선거에도 여전히 지역간 구도는 깨지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몇몇 지역은 의미있는 득표율을 기록했습니다."

너무 자주 듣는 헤드라인이라 이제 지겹다.
이번엔 제발 김치국 안 마시고 조용히 바뀌었으면...
453 2014-06-01 11:34:36 0
딸 폭로 이후 멘붕 빠진 고승덕 후보 캠프... "연락이 안돼" [새창]
2014/06/01 10:02:32
고후보님, 질질 짜면서 사퇴는 하지 마세요.
그게 당신의 마지막 잘하는 선택일 겁니다.
452 2014-06-01 11:31:39 42
박원순 "네거티브는 희망으로 답해야합니다." [새창]
2014/06/01 10:05:38
오로지 시민, 오로지 서울... (코스프레가 아닌 진짜란걸 압니다.)
당신 곁에 누가 있습니까!... (이제는 당신곁에 우리가 있으렵니다.)
451 2014-06-01 11:28:48 0
고승덕 오후에 입장표명 한다합니다.. ㅎㅎ 기대됩니다 [새창]
2014/06/01 10:25:24
또 울기만 해봐라. 눈알을 뽑아버린다.
정치인들 눈물 정말 지겹다... 아니 역겹다.
우리가 너네랑 연애하는 사이냐?
울면 용서하고 또 봐줘야 하냐?
연애하는 사이라도 한두번인거다!
450 2014-06-01 11:26:29 13
박용진"막판 새누리당 지지층의 결집 무섭다, 서울도 안심 못해" [새창]
2014/06/01 10:50:47
개표 부정을 합리화할 수 있는 논리가 되기도합니다.
"막판 보수층이 결집했다! 새누리 박빙승부지역서 신승!"
매우 익숙한 헤드라인이고 자주 보게 됩니다.
사전투표까지 실시된 이번선거, 개표에 눈을 부릅뜨고 봅시다!
449 2014-06-01 11:18:58 39
사전투표 '20대 열기 뜨거웠다'…15.97%로 최고 [새창]
2014/06/01 10:19:30
고시오패스(고승닭) 생물학적 따님의 글이 좀더 빨리만 이슈가 되었더라면
좋았을 텐데... 아쉽습니다. 사전투표 일찍 하신분들은 잘 모르고 계시더라구요.
별 정보 없이 인지도만으로 고승닭을 찍으신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지금이라도 공론화되고 있으니 다행입니다만, 워낙 박빙의 승부라서 맘이 걸리네요.
448 2014-06-01 11:13:49 0
이제 고승덕에게 우리가 해야 할지도 모르는 말.. [새창]
2014/05/31 17:36:00
이슈 제기의 시기가 조금만 빨랐더라면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 사전투표에 아무 정보없이 고시오패스를
찍은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요.
지금이라도 공론화되어 다행입니다만 워낙 박빙승부라..
447 2014-06-01 11:07:19 0
으... 집회후 경찰한테 심한 폭행을 당했습니다 [새창]
2014/06/01 02:30:48
자신이 어디선가 들은 이야기를 1인칭 시점의 소설로 만든거네
446 2014-06-01 11:01:00 7
[단독] 고승덕 친딸 “아들 때문에 울었다는 말에 폭로 결심” [새창]
2014/06/01 03:51:55
“저는 교육이란 작은 데서부터 시작된다고 믿는다. 가장 가까이에 있는 자녀와의 관계에서부터 말이다. 그래서 저는 자기 자신의 아이들을 교육할 능력이나 그럴 의지가 없는 사람은 한 도시 전체와 같은 대규모 지역에 어떤 교육 정책도 펼칠 수 없다고 본다”
445 2014-06-01 00:43:26 7
자 이제 문용린에게도 관심을 가져 주세요 [새창]
2014/05/31 20:18:17
고승..닭그네
문용..리명박
444 2014-06-01 00:41:27 13
조희연 후보, 서울교육감 공약평가서 1위 [새창]
2014/05/30 10:17:47
교육감은 지방정부의 교육부총리입니다.
관심을 가져주세요~
아이들이 미래입니다!
박원순 파트너 조희연 화이팅!
443 2014-06-01 00:38:10 38
문재인 의원 뭐하나 봤더니...bgm [새창]
2014/06/01 00:07:49
역시.. 사람이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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