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 좀 해 주삼.. 솔직히 이런 증거(?) 잡기 안 쉬운데... ㅎㅎㅎ 이해가 안 가요. 1. 내용 변경도 거의 없는 기사를 같은 기자가 왜 다시 올리는 것이며(수정 기능도 있는데), 2. 기사를 다시 올리자 바로 누군가 댓글 작업(추정임, 증거는 없음) 3. 그리고 네이버는 댓글이 작업된게 뻔히 보이는데 그걸 순위기사에 올림.
항상 그렇게 의심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훈련은 사실 총수가 많이 시켜 줬어요. 무슨 기사로 여론이 형성되면 항상 의심의 눈으로 바라보는 훈련.. 안희정 종편 및 보수 언론에서 빨아주고, 물론 이재명도 마찬가지... 하지만 훈련된 지지자들은 꿈쩍도 하지 않았지요. 총수는 정말 큰 일 한 겁니다.
잘 하시겠지만 역정보 꼭 조심하시고요. 저 넘들은 목숨이 걸린 일이고, 이거는 야당/여당의 문제 뿐 아니라, 미국(정권은 바뀌었지만)및 그 때 참여한 나라들도 다 관계가 됩니다. 우리 쪽을 한 방에 보낼려고 역정보 흘려서 걸려 들 수 있게 만들고도 남을 넘들입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