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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6 01: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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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안 해도 되고요.
그리고 앞으로 부당한 지시, 특히 불법적인 지시는 당연히 거부하는 문화가 정착되겠지요.
그냥 Tit for Tat 으로 가면 됩니다. 불법을 한 넘은 강력히 처벌하고, 그에 저항해서 부당한 대우를 받은 사람은 구제해서 긴히 사용하고..
지금 이명박근혜 정부하에서 불법을 저지른 넘들 중 감옥 간 넘이 수십명 정도(누가 정리한 전 하면 좋겠네요)되나요? 과거 같으면 혁명후니까 귀양을 갔던지 죽였겠죠.. 그나마 감옥 간걸 다행으로 생각하시고요. 아직 더 찾아서 처절한 응징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지금 정부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불법을 저지를 엄둥 못내지요.
불법을 응징하는 것 만큼 중요한 것이 그 때 저항하고 탄압 받았던 사람들 찾아서 보상해 주는 것이고요. 그래야 다시 사회가 병들었을 때 나와서 싸우는 사람이 있는 겁니다.
만약 친일파가 제대로 창산되고, 독립운동 했던 분들이 대한민국을 이끌었다면 박정희/전두환/노태우/이명박/박근혜 같은 넘들이 등장이나 했을까요? 만약 나왔더라도 바로 제거되엇겠죠..
아직 멀었습니다. 하나 하내 찾아거 처벌하고, 불법재산은 모두 몰수하고 해야 합니다. 당연히 공고시효 없애야 합니다. 그래야 다시는 불법으로 시민을 수탈하는 넘들은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