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입던 옷도 잘 입으시는 여자분 계신가영? [새창]

55면 내 여친한테는 좀 많이 크겠다.
내 여친은 00사이즈인데

409 2012-10-18 11:36:38 17

타이슨의 전성기 [새창]

3분 6초 슬로우모션 맞나요???????????????

408 2012-10-12 17:13:29 1

시나위6집ㄷㄷㄷ [새창]

진짜 강추!!

407 2012-10-12 17:11:02 0

진짜 좀 신기한게.. [새창]

ASKY가 뭔가하고 검색해봤다 UU

406 2012-10-12 17:05:36 0

진짜 좀 신기한게.. [새창]

아니면 옥매트를 팔아야하나?

405 2012-10-12 16:54:09 5

[새창]

이런건 과감하게 반대 눌러야하는데.............. 그래야 하는건데.......................

404 2012-10-08 13:33:00 0

시나위1등일줄 알았는데 국텐이 1등할만한 이유에 대한 개인적 생각 [새창]

김바다 목소리가 아쉽게도 예전같지 않긴 합니다. 은퇴선언 부른 6집 정도의 시절이 최고였죠 ㅠㅠ
개인적인 성향의 차이겠지만 저도 개인적으로는 예전처럼 쭉쭉 벋어나가지 못하는 목소리가 아쉽더군요..
요즘 같은 시절에 국카스텐이라는 밴드는 존재 자차게 참 고마운 팀이구요~

403 2012-10-06 08:40:03 0

가장 최근에 뽀뽀한 여자가 결혼한다고함 [새창]

1 이분 오버 쩌시네..

402 2012-10-05 18:10:02 1

(19).37살먹고 징징거리는놈 봐라... [새창]

형 추천~

401 2012-10-02 10:32:46 3

나를 위꼴해봐라 우매한자들아 [새창]

400 2012-09-25 21:31:15 0

주식으로 1주일만에 2천만원이 날라갔는데.. [새창]

ㅋㅋㅋ 미래산업 맞습니다. 원래 안전하게 투자하는 편인데 최근 수익이 좀 나서.. 살짝(?) 더 욕심을 냈던게..
상상치도 못하게 최대주주 전량 매도라는 악재를 만나 더 큰 화를 불렀습니다ㅋㅋㅋ
그리고 투자하는 돈이 얼마든간에 암튼 돈 놓고 돈 먹는 이런 살벌한 시장에서 공부도 안하고 투자하겠습니까.
공부 많이했죠. 그런데 이번엔 욕심이 이성을 이겼습니다. ㅋㅋㅋ 팔지도 못하고 하루에 몇백단위로 공중분해되고 있네요~ㅋ
어머니랑 집에서 주식얘기 잘하는 편인데.. 하한가 4번째 맞은 날 이후부터는 어머니께서 아들 위한다고 주식 얘기를 꺼내지 않으시네요 ㅋㅋㅋ
역시 울엄마 짱임 ㅋㅋㅋㅋ

399 2012-09-24 23:37:01 0

3개월이 지나도 월급을 못받고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고용노동부 체불임금 신고..
인터넷으로 신고 가능하구요..
쉽게 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감정은 상하지만 내가 잘못한게 없고 또 앞으로 안볼 사람이라면 상관없고..
암튼 법적으로 받아내는건 어렵진 않습니다..

398 2012-09-24 23:28:40 5

(약혐)내가그린 연예인들.jpg [새창]

특징도 잘 살고 소질은 있는거 같은데....
이분 천성이 나랑 비슷한듯..
노력따위 ㅈㄴ 귀찮아하죠?

397 2012-09-24 23:25:49 1

(BGM) 가만....이걸 내가 왜 핥았지?? [새창]

엇 여기다 쓰는거야? 이거 왠지 양심에 찔리네..

396 2012-09-24 23:25:49 4

(BGM) 가만....이걸 내가 왜 핥았지?? [새창]

엇 여기다 쓰는거야? 이거 왠지 양심에 찔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