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간호사입니다 #15 간호학과의 이미지 [새창]

간호사... 순백의 극한직업

1039 2016-05-16 09:43:37 0

치킨 좋아하시는 분...?! [새창]

댓글들... 너무 잔인하심..ㅠㅠ 쩝쩝쩝

1038 2016-05-16 09:41:04 0

하하, 별 커플로 보는 부부의 서운함 해소법 [새창]

참는다고 참아질것도 아니면서 왜 참을려는지

1037 2016-05-16 09:34:56 2

언제나 감사했어요 오유징어님들!!!!!! 껄껄 ★ [새창]

걱정마요!!!
다 사람사는 곳이에요

1036 2016-05-16 09:27:46 1

이때다 싶은 아이유까기 [새창]

무지는 죄가 아니라고 하지만
한국에서만큼은 예외인듯...

1035 2016-05-16 09:16:55 0

섹시 코스츔 코너에 간 코난오브라이언.jpg [새창]

곱디고운 새색시가 있지요

1034 2016-05-16 09:14:59 65

[새창]

그 머리로 공부를 했으면.... (전지적엄마시점)

1033 2016-05-16 08:07:23 19

참고로 니 선.배.에.요^^ [새창]

대학생은 대2죠ㅎㅎㅎㅎ 학생회든 동아리든 집행부할때ㅋㅋㅋ

1032 2016-05-15 15:07:14 9

헤어지고 나서 성희롱의 대상이되어버렸어요 [새창]

그리고 반드시 그놈을 님 인생에 있어 '아무것도 아니었던 것'으로 만드세요.
아무것도 아니었던 것처럼이 아닌
정말 아무것도 아닌 거 말이에요.

사실이 그래요.
오늘 힘든 날들이 시간 지나고 나서 돌이켜보면
화도 나지 않을 만큼 하찮았던 것임을 알게 될거에요.

1031 2016-05-15 14:58:46 7

헤어지고 나서 성희롱의 대상이되어버렸어요 [새창]

제가 생각하는 가장 좋은 대처는
무시하는 태도를 보이는 것입니다.

오히려 당당하게 구남친과 그 소문을 즐기는 무리 앞에 서서 웃으며 인사하세요.
그런 소문은 있지도 않았던 것처럼요.
그때부터 작성자님이 이기는 겁니다.

작성자님이 그런 소문에 의기소침해질수록 추잡한 소문은 더 힘을 얻습니다.
그런데 당당해져버리면 그런 소문은 그렇고 그런 놈들이 공유하는 '추잡한 뒷담화'가 되어버립니다.

그 소문을 작성자님이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승자와 패자가 갈릴 것입니다.
힘들겠지만 꼭 이기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1030 2016-05-15 11:32:22 107

무한도전 길의 하차를 청원합니다 [새창]

광희논란을 볼때마다 느끼는 것
"갑질쩐다."
재미없다.로 시작해서 이렇다 저렇다...
광희 본인에게 상처로 박힐 말들인데도 서슴없이 내뱉는다.
보기싫으면 안보면 되고, 시청률 떨어지면 제작진이 알아서 조치할 일을, 굳이 한사람에게 날선 말들을 퍼부어 상처받고 지쳐서 떨어져 나가게까지 해야할까?

내가볼땐 악플인데
그들은 스스로를 애청자라면서 자기들은 비판한 권리가 있다고 한다.

1029 2016-05-15 11:21:44 2

살때는 이뻤는데... [새창]

충동구매 이렇게 위험합니다ㅎㅎㅎㅎ

1028 2016-05-15 11:20:43 1/7

아이돌 역사지식 논란에 대한 최강 일침.jpg [새창]

사람들이 적당히를 모름.

한국사를 공부한 다음
전국민 앞에서 퀴즈대회라도 해서
인증해야 끝내려나..

1027 2016-05-13 15:03:13 0

[새창]

어떤 현상이 필요이상으로 과열되는 경우 이로인해 이득을 보는 부류를 의심해보는 건 합리적의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네 이건 다 커플들의 모함입니다

1026 2016-05-13 15:01:07 1

[경고 : "초" 스압] 오유 사진게 이민 1년 "필름사진' [새창]

감성충만한 사진이네요
살짝 빛바랜 느낌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