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의 시게로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새창]

공감합니다.

예전 그렇게 싸우던 군게 자게 시절에도 극단적인 사람은 소수였는데 이제는 증오 혐오에 휩쓸린 사람이 다수라 보기가 정말 힘드네요.

2147 2018-08-31 18:53:46 1

멸칭같은거 쓰면 안되긴하지... [새창]

예전 군게가 메갈웜에 대항한답시고 메갈똥 퍼대고 혐오행위 해대니 군마드라 불리운 것과 같은 상황이죠.

그러니 시게에서 증오 혐오 갈라치기 그만 좀 하고 극단적인 혐오를 줄이기 위해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2146 2018-08-31 18:40:25 4

오유시게는 님들만의 것이 아닙니다 [새창]

비아냥 조롱으로 일관할 게 아니라 최소한의 이성적인 대화, 토론을 해야죠.

상대가 저열하다고 자신의 저열한 언행도 정당화 되는게 아닙니다.

나만이 옳고 억울하기에 다른 쪽이 뭔 상처를 받든 막말 비아냥 조롱만 해대던 극단주의자들.

거기에 휩쓸린 여론에 그저 한번이라도 옹호 또는 거부 했다고 서로 반대쪽으로 줄 세워서 얼마나 더 상처줄 수 있을까 고심해가며 내뱉는 혐오.

지긋지긋 합니다.

2145 2018-08-31 14:05:28 0

정말 정말 나쁜 친구 [새창]

대머리가 귀신

2144 2018-08-31 14:01:51 1

정신나간 광명시 공식 인스타그램 [새창]

이제 누가 됐든 비아냥 조롱같은 혐오발언은 하면 안된다든 걸 좀 깨달았으면 좋겠다.

2143 2018-08-30 14:46:22 14

봉침맞고 사망환자 구해주던 가정의학과 의사 '피소' [새창]

천박하기 그지없는 천민자본주의가 지배하는 우리 시대의 단상 입니다.

2142 2018-08-30 10:57:15 0

정의당 제1야당에 왜 오유가 ㅂㄷㅂㄷ하지? [새창]

평생 그렇게 니가먼저 내가먼저 외치면서 자신의 인성을 깎아먹으세요.

시게뿐만 아니라 어디에나 극단 혐오주의자들이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우월감 느끼거나 비아냥대고 싶어 견딜수 없는 인성들이 본색을 드러내는 겁니다.

2141 2018-08-30 01:35:47 3

정의당 제1야당에 왜 오유가 ㅂㄷㅂㄷ하지? [새창]

비아냥 조롱만 해대고 있으면 아주 기분이 좋으십니까.

처음엔 화 났는데 이젠 그저 불쌍하고 가엽네요.

2140 2018-08-30 01:09:57 3

잘자요 다들 [새창]

지금 시게는 그저 증오와 혐오와 갈라치기가 지배하는 게시판 입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2139 2018-08-30 01:08:15 0

내가 웬만하면 이재명, 김어준 이야기 자주 안하는데 그냥 좀 웃기잖아요. [새창]

어원을 모두가 알고 있음에도 그저 싸우려고 조롱하려고 비아냥대려고 혐오단어를 즐겨가며 쓰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슬픕니다.

그런 혐오단어 안 쓰고도 충분히 신랄하게 비판할 수 있는데 왜들 혐오만 확대 재생산 하고 있는지.

극단 혐오 주의자들에 그만 좀 휘둘렸으면 합니다.

2138 2018-08-30 00:55:47 0

신보수가 김진표 밀어서 망함 [새창]

시게가 지지한 사람 낙선 했다고 당신이 뭐라도 됩니까.

왜 부질없이 비아냥 조롱으로 자신의 인성만 드러내냐구요.

2137 2018-08-30 00:52:53 2

저는 제 양심을 버리지 않겠습니다 [새창]

맞습니다. 몇몇 사람들이 증오 혐오 글 댓글들 왜 그렇게 기를 쓰고 퍼트리는지.

시간 지나면 지우기 바쁠게 눈에 선하네요.

2136 2018-08-30 00:46:51 1

민주당 권리당원이 자기전에 한마디하고 갑니다 [새창]

같은 민주당 권리당원으로써 글쓴이 같은 분 싫습니다.

제발 개쓰레기같은 갈라치기 혐오 분란 조장 좀 그만 하세요.

2135 2018-08-30 00:42:49 4

신보수가 김진표 밀어서 망함 [새창]

도대체 이런 글 왜 올리는 겁니까.

그렇게 사람 비웃고 조롱하고 싶어요? 왜들 이럽니까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