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88
2018-08-10 19:11:48
0
음. 제가 지금까지 얼마나 대화와 토론을 해 왔었는지 제 글과 댓글을 참조했으면 좋겠습니다. 한 2016년 부터 보시면 될거 같네요.
2087
2018-08-10 00:01:51
0
누가 뭐라든 저는 증오와 혐오, 구분짓기가 오유를 지배하는걸 막고 싶을 뿐 입니다.
말씀대로 저한테 불편한 글들에는 계속 나타나서 앵무새마냥 지껄일 겁니다.
먼저 지치는 쪽이 안 하게 되겠죠. 건승 하시길.
말씀대로 저한테 불편한 글들에는 계속 나타나서 앵무새마냥 지껄일 겁니다.
먼저 지치는 쪽이 안 하게 되겠죠. 건승 하시길.
2086
2018-08-09 23:12:02
0
메갈도 병신취급 되고 있어요. 그리고 실제론 혐오시위지만 대외적으로는 몰카금지 라는 나름의 명분이 있으니 잡아주는 거죠.
일베도 폭식투쟁이라며 시위했죠. 정말 사람이 할 짓이 아닌 행동 하는건 똑같아요.
도찐개찐이고 같은 결말로 끝날 겁니다. 두고 보세요.
일베도 폭식투쟁이라며 시위했죠. 정말 사람이 할 짓이 아닌 행동 하는건 똑같아요.
도찐개찐이고 같은 결말로 끝날 겁니다. 두고 보세요.
2085
2018-08-09 16:06:20
0
첨에 일베가 부상할 때 언론에 젊은 보수대접 받았던거 기억 하세요?
메갈웜은 정확히 그 길을 가고 있습니다.
말도 안되는 억지와 땡깡을 언제까지나 보고 있을 국민이 아니에요.
메갈웜은 정확히 그 길을 가고 있습니다.
말도 안되는 억지와 땡깡을 언제까지나 보고 있을 국민이 아니에요.
2082
2018-08-09 03:59:39
1
저는 메갈 워마드류가 이미 자멸의 길로 가고 있다고 보는데 인식이 너무 다르네요.
2081
2018-08-09 02:02:49
0
그렇게 억울한 사람 구제하고 사람들이 진실을 알게 하는 공익 목적의 글에는 제가 어지간해선 안 나타날 겁니다.
그런데 위에 댓글들 보면 알겠지만 비아냥 조롱이 주를 이룹니다.
저는 처음에 유머자료 올라왔을 때 이 글 봤지만 아무 댓글 안 달았습니다. 저도 아슬아슬하지만 풍자로 생각했겠죠.
그런데 결국 댓글에서 투닥대다 혐오감정 쏟아내기가 시작돼요.
인신공격 비아냥 조롱 습관적으로 중독적으로 뱉는 사람들이 참전 합니다.
그럼 저같은 혐오앵무새도 참전하는 겁니다.
차라리 욕 한번 시원하게 갈기는 걸로 끝내든가 혐오발언 안 하면 저같은 십선비가 나설 일은 없을 겁니다.
저는 오유가 증오와 혐오 구분짓기에 점령 당하는 게 무엇보다 싫습니다.
반대입장에선 제가 보고 싶은 것만 보려는 억지나 입막음으로 느껴지겠죠. 일베메갈 옹호하는 걸로 생각할 수도 있구요.
그런데 어차피 제가 뭐라한 들 혐오감정 쏟아내는 사람은 계속 할 겁니다.
거기다 대고 저도 계속 들이대는 거구요. 지겹도록 하다보면 진심이 닿겠죠.
그런데 위에 댓글들 보면 알겠지만 비아냥 조롱이 주를 이룹니다.
저는 처음에 유머자료 올라왔을 때 이 글 봤지만 아무 댓글 안 달았습니다. 저도 아슬아슬하지만 풍자로 생각했겠죠.
그런데 결국 댓글에서 투닥대다 혐오감정 쏟아내기가 시작돼요.
인신공격 비아냥 조롱 습관적으로 중독적으로 뱉는 사람들이 참전 합니다.
그럼 저같은 혐오앵무새도 참전하는 겁니다.
차라리 욕 한번 시원하게 갈기는 걸로 끝내든가 혐오발언 안 하면 저같은 십선비가 나설 일은 없을 겁니다.
저는 오유가 증오와 혐오 구분짓기에 점령 당하는 게 무엇보다 싫습니다.
반대입장에선 제가 보고 싶은 것만 보려는 억지나 입막음으로 느껴지겠죠. 일베메갈 옹호하는 걸로 생각할 수도 있구요.
그런데 어차피 제가 뭐라한 들 혐오감정 쏟아내는 사람은 계속 할 겁니다.
거기다 대고 저도 계속 들이대는 거구요. 지겹도록 하다보면 진심이 닿겠죠.
2080
2018-08-09 01:15:14
1/5
제가 하지도 않은 말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결론내지 마세요.
억울한 사람은 도와야죠. 그런 여론전에는 저도 동참 합니다.
근데 도대체 그런 글 찾아보기가 힘들어요. 비웃고 조롱하고가 대다수 입니다.
예전 일베가 득세하던 시절에 나름 병먹금 잘했으면서 왜 메갈은 그렇게 안되나요.
억울한 사람은 도와야죠. 그런 여론전에는 저도 동참 합니다.
근데 도대체 그런 글 찾아보기가 힘들어요. 비웃고 조롱하고가 대다수 입니다.
예전 일베가 득세하던 시절에 나름 병먹금 잘했으면서 왜 메갈은 그렇게 안되나요.
2079
2018-08-09 00:11:52
1/12
처음에 유머자료 올렸을 때부터 봤는데 댓글 안 썼습니다.
그런데 댓글이 갈수록 비아냥 조롱 혐오감정만 생산합니다.
저는 자칭타칭 혐오앵무새라 혐오감정 퍼지는 걸 누구보다 싫어합니다.
그래서 윗 댓글들을 썼으며 앞으로 어느 글에라도 혐오 분란성 댓글이 퍼지면 제 눈에 보이는 한 비슷한 행동을 할것 같습니다.
그런데 댓글이 갈수록 비아냥 조롱 혐오감정만 생산합니다.
저는 자칭타칭 혐오앵무새라 혐오감정 퍼지는 걸 누구보다 싫어합니다.
그래서 윗 댓글들을 썼으며 앞으로 어느 글에라도 혐오 분란성 댓글이 퍼지면 제 눈에 보이는 한 비슷한 행동을 할것 같습니다.
2078
2018-08-09 00:02:35
0/8
일베메갈 혐오짓거리는 계속 있어왔고 앞으로 더 할 겁니다.
극단적인 사상에 심취한 사람들은 아무도 통제할 수 없어요.
제가 나가서 떠든들 여기서 우리끼리 비웃고 조롱하고 분노하고 혐오한들 저 혐오주의자들이 개심하겠습니까.
저래 살다 뒤지라고 두세요. 정도를 넘으면 현실 생활도 못할 인생들 이니까.
상대 해주니 더 격하게 반발하고 쟤들 목소리에 메아리만 크게 만들어 줄 뿐 이라구요.
밖에서 똥을 싸다보면 언젠가 벌금 맞고 유치장 갑니다.
오유라는 공원에 남이 싼 똥을 갖고 오지 말자는게 그렇게 힘든 일 입니까.
극단적인 사상에 심취한 사람들은 아무도 통제할 수 없어요.
제가 나가서 떠든들 여기서 우리끼리 비웃고 조롱하고 분노하고 혐오한들 저 혐오주의자들이 개심하겠습니까.
저래 살다 뒤지라고 두세요. 정도를 넘으면 현실 생활도 못할 인생들 이니까.
상대 해주니 더 격하게 반발하고 쟤들 목소리에 메아리만 크게 만들어 줄 뿐 이라구요.
밖에서 똥을 싸다보면 언젠가 벌금 맞고 유치장 갑니다.
오유라는 공원에 남이 싼 똥을 갖고 오지 말자는게 그렇게 힘든 일 입니까.
2077
2018-08-08 22:07:25
0/8
운영자가 바라는게 뭔지 아는지 모르는 척 하는 건지.
사람들이 일베 메갈 위험성 알리는 공익적인 글을 쓰면 좋다구요. 근데 안 그래요.
그저 욕하고 싶어서 조롱하고 싶어서 퍼오고 비아냥대고 즐기는게 전부입니다.
오유를 혐오감정 쓰레기통으로 만들고 무관한 사람들에게까지 혐오감정 퍼트리는 말그대로 일베메갈같은 짓이라구요.
쟤네가 무슨 똥을 싸든 오유에 퍼오지 말아주세요. 같이 냄새 맡아 취하기 밖에 더하고 있습니까.
사는게 팍팍해선지 사람들이 갈수록 더 분노 혐오감정에 잘 휘둘립니다.
일베메갈똥, 반인륜 행태 퍼오지 않는 이상 저같은 씹선비 불편러 만날 일 없어요.
주작정보 안 퍼오면 그만일 일입니다. 그거 봐서 우리가 욕하고 조롱하고 비웃는다고 저들이 안 하겠습니까.
사람들이 일베 메갈 위험성 알리는 공익적인 글을 쓰면 좋다구요. 근데 안 그래요.
그저 욕하고 싶어서 조롱하고 싶어서 퍼오고 비아냥대고 즐기는게 전부입니다.
오유를 혐오감정 쓰레기통으로 만들고 무관한 사람들에게까지 혐오감정 퍼트리는 말그대로 일베메갈같은 짓이라구요.
쟤네가 무슨 똥을 싸든 오유에 퍼오지 말아주세요. 같이 냄새 맡아 취하기 밖에 더하고 있습니까.
사는게 팍팍해선지 사람들이 갈수록 더 분노 혐오감정에 잘 휘둘립니다.
일베메갈똥, 반인륜 행태 퍼오지 않는 이상 저같은 씹선비 불편러 만날 일 없어요.
주작정보 안 퍼오면 그만일 일입니다. 그거 봐서 우리가 욕하고 조롱하고 비웃는다고 저들이 안 하겠습니까.
2076
2018-08-08 21:58:13
1/7
그 주작글을 왜 여기 와서 열을 내냐구요.
그 사람들한테 뭐가 남든 말든 그걸 왜 여기까지 퍼와서 유머 보려는 사람들에게 혐오감정을 퍼트리냐구요.
그 사람들한테 뭐가 남든 말든 그걸 왜 여기까지 퍼와서 유머 보려는 사람들에게 혐오감정을 퍼트리냐구요.
2074
2018-08-08 14:25:23
1/15
운영자의 공지글 중 일부 입니다.
부탁드립니다. 제발 일베메갈관련 그만 좀 퍼오면 안될까요.
부탁드립니다. 제발 일베메갈관련 그만 좀 퍼오면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