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인종차별.jpg [새창]

오히려 이제는 그냥 불쌍 합니다. 저런 인성이 보편적인 사회가 얼마나 굴러갈까 싶기도 하고.

2162 2018-09-02 19:13:20 48

손흥민이 생각하는 금메달. [새창]

와.. 감동적이네요. ㅠㅠ

2160 2018-09-02 09:47:50 0

[혐오] 축구에 모든 시선이 쏠린 순간에 JTBC에서 벌인 일 [새창]

뭔가 그냥 밉상이라 별로 보고싶지 않네요.

2159 2018-09-01 23:27:08 8

손흥민 아시안겜 결승전 해외반응 [새창]

이 에이 스포ㄹ츠 쩐더께임~

2158 2018-09-01 18:20:56 0

중국이 캡틴아메리카 시리즈를 좋아하는 이유 [새창]

흑과부 지주협 녹거인 뇌신추.. 무한전쟁 시리즈도 빨리 나왔으면ㅠㅠ

2157 2018-09-01 11:44:01 4

제 2의 다산 신도시 택배사건 각 나옴 ㅂㄷㅂㄷ [새창]

더불어 사는 사회는 이제 옛말인 것 같습니다.

이기적일수록 잘먹고 잘사는 현 시대가 너무 안타깝네요.

2156 2018-09-01 00:01:04 33

오늘 본 어처구니 없는 일 [새창]

글쓴 분 마음도 이해되지만 할머니가 혹여 욕심이 나서 가졌더라도 그게 이렇게 인터넷상에 회자되서 부정적인 감정 소모될 일 인가 싶기도 합니다.

2155 2018-08-31 21:26:50 0

서로 빈대니 털빠니 언제까지 끝없는 증오와 혐오 갈라치기에 매몰될 겁니까 [새창]

말하는 사람의 의도가 중요하죠. 고의로 열받으라고 하는 모든 비아냥 조롱 다 혐오행위 입니다.

2154 2018-08-31 21:25:30 0

서로 빈대니 털빠니 언제까지 끝없는 증오와 혐오 갈라치기에 매몰될 겁니까 [새창]

보고 열받으라고 비아냥 대고 조롱하는 거 모두 다 혐오 부추기는 행위죠.

2153 2018-08-31 19:59:55 0

서로 빈대니 털빠니 언제까지 끝없는 증오와 혐오 갈라치기에 매몰될 겁니까 [새창]

선후관계 따져대면 메갈웜은 정당성 있겠습니까.

끝없이 혐오를 부추기는 사람들 제가 보기에만 최소한 2010년부터 계속 존재해왔고 우리는 그러지 말자고 계속 외치고 있습니다.

2152 2018-08-31 19:44:12 1

서로 빈대니 털빠니 언제까지 끝없는 증오와 혐오 갈라치기에 매몰될 겁니까 [새창]

저는 여러분들만큼 그렇게까지 이재명에 분노하지도 않고, 또 털보도 믿지 않습니다.

제 가치관의 기준은 혐오냐 아니냐가 첫번째 잣대 입니다. 그래서 양비론 회색분자 씹선비 불편러 뭐라 욕 먹어도 저는 제 가치관을 밀고 나갑니다.

제가 회색분자인지 아닌지 진정성 있는 행동인지 아닌지는 지난 글과 댓글들 참조하면 쉽게 판단하실 수 있을 겁니다.

지금 시게는 예전 군게 자게처럼 어느쪽이든 그저 자기 분노감정 배설하려는 걸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2151 2018-08-31 19:24:36 4/4

서로 빈대니 털빠니 언제까지 끝없는 증오와 혐오 갈라치기에 매몰될 겁니까 [새창]

누가 먼저 잘못하든 마찬가지로 자신의 비아냥 조롱도 똑같은 행위임을 인지하고 이성적인 대화를 했으면 합니다.

2150 2018-08-31 19:21:44 3/7

서로 빈대니 털빠니 언제까지 끝없는 증오와 혐오 갈라치기에 매몰될 겁니까 [새창]

끝없는 진흙탕 속으로 빠지는 기분 이네요. 정말.

제가 회생의 여지가 없는 곳에 고나리질 하고 있는 걸까요.

2149 2018-08-31 19:01:15 0

왜 배충이들이 찾아와서는 게시판 내놓으라고 하는거죠?ㅋㅋㅋㅋㅋ [새창]

비아냥 조롱은 제 얼굴에 침뱉는거 밖에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