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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18 2019-04-15 17:26:30 1
동물원이 경악한 탈출 사건 [새창]
2019/04/15 00:23:43
울컥ㅜ
2417 2019-04-15 01:52:34 2
산불 작업하는 군인들에 대한 여초 카페 반응 [새창]
2019/04/14 07:34:51
굳이 저들 상대로 열 내다 혐오 확대 스피커가 되지 않도록 주의 합시다..
2416 2019-04-12 02:51:07 43
한국어는 이런 비겁한 의미의 단어가 없습니다. [새창]
2019/04/11 22:24:37
캐내디언 : ?!!????
2415 2019-04-09 23:10:51 3
[새창]


2414 2019-04-09 18:39:46 1
대학교 페미 단톡방 유출 [새창]
2019/04/08 07:58:41
인륜을 저버리는 극단혐오주의자들 보면 저도 마찬가지로 욕하고 싶고 짜증 해소하고 싶습니다.

어떻게든 해야 하지만 우리가 욕하고 비웃고 조롱한다고 저들이 개심하지도 않을 것이며.

한두번 엇나가는 발언으로 저들에게 또다른 명분이나 화력이 되서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사회가 여유로워지면 저런 극단혐오주의자들이 발 붙일 곳이 저절로 없어질 거라고 봅니다.

그러기 위해서라도 가능한 혐오확대재생산에 주의했으면 좋겠습니다.
2413 2019-04-06 16:52:01 7
[새창]
염증이 곪아 피고름 나고 생살에 구멍 나도 아이 먹이고픈 부모 마음에 울컥하네요.
2412 2019-04-04 19:27:53 0
만화) 행복 [새창]
2019/04/03 21:33:16
감동적인 글 너무 감사합니다.
2411 2019-04-02 22:48:20 1
런닝맨에서 이름표 뜯기가 사라진 이유 [새창]
2019/04/02 10:26:08
부디 비아냥 조롱 막말에 주의 합시다. 익숙해지고 중독되기 쉽습니다.
2410 2019-03-31 01:21: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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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6 23:06:50
저도 마찬가지로 미친 정책 짜증나고 홍의원 응원 합니다.

저런거때문에 민주당 싫어도 이해 합니다.

다만 그걸 오유에서 비아냥 조롱으로 분노 증오 혐오감정 확대 재생산 시키면 저같은 사람이 나타나는 겁니다.

저 보기 싫어서라도 비아냥 조롱 갈라치기 막말 안 하길 희망 합니다. 오케이?
2409 2019-03-31 00:03:20 1
제주도도 시골입니다. - 시골마을의 일상 - [새창]
2019/03/29 23:56:47
어디에나 또라이 보존의 법칙이 존재합니다.
2408 2019-03-30 00:55: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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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6 23:06:50
인천공항공사 비정규직 정규직전환
병사월급 88퍼인상
보훈가족 처우개선
어려운 독립운동가 후손 새집 마련
건강보험 적용확대
기초연금 인상
장앵인연금 인상
5세이하 아동수당 월 10만원 지급
누리과정예산 전액 국고 부담
최저임금 인상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청년임대주택 국공립어린이집개발

보고싶은 거만 보지 말고 화 좀 가라앉히고 삽시다.

사드 먹는거 투표권 행사하듯이 유저 권리로 추천 비공감 누르는 건데 어떻게 합니까.

커뮤니티에 내 생각하고 다른 사람이 많은갑네 하고 감내해야죠.

혐오하지말자 취지로 댓글 달다 신고 차단된 저는 다른 비공감인 겁니까.
2407 2019-03-28 19:40: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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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6 23:06:50
단순하게 무효표이야기 정도 였으면 지금 오유가 될 일도 없었겠죠.

그리고 사람들이 자기가 갖고 있는 권리로서 추천 누르고 비공감 누르는 게 무슨 잘못이며 뭘 어떻게 하란 말 입니까.

저도 혐오 분란조장글이나 댓글에 혐오확대재생산이라는 댓글만 달았을 뿐인데 차단 먹었습니다.

그건 좋은 비공감이고 정당한 사드 입니까?

그냥 감내해야 하는 거죠. 가능한 말을 조리있게 비아냥대지 말고 곱게 쓰세요.

댓글 돌아보니 조금이라도 친여성계면 아주 세상 망하듯이 절망하고 비아냥대고 조롱 갈라치기 시작한게 먼저였습니다.

이건 각자 입장상 아무리 설명해도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민주당은 항상 약자배려를 기조로 정책을 냅니다.

그리고 아무리 진선미가 진성 메갈이라도 현실에 메갈발 극단적인 미친 정책을 낼 수는 없습니다.

세상 망하지 않으니까 좀 적당히 분노 증오 혐오 조장 합시다.
2406 2019-03-28 00:05: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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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6 23:06:50
저도 일부 여성정책 맘에 안 들지만 문정부가 메갈같은 극단적인 혐오행위를 하지 않았음에도.

친여성계 하나만 가지고 아주 지독하게 막말 비아냥 조롱 갈라치기 먼저 시전했다고 생각 합니다.

제 눈엔 베오베에서 보이던 군게의 비아냥 조롱 극단적 혐오발언이 먼저였고 더 지독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저는 베오베 위주로 보던 사람입니다.

물론 위에 몇몇 분들은 자기 믿고 싶은대로 믿고 비아냥 조롱 해대지만요.
2405 2019-03-27 18:07: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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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6 23:06:50
다른 게시판과의 분쟁은 대체로 시게가 잘못했다고 생각 하지만 당시 군게는 아니었습니다.

극단적인 혐오주의자들 행동이 일베 메갈 수준이었습니다.

메갈발 혐오게시물 퍼와서 공분 일으키고 낄낄대고 비아냥 조롱 일반화 아주 미러링 열심히 하셨습니다.

타이거님 제가 무슨 거짓말로 날뛰었는지 댓글 캡쳐해서 알려주세요. 보고 잘못했으면 반성 합니다.
2404 2019-03-27 04:18:3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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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6 23:06:50
시게가 사라지면 모든 문제가 해결 될 거 같으세요?

아니오. 애초에 유저들은 그대로일 텐데 분리해 달라는 것부터 불가능한 소리 입니다.

특정 주제에 대해 자신의 정의가 옳으면 가능한 옳은 말을 끊임없이 비열하지 않게 대화 설득 합시다.

모든 사안의 원인과 결과를 각자의 입장에서 보고 있을 뿐 입니다. 거기에 비아냥 조롱은 당연한게 아니에요.

그리고 제 정체는 혐오유발 또는 비아냥 조롱 난무하는 분쟁글에 주로 출몰하는 혐오 앵무새 입니다.

설명하기 길어지니 제 예전 글 댓글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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