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생들을 광분시킨 졸업식 연설 [새창]

당장 우리들 현실이 팍팍해서 저만큼은 못해도 조금씩이라도 베풀며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2447 2019-05-20 22:48:09 0

인생노래 하나씩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강우진 - Love

2446 2019-05-20 22:30:34 1

[새창]

저 역시 평소에 혐오유발자료 퍼오지 말자는 쪽인데 어찌보면 이런 문제점은 대중이 현실을 인식하게 돼

앞으로 경찰 군인 소방 등 체력이 필요한 직종에 현실적인 기준이 마련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물론 비아냥 조롱은 지양해야죠.

2445 2019-05-20 21:56:10 3

47년전 천조국 영화 [새창]

성별을 떠나 각자의 위치에서 능력껏 자신의 일을 소신있게 하면 됩니다.

위에 영화 내용대로라면 정말 불합리한 선입견이 맞는 거죠.

굳이 누군가의 분란조장에 놀아나지 맙시다.

2444 2019-05-17 00:50:20 3

부창부수 [새창]

가끔 초대받아 놀러 가도 갓난애기 있는 집이 조용해서 의아했는데 애기마저 안 울더라는...

2443 2019-05-17 00:38:43 1

대림동 조선족 여경 논란 여초 ,현직 경찰 댓글 비교 . [새창]

저런 일베메갈류 혐오주의자들을 비웃고 조롱해 봤자 애국보수, 여성해방 최전선에서 핍박받는 순교자같은 정신상태로 만들 뿐 이기에.

누가 봐도 정당한 말로 비판하되 가능한 비아냥 조롱은 지양했으면 좋겠습니다.

2442 2019-05-16 01:19:11 6

아프리카 납치된 한국여성의 밝혀진 여행경로.jpg [새창]

비아냥 조롱이 섞이지 않은 비판은 좋습니다.

아주 잘못된 생각이 아닌 이상 굳이 댓글로 싸우다 격해져 막말 쏟아내지는 맙시다.

2441 2019-05-12 15:46:24 4/26

경찰의 만취녀 대응법 [새창]

하다못해 경찰신고라도 해야죠. 절대 암묵적인 룰 이라며 이상한 일반화 하니 비공감 먹는 겁니다.

꼴페이 메갈들에게 또 다른 화력이 될만한 일반화 혐오발언 함부로 쓰지 말죠.

2439 2019-05-10 22:49:56 2

착한 경찰관 아저씨 [새창]

훈훈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2438 2019-05-09 19:51:53 5

[중노주의] 은근 자주 보이는 고객 유형.jpg [새창]

내가 아끼는 사람이 아닌 이상 굳이 스트레스 받아가며 고쳐주려 하지 마시고 그렇게 살다 가라고 내비두는 게 낫습니다.

실제로 고쳐내도 고맙단 소리 듣기는 커녕 욕이나 안 먹으면 다행이거든요.

그냥 그렇게 살다 보다 더 큰 악의에 당하게 두는 게 더 시원한 복수 입니다.

2437 2019-05-09 19:17:03 6

[대노주의] 임산부"배려석"에 앉은 군인.jpg [새창]

진짜 사는게 너무 팍팍하네요.ㅜ

2436 2019-05-04 00:18:40 3

엔드게임 스포) 그 대사가 만들어진 순간 [새창]

헤쳐모여

2435 2019-05-03 02:32:57 1/4

사나한테 열폭하는 여자들 뼈때리는 일침.jpg [새창]

굳이 극단적인 혐오주의자들의 언행에 격한 감정으로 맞서지 말고 차분하게 비아냥 조롱 없는 대응 추천 드립니다.

혐오주의자들의 증오 분노 혐오에 과민반응해서 확대스피커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2434 2019-05-03 01:48:09 0

어제자 사나 쇼챔 울먹임(?) 엔딩 [새창]

사나가 울먹거리는게 즐거운 일입니까.

굳이 분란을 만들려 하니 타게시판으로 옮겨지지요.

제 경우에는 시사성 조금이라도 들어간 글도 여러번 옮겨졌습니다. 그럼 논란 있을 수 있으니 그런가보다 하고 말죠.

제 입장에서 보면 일부러 관리라는 말은 피해의식 또는 자의식 과잉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