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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2 2020-01-22 19:14:04 2
女공무원 늘다 보니… 남성 전담 숙직에도 양성평등 바람 [새창]
2020/01/21 04:12:24
다른 정당이 이 대세를 거스르고 있다면 거기를 지지하세요.

좌우 양 끝으로 여성우대 없는 곳이 어디 있다고 최악 차악을 논합니까.
2581 2020-01-22 19:11:23 0/5
女공무원 늘다 보니… 남성 전담 숙직에도 양성평등 바람 [새창]
2020/01/21 04:12:24

역으로 과거에는 도대체 왜 제도적으로 여성이 불공정해야 했나요?

그 반대급부로 상대적으로 치우친 정책이 시행되고 있는 거고. 성별은 남녀 두가지 뿐이기에 감수할 수 밖에 없는 거죠.

최소한 사회 전반적으로 성차별이 없다고 확신할 만큼이 되야 반반을 논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 과정에서 깽판치고 있는 자한당 정의당 같은 이들한테 이로울 짓이 현 정부만 공격하는 거구요.
2580 2020-01-22 07:17:15 0
女공무원 늘다 보니… 남성 전담 숙직에도 양성평등 바람 [새창]
2020/01/21 04:12:24
입 닫으란 소리 한 적 없구요. 서로 감정 부추겨 싸우기만 하게 만드는 글 댓글 지양하자는 겁니다.

세상에 젊은 남성만 억울하다 하지만 여성도 불공평하다고 생각 하는거 많겠죠.

서로 감안 하면서 살아가는거지 어떻게 1도 손해 안 보고 살 수 있습니까.

그렇게 불만만 내면서 민주당을 쓰레기로 만듭니다. 도찐개찐 같은 소리나 하고 있어요.

현실적으로 현 정부 아니면 대안 있나요? 좌우 전부 여성정책 하고 미투인사 영입하고 난립니다.

만만한게 현 정부라 사람들 비아냥 대는 것도 정도껏이지. 이 이상 어떻게 더 잘 하나요.

사법 언론 다 저쪽에 유리해서 잠깐 삐끗하면 또 토왜적폐세력한테 정권 넘어가게 생겼는데.
2579 2020-01-22 03:18:33 5
女공무원 늘다 보니… 남성 전담 숙직에도 양성평등 바람 [새창]
2020/01/21 04:12:24
내가 손해 보는 부분이 있는 것처럼 상대방도 손해 보는 부분이 있을 수 있다는 예시를 든 거구요.

제발 분노 증오 혐오 악순환만 부추기는 분란조장 갈라치기 글 댓글 병먹금 하자는 얘깁니다.

왜 굳이 남성이 여성을 여성이 남성을 쓰레기로 만드는 글 댓글로 서로 물어뜯게 만들고 거기에 일조합니까.
2578 2020-01-21 23:45:24 3/12
女공무원 늘다 보니… 남성 전담 숙직에도 양성평등 바람 [새창]
2020/01/21 04:12:24
남성 대다수가 당직 서고 힘 쓰는 일 하는 동안 여성이 아이 보고 명절음식 제사음식 만들었고 지금도 대부분 만들고 있죠.

제발 내만 억울하다 소리치지 말고 역지사지 좀 합시다. 서로 싸움만 하게 만드는 글 댓글에 휘둘리지 말자구요. 좀.
2577 2020-01-21 21:14:02 4/8
女공무원 늘다 보니… 남성 전담 숙직에도 양성평등 바람 [새창]
2020/01/21 04:12:24
인터넷에는 일베 메갈 극우 극좌들이 판을 치지만.

우리 삶의 대다수는 서로 힘든거 인정하고 어깨동무 하며 함께 살아가야 할 사람들 입니다.

부디 이런 분노 증오 혐오 유발 게시물과 댓글에 휘둘리지 않도록 주의 합시다.
2576 2020-01-07 20:50:53 3
탈모갤 과거 회상...jpg [새창]
2020/01/07 15:24:08

광고까지 농락하네ㅜ
2575 2020-01-03 00:04:08 5
다섯 식구 230만 원으로도 살아집니다....pann [새창]
2020/01/02 11:38:06
어려운 상황에서 가족이 뭉칠지 흩어질지에서 행복이 판가름 나겠죠.

최소한 본문의 가족은 흩어질 거 같지는 않다가 제 생각.

많은 부정적인 댓글의 사람들이 그만큼 트라우마 또는 부정적 경험을 갖고 있겠구나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2574 2019-12-31 23:00:44 13
엄마 신음소리가 짜증 난다는 사람 [새창]
2019/12/30 18:08:25
여러분 다 떠나서 말 함부로 하지만 맙시다. 그런 감정은 들 수 있어요.

저도 똑같이 어렸을 때 경험했고 트라우마 비슷한 감정 들었었습니다.

그런데 현재 성인이실 분들까지 그걸 이해 못 해서 역겹네 소리에 비아냥 대는 건 너무 한 거죠.
2573 2019-12-31 22:31:28 2
시각장애 모친과 전국민 울렸던 종건이 근황 [새창]
2019/12/31 14:28:46
감동적인 글 정말 감사합니다ㅜ
2572 2019-12-30 17:35:49 1
시골 새댁입니다. [새창]
2019/12/30 02:29:17
너무 보기 좋습니다. 즐거운 시골 생활 되세요~!!
2571 2019-12-26 16:32:21 8
엄마가 주신 크리스마스 선물 [새창]
2019/12/26 10:23:40
아 상황은 다르지만 아들 마음이 너무 공감되서 울컥하네요.ㅜ
2570 2019-12-15 23:00:07 1
빡친 교관.gif [새창]
2019/12/15 09:34:01
예광탄
2569 2019-12-13 08:30:26 0
커뮤돌아다니다가 깜짝놀랐네요. [새창]
2019/12/10 08:16:45
시게 유저냐 아니냐를 어떤 기준으로 판단할 지는 모르지만 제 작성글 댓글은 오탈자 아니면 지우지 않으니 보고 판단해 보세요.

다만 문빠라서 군게와 자게의 베오베에 비아냥 조롱 막말 뻘글 테러에 반발심은 컸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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